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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뉴스인포토]외면할 수 없는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폭력 명도 사태에…우파 시민단체 중“대한민국애국순찰대” 대원들이 안전과 질서를 위해 현장에 투입, 14일째 날밤을 보내고 있다.20200704.장위동.사랑제일교회.

[NEWSinPhoto뉴스인포토]
외면할 수 없는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폭력 명도 사태에
우파 시민단체 중 “대한민국애국순찰대” 대원들이 
안전과 질서를 위해 현장에 투입, 
14일째 날밤을 보내고 있다.
20200704.장위동.사랑제일교회.
(NEWSinPhoto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지난 달 24일 오전 사랑제일교회 명도 소송 담당 변호인단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변호인단은 지난 달 6월22일 월요일 새벽 5시경, 서울서부지방법원 집행관 수 인은 용역 600여명을 동원하여 사랑제일교회에 명도 집행을 시도하던 중, 
명도 집행과 아무런 상관도 없이 새벽기도를 하던 일반 여성 성도들
을 한 마디 말도 없이 수인의 용역자들이 몸을 직접 결박해 밀폐된 방에 강제
로 불법 체포 감금 하고, 다수가 보는 앞에서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협박을
했습니다. 조용히 나갈테니 당신들이 할 일만 하라고 읍소하는 여성 신도들
을 집단으로 체포, 감금하고 밀치거나 밖으로 내던지며 명백한 폭처법 위반 범
죄를 저질렀다고 발표했다.



또한 한 명의 성도를 10여명의 건장한 용역자들이 둘러싸고 카메라를 의도
적으로 가린 상태로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밟는 등 집단 폭행을 했고, 길에
가만히 서 있는 안경 낀 성도를 용역자 한 명이 갑자기 얼굴에 주먹을 휘둘르
며 ‘묻지마 폭행’을 하는 등 대명천지의 법치국가에서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
는 집단 폭력이 난무했다고 밝혔다.. 













이어 용역자들 다수는 팔 전체에 문신을 하였으며 이들의 폭력 행태로 보아 조폭
과 다를 바 없는 인물들이 대거 동원된 것으로 보이며, 이들을 동원하고 폭력
현장에서 지휘를 한 법원 공무원들도 반드시 공동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규탄하고,
법원 공무원이 명도 집행을 실시하는 경우, 한치의 불법적 행태가 없이 오
로지 법이 허용하는 권한과 행위로만 직무를 수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랑제일교회 건물 안에 정당한 점유 권한을 가진 대국본, 청교도
영성훈련원, 기독자유통일당, 바이불렌드선교회 등 5개의 단체가 있고, 이들은
조합이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한 건물인도판결의 가집행에 기한 집행문에 대
하여 제3자 이의의 소를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집행관들은
각 점유자들의 점유 권원과 점유 부분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당시 집행관들이 동원한 용역 600여명은 정당한 점유자들인 고령의 여자
권사들을 폭력적으로 강제로 끌어내고, 이 과정에서 폭행과 상해를 가하였고, 정작 명도할 집기나 물건에 대해서는 명도집행을 하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타인 소유 물건들을 아무 이유 없이 부수고 파괴한 사건으로 기독교계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당시 집행관들이 동원한 용역 600여명은 이미 자신들이 교회 내부를
점거하고 있는 상태인데도, 명도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고 교회 앞 도로에 서
있을 뿐인 일반 성도들과 시민들을 향해 소화기를 들어 얼굴과 몸에 직접 무
차별 살포하며 환호성을 지르는 등 과연 이것이 법원에서 실시하는 집행인가
눈을 의심할 정도의 끔찍한 광기로 폭행을 자행했다 라고 고발하고, 
 “KBS 등 일부 언론들이 마치 신도들이 소화기를 뿌린 것으로 보도한 것은 완전히 정반대의 악의적인 오보이므로 이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변호인단은 
조폭 같은 폭력배 용역들을 동원하여 현장에서 무차별적으로 무
고한 폭력이 난무하도록 사실상 묵인, 암묵적 지시를 했다고 보여지는 공무원
들과 폭력자들을 모두 폭처법 위반으로 고소하고 국가에 그 배상 책임까지 철
저히 물을 것이라면서 공동기자회견을 마쳤습니다.


이후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주변은, 폭력에 분노한 전국의 기독교인들이 사랑제일교회로 몰려 오기 시작했고, 
특히 안전, 질서를 목적으로 발족한 대한민국애국순찰대(황경구 단장) 대원들도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 .
황 단장은 기자의 질문에
1차 명도 집행때보다, 지난 달 22에 있었던 2차 명도 강제 집행 철거하는 과정에 일반시민들과 기도회 참석했던 교회 관계자등,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특히 여성 성도들이 성추행을 당하고, 골절상을 입은 분들을 현장에서 목도하며 현장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하고, 사랑제일교회 강제 철거사건에 대해 조력할 부분을 찾아 지난 달 22일부터 14일째 교회 주변 질서유지를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애국순찰팀은 장위동 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측과 교회측이 안전하게 타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사랑제일교회 골목 입구에 “타협하고 해결하라”라는 현수막을 여러장 붙히고 조력하고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황 단장은,
작년 연말 광화문 애국당 텐트 철거 당시에도 용역으로 나온 분들의 과격한 모습을 보아 왔듯이,
사랑제일교회 강제 철거하는 현장도 매우 과격한 양상이 나타나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하고,
철거 당시 일반시민들과 교회측 목사 장로 권사님들은 전문적인 법원측의  용역들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고 말하고, 빠른 시일내에 양측이 원만한 타협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경찰측이 대한민국애국순찰대의 활동에 매일매일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들려오고 있다.













기자는 사랑제일교회 내부를 살펴 보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
교회 입구 골목은 대형,소형 차량으로 한 사람 통과될 만한 공간만 열어 놓은채 봉쇄해 놓았고, 교회 주차장에 이르자 광화문 집회 당시  얼굴이 익숙한 목사 장로들과 청년들이 만약을 대비해 긴장한 모습으로 교회 마당을 지키고 있었고, 교회 건물 곳곳을 둘러보니 건물 구석구석마다  남성 청.장년들과 여성 교인들이 긴장한 모습으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교회 본당에서는 하루 4번 예배와 기도회가 지속되는 까닭에,  교회측과 지방에서 올라온 성도들이 24시간 내내 교회 곳곳을 지키는 모습이 눈에 들어 왔다. 

기자가 교회 입구에 들어서자 어느 누구에게도 질문 하기 어려울 정도로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 모습은 없었고, 어떤 경우라도 만일의 사태에 결연히 맞서겠다는 침묵속에, 긴장되고 단호한 모습보며 기자도 일찍 현장을 떠났다. 














대한민국애국순찰대가 설치한 텐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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