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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김기현 전 울산시장, 문재인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체포해 역사의 심판”을 해야 합니다.….문재인퇴진국민대회.20191130.광화문동아면세점앞.

저는 이번 휴가 간 것에 특별한 이유가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거짓말하고 속이고 위선으로 살아왔지만 ,
이제는 더 이상 진실을 숨길 수 없는 상황이 되다보니 큰 일 났다며
도망할 궁리를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NEWSinPhoto뉴스인포토]김기현 전 울산시장, 문재인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체포해 역사의 심판”을 해야 합니다.….문재인퇴진국민대회.20191130.광화문동아면세점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 청와대 하명에 따라 이뤄진 선거 개입이라는 의문이 제기 되면서 황운하 당시 울산 경찰청장의 김기현 울산시장에 대한 수사가  정치권의 핵폭풍으로 떠올랐다.
 ,

지난 30일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 도로에서 펼쳐진 
“문재인퇴진국민대회”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현정권을 향해 불같은 심판을 선언했습니다.


김 전 울산시장은 이날 광화문 시청 방향 도로를 가득 메운 
수 만명의 국민들 앞에서 
“제가 강도질 당했습니다”라고 어이 없는 표정을 한 후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애국시민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사악하고 패악한 정권 ,이제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권력의 핵심부에서 ,자기들끼리 치고 싸우면서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심판의 날이 눈앞에 다가 왔습니다
정의는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 누구의 손으로 만들었습니까?
자유 우파 국민들이 피땀 흘려 일하면서 자식들 공부시켜 대한민국을 번영하는 나라로 만들었는데 , 대한민국이 성장해 나갈 때  이 정권의 사람들  과연 무엇을 했습니까 ?
그들은 끊임 없이 딴지 걸고 반대하고 데모만했던 사람들 아닙니까.
우리가 나라 발전을 위해 노력을 쏟아 낼 때 ,이들은 나라 망하게 하는 궁리만 했습니다.
드디어 그들은 마각을 드러내어 대한민국을 통째로 북한 김정은에게 팔아버리려고 하는데,
우리가 참을 수 있습니까?


저 김기현을 잡으려고 이 정권 권력의 핵심부가 총출동해서 1년반동안 탈탈떨어 뒤졌습니다
그냥 경찰이 나선 것이 아니라 ,청와대의 권력 핵심부가 나섰고 그 배후에는 반드시 더 큰 권력이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진실이 밝혀지면 청와대에 앉아있는 사람일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바보로 알고 ,개 돼지로 아는 이 권력 우리 손으로 심판합시다.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에 아합이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아합은 사악한 왕이었고 , 그의 아내 이세벨은 더 사악한 왕비였습니다
이 왕과 왕비는 국민의 재산을 빼앗아 자기 권력을 잡기 위해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을 처형하는 못된 권력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권력을 향해 심판의 날이 다가왔다고 외친 선지자가 있었는데, 
그는 바로 이사야 선지자였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고 독재 권력,패악한 정권 앞에 겁이 나서 두려워 떨때 이사야는 외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반드시 이 패악한 권력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외쳤습니다.
오늘 패악한 이 독재 정권을 향해 ,이사야 처럼 외치는 선지자가 전광훈 목사라고 생각합니다.
850명의 권력에 붙어 사는 자들이 있었지만 , 단 1명의 이사야를 이기지 못하고 저들은 몰살 당했습니다.


이제 전광훈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의 왕도가  850명 아니 팔천오백만 명 ,  팔만오천 명의 사악한 정권이라도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쳐 부습시다 !







문재인대통령 ,  저 사람 휴가 갔다고 합니다
국제회의를 했는데 피곤했던지 휴가 갔다는데 
그럼 푹 쉬지 건강도 안 좋은 분이 휴가를 왔다 갔다 합니까
국민들은 뼈 빠지게 일해도 먹고 살기 힘든데 무슨 휴가를 그렇게 자주 가는지
영원히 쉬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휴가 간 것에 특별한 이유가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거짓말하고 속이고 위선으로 살아왔지만 ,
이제는 더 이상 진실을 숨길 수 없는 상황이 되다보니 큰 일 났다며 
도망할 궁리를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도망 가도록 놔 두지 맙시다!
반드시 우리 손으로 체포해서 역사의 심판을 해야 합니다.


이제 이 정권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정권 시작한지 2년반만에 다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들이 이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우리 모두 힘들지만 ,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서 대한민국 반역 세력들 반드시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영광의 길로 이끌어 갑시다 
라면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발언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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