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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 뉴스인포토] 전광훈목사, ‘문재인 하야’ 투쟁은 “주사파 척결” “예수한국,복음 통일”을 위한 길……안산기독교목회자간담회에서.20190823.

주사파와 복음은 공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누가 죽든지, 한쪽은 죽어야 합니다!
그 날이 내년 4월15일 입니다.

전광훈목사, ‘문재인 하야’ 투쟁은 
“주사파 척결” “예수한국,복음 통일”을 위한 길.
……안산기독교목회자간담회에서.20190823.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목사는 지난 23일 ‘안산지역 목회자 및 시민과의 조찬간담회’ 초청 강연에서 ‘문재인 하야’투쟁과 투쟁의 목적과 목표를 설명하면서, 성경 복음의 역사적 흐름과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복음 계획 , 그로인해 이승만 대통령 대한민국을 건국할 당시에 가졌던 “기독교 입국론’이 어떤 과정을 통해 설정된 것인지 상세히 설명하고 , 한국교회 일천이백만 성도들이 나아갈 길에 대한 복음 비전을 밝혀 , 참석한 안산지역 300여명의 목회자와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함께 영적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다소 긴 시간 강연에서 전광훈 목사는 
2년반 전 주사파로 24년 활동하며 노동운동을 했던 김문수 전 지사가 우리 교회에 오게 된 이유부터 강연을 시작했다.
왜 큰 교회 많은데 왜 우리교회에 오시느냐고 물으니 김 전 지사가 나는 목사님만이 대한민국을구할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자신은 한기총 회장도 아닌데 ,이미 김 전 지사는 최근 전 목사를 보고  내가 뭐라고 했습니까. 제가 2년반 전에 대한민국을 구할 사람이라 말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운을 뗏다.
김 전 지사는 이번 8.15 광화문 대 국민대회를 보고 그 가능성을 확신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지사는 청와대 문재인을 만만히 보면 안됩니다 
저 사람은 청와대에서 시체로 끌려 나오기 전에는 절대 안 나옵니다 
아무리 시민 운동을 해도 , 별 짓을 다해도 , 원래 그쪽의 교리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
아마도 제2의 노무현이 되려고 할겁니다.
저 사람들은 생명을 쉽게 던집니다. 라고 말입니다.






우파 시민운동하는 사람들 ,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짧은 지식 가지고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살리는데 제일 장애가 되는 것이 우파 지도자들입니다.
지금 ‘문재인 하야’ 운동하는데에 있어서도 제일 걸림돌이 우파 지도자들입니다.
기도하지도 않고 , 하나님꼐 묻지도 않고 ,그냥 생각만으로 막 찔러댑니다






작년에 제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내가 김무성을 안고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들도 전화해서 욕을 바가지로 했습니다.
전광훈 너 정신 차리라고 말입니다.
그동안 애국운동한 것 , 한방에 모두 무너졌어 라고 
왜 김무성을 안고 가는거야
그래서 나는 모두 떠나도 좋다. 나는 혼자 내 갈길 가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저는 이순신 장군도 감옥에 들어갔던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지도자의 생각을 일반인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와서는 전 목사의 말이 맞았다고 제게 돌 던졌던 사람들이 오히려 돌아오고 있습니다


왜 나는 김무성을 안고 가는가?
김무성을 내쫓으면 어떤 일이 일어 납니까? 
기도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물어 보지도 않은 사람들은 자기 멋대로 생각합니다.


청와대 앞 단식 텐트에서 있다보면 우파 지도자들이 와서 소리를 질러요.
건방지게 반말로 , 
전광훈 ? 김무성부터 내치고 하라고  소리를 질러요 !
하도 답답해서 그 분을 텐트안으로 오라고 해서 대화를 해 봅니다.


전 목사는 ,그래 내가 김무성을 내일 죽일거야 ! , 내가 김무성을 쳐낼게!
그런데 김무성의원은 혼자 나가지 않습니다. 일제시대부터 부자였던 부친으로부터 엄청난 재산을 물려 받았습니다. 김 의원은 동료의원들 어려운 일 당하면 모두 도와줍니다.
김무성은 의리의 사나이입니다.
자유한국당이 김무성을 내치면 , 32명이 따라 나갑니다. 
그들이 자유한국당에서 공천 못 받지 못한다면 왜 한국당에 있겠습니까 ?
김무성 깃발 따라 다른 당을 만듭니다
이렇게 되면 나라 망합니다!


김무성을 쳐내서 , 패스트 트랙 법안이 통과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김무성이 무서워 안고 가는게 아닙니다.
김무성을 내년 4.15 총선까지 우리가 이용해 먹어야 합니다.
전광훈 목사는 김무성의원에게 공개적으로 말했다고 공개했다.
나는 내년 4월15일까지 김무성의원 당신을 이용해 먹겠다고 말입니다.
김무성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나를 보고 이용해 먹으라고 합디다.
우리는 김무성의원을 내년 4월16일날 버리면 됩니다.
이 대목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나는 수많은 정치인들을 만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포함해서 말입니다.
김영삼,김대중 이후에  정말 최고의 정치인은 김무성입니다. 사람을 잘 봐야 합니다.


제가 김무성의원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혼란상에 김무성의원은 책임 없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자기도 할말이 많이 있다 라고 합디다.
그런데 말 안 한다고 합니다. 
왜 말 안하느냐고 물으니 
여자 대통령이 감옥에 있는데 , 여기에서 내가 옳으니 ,니가 옳으니 하는게 남자가 할말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정말로 진실된 억울함은 박근혜 대통령이 감옥에서 나온 뒤에 ,박대통령을 만나서 말하겠다고 말하더군요 . 그때까지는 말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대한민국의 혼란에 대해 ,제가 모든 책임을 지겠느냐고 물으면 ?
당시 청와대는 정말로 책임질 일이 없느냐고 답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정현  전 당대표에겐 책임이 없었는가?
이런 등등의 말이 있지만 , 지금은 절대 말을 안 하겠다고 김무성의원은 말하면서 
자신의 심증을드러냈다고 전목사는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나오는데 모든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목사는 이 말을 듣고 속으로 생각하기를 , 이 인간이 정말 사나이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전목사 자신의 심증을 말했습니다.


전목사는 자신도 모든 책임이 김무성의원에게 있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난 일이라고 쉽게 말하면 안 된다라고 말하고
당시에 박근혜를 찬성한 사람은 4%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탄핵에 동감한 사람들이 90%를 넘었습니다.
당시에 청와대 앞엔 4,19와 같은 혁명도 일어날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2차대전 당시 독일이 아돌프 히틀러의 말에 빠져 미쳤던 독일 국민들 같이,
대한민국도 미쳤었습니다..
청와대 진입을 계속 시도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10월3일 날 청와대를 진입할 것입니다.
더 이상 나라 망치는 문재인을 그 자리에 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4.19 방식으로 가는 길밖에 ,우리의 선택은 없습니다
문재인이 스스로 나오면 좋고 , 안 나온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금은 4.19식으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들어가서 문재인을 모시고 나와야 합니다.


저는 한국의 근대사를 목숨 걸고 연구해 왔습니다.
촛불시위 당시 , 시위대가 청와대 진입 상황까지 왔었습니다.
그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끌고 나왔을 겁니다.
사람이 지나간 일이라고 쉽게 말하면 안됩니다. 


우리 정치에서 제일 멍청한 당이 한국당입니다.
우리는 당연히 탄핵 당시의 상황에 따른 백서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김무성도 ,김문수도 그 당시의 당사자들도 세우고, 그래서 백서를 만들어 냈어야 합니다.
그래서 친박과 비박 통합을 시켰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이 짓을 안하고 멍청하게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창원 선거를 통하여 보지 않았습니까?
서울역의 조원진 전 애국당 부대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창원을 통하여 이미 공부했잖아요?  불과 일천표도 얻지 못하면서도 
자유한국당 후보가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이 사건이 내년 4월15일에 다시 일어나는 겁니다.


자기가 먹지도 못하면서 대한민국의 인민공화국 되는데 기여하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조원진의원입니다.
두번째가 유승민의원입니다.
세번째가 안철수 대표입니다.
자기도 성공 못했고 , 결국은 문재인이 인민공화국 만드는데 기여한 사람들입니다.
국민 과반수도 얻지 못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 사실 앞에 “한국교회는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인민공화국에 살아도 괜찮은지 몰라도 ,한국교회는 절대로 받아 드릴 수 없습니다!
이 대목에서 안산 기독교목회자들은 아멘하며 긴시간 박수로 응답했습니다.








주사파와 복음은 공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누가 죽든지, 한쪽은 죽어야 합니다!
그 날이 내년 4월15일 입니다.
그런대도 정치지도자들은 개인 욕심에 취해 안철수대로 발광을 떨고 ,유승민은 유승민대로 ,
조원진은 조원진대로 ….,.
그런데 문제는 보수우파 국민들이 이들에게 속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인터넷에서는 전광훈 죽여 죽여 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조원진 시다바리해 줄까?
당신들이 나라를 살릴 수 있겠어? 주사파 쳐낼 수 있겠어? 문재인 끌어낼 수 있겠어 ?
안 되지 , 당신들 실력으로는 안 되지 !
한국교회가 도와줘도 당신들은 안되요!
그러니까 ,미우나 고우나 자유한국당으로 가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도 안산 기독교목회자들의 박수소리가 크게 터져 나왔다.



서울역의 조원진 우리공화당 부대가 왜 황교안을 죽이라고 왜 그렇게 떠들어요 ?
나는 황교안 대표에게 붙어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목사인데 왜 장로한테 붙습니까?
그런데 황교안 죽여 ,전광훈 죽여 합니다.


이번 8.15국민대회에서 나를 제일 힘들게 한 것은 좌파가 아니고 ,
서울역의 조원진 우리공화당 부대가 절대로 전광훈에게 가지 마라 ,
전광훈 나쁜 놈이야 , 황교안 나쁜 놈이야 게속 욕을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속지 않았습니다!
8.15국민대회가 모든 역사의 분기점으로 강타 한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 또 안산 기독교목회자들의 박수가 크게 터져 나왔습니다.



전 목사는 작년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7시간 수술 세번 받았는데 마지막 사투를 벌일 때,
담당의사는 오늘밤 컴퓨터 수치가 50이하로 떨어지면 하늘나라 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자신의 부인에게 말하고 퇴근했는데 , 사투를 벌이던 그 시간에  입신이 아니라 죽음의 상황에서 기상천외한 하늘나라를 보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입신을 그렇게 사모했지만 , 허락하지 않았던 하나님이 절박한 사투 상황에서 천국을 보게 하셨습니다. .
거기에서 “대한민국의 마지막 사명”을 보게 되었습니다.


복음은 이란 이라크에서 출발합니다  갈대아 우르입니다 아브람의 고향입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 아브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복음이 아브람에서 가나안으로 옮겨갑니다
거기에서 예수님이 오시고 ,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시고 
그런데 이 복음이 완성된 것은 사도바울에 의해서 완성 되더군요 
완성된 이 복음이 계급을 바꾸려고 시도하는데 , 알렉산드리아 라는 배를 타고 말입니다..
사단이 가만 있을리 만무합니다
우리가 다 아다시피, 이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문화는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외교 문화 모든 것은 복음을 따라 다닙니다.
전 목사의 이 발언이 있자 안산 기독교목회자들의 박수가 또 터져 나왔다.


이어서 이것은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도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단이 사도바울을 수장시키려고 끌어내린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결국 사도바울은 깨어진 배의 조각을 잡고  사투를 하면서 살아났습니다. 결국은 로마로 가게 됩니다.
전 세계를 지배했던 로마가 바울서신 13권 앞에 완전히 무너진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도 안산 목회자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것을 아놀드 토인비도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서신 13권이 로마를 먹어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복음의 빛이 다시 거꾸러 돌아서 아프리카로 갑니다.
나는 그 경험을 한 후에 내 영계에 혼란이 생겼습니다.  사단이 장난치나! 
전목사는 자신이 신학교 때 , 초대교구 3명은 아시아 사람인 줄 알았다고 말하며,
나는 오르겐 토틀리안 이델리우스 등이 중앙아시아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후 입신에서 깨어나서 말을 못했습니다. 영계의 혼란이 왔습니다 . 
사단이 장난치는구나 라고요. 내가 아는 세 명은 아시아 사람인데 그래서 사전을 찾았습니다


복음이 로마를 먹었고, 아프리카로 갔고, 미국과 영국은 청교도가 장악했습니다.
그런데 중국을 잡고 있는 사단이 이건 내꺼야 , 로마와 아프리카 남미는 내가 빼앗겼지만
중국은 내꺼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역사는 하나님에 의해 진행되어 온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지도자가 되면 안됩니다.
이 세상은 메시아의 나라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온 세상은 복음을 붙잡고 있습니다
유럽 아프리카 남미 러시아가 기독교의 나라였었는데 , 중화권이 이를 붙들고 있습니다
Back to the 예루살렘이 가는 길에 중국이 복음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1948년 세워진 대한민국은 정치적 목적으로 세워진 나라가 아니고 ,
복음을 위해서 세워진 나라입니다. 
온 세계가 모두 짐승으로 되어 있는데 , 중국은 거대한 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용의 배에 젖꼭지가 있습니다. 주변에 태국 미얀마 베트남 북한 등이 있습니다.
북한은 거대한 짐승으로 나타납니다. 여기에 남한의 주사파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천국에서 똑똑히 보았습니다
대한민국만 빛으로 되어 있습니다. 1천2백만 기독교인이 있어서 그렇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문재인 하야’전투에서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 동안 대형교회에서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전광훈목사의 행태를 말입니다.
대형교회는 매우 약습니다. 그런데 8.15 국민대회에서 최고의 인파가 모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김삼환목사는 오래 전 방송인터뷰 요청에서 전광훈목사에 대해 ‘그 말은 전광훈목사의 말이 맞는거야’ ,’한국교회는 전광훈목사를 도와야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대형교회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호남지방 교회들도 시국선언문을 내고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교회가 , 나라의 혼란을 막아내면 하나님이 큰 선물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것은 곧 “예수 한국, 복음 통일” 입니다.
라고 전광훈목사는 강연 마지막 결론을 장식했습니다.



전광훈 목사의 강연이 마친 후 ,안산 지역 목회자와 시민들이 10월3일 국민대회의 엄중한 준비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다 .















 안산지역  박재환목사가  , '문재인 하야'  천만 명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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