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포토닷컴]
이란 혁명수비대의 선박 나포는 ‘국가 주도 해적행위’다!,
호르무즈 해협은 특정 국가의 전략적 지렛대가 아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에너지·해상안보’ 3축 대응에 나서라!.
이재명 정부는 “26척 우리 선박과 국민 보호 위한 해상 안보 대응과
국제 공조를 강화하라!,
이란 혁명수비대의 선박 나포 만행 규탄한다!,
“이란, 호르무즈 인질 삼은 국가형 해적 행위 중단하라!”
ㅡㅡㅡㅡㅡㅡㅡ
20260424.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
협력 : 국가정신바로세우기
ㅡㅡㅡㅡㅡㅡㅡㅡ
뉴스인포토닷컴. 글.정리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미국이 유조선을 나포하자, 22일 이란도 유조선 나포 작전에 나섰다. 이란이 복면하고 사다리 승선으로 선박 두 척을 나포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2일 이란 고속정이 물살을 가르며 대형 화물선에 접근, 복면 쓴 군인들이 사다리 타고 갑판에 오르더니 기관총을 장전하고 배를 장악했습니다. 이란 국영 TV는 이란 수비대의 발표에 따라 선박들은 화물과 서류 검사를 위해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영해로 이송됐습니다. 나포된 선적은 라이베리아 에파미논다스호 선적이고, 다른 선적은 파나마 선적 MSC 프란체스카호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 일환으로 이란 혁면 수비대 해군이 허가 없이 해협 빠져나가려 하고, 항해 시스템도 조작했다고 발표하면서 추가 나포 가능성도 열었습니다. 선박 나포는 전쟁 발발 후 처음 있는 일로 미국 역봉쇄에 맞대응한다며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한국 선박이 26척 호르무즈에 머물고 있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나포를 국제법 위반이자 국가 주도 해적행위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수송의 약 20% 가 통과하는 에너지 생명선이자, 글로벌 인터넷 해저 케이블이 지나가는 디지털 동맥”이라며 “이를 위협한 것은 국제경제와 통신망을 겨냥한 반문명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란은 억류 선박과 선원을 조건 없이 즉각 석방해야 하며, 국제해역에서의 항행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를 향해 “우리 선박과 국민 보호를 위한 해상 안보 대응과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에너지 안보 대응체계를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은 특정 국가의 통제 대상이 아닌 인류 공동의
공공재”라며 “무력 위협을 중단하고 국제 사회 일원으로 복귀하라”라고 밝혔다.

[ 성명서 ]
이란 혁명수비대의 선박 나포는 ‘국가 주도 해적행위’다.
호르무즈 해협의 평화와 국제 항행 질서 수호를 강력 촉구한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최근 이란 혁명수비 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자행한 선박 나포 및 무력 위협 행위를 단순한
지역 분쟁 차원을 넘어, 국제 해양질서와 세계경제를 인질로 삼은 중대한 도발로 규정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은 특정 국가의 전략적 지렛대가 아니라
, 인류 공동의 번영을 떠받치는 글로벌 공공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무력을 앞세워 항행을 통제하려는 시도는 21세기
국제사회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국가 주도형 해적행위’에
해당한다.
1. 선박 나포는 명백한 국제법 파괴 행위다
공해상 및 국제 해협에서 정당하게 항해 중인 선박을 무력으로 나포·억류하는
행위는 유엔해양법협약
(UNCLOS)이 보장하는 항행의 자유와 무해통항권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군사적 긴장이 아니라 국제법질서에 대한 도전!, 글로벌 해상 교통망에 대한 직접적 위협!,
민간 선원 생명을 담보로 한 비인도적 행위!, 에 해당한다.
이란은 억류된 선박과 선원을 조건 없이 즉각 석방하고, 국제 해역에서의
모든 불법적 군사 개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2.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의 생명선’이자 ‘디지털 동맥’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단순한
해상 통로가 아니라, 세계 경제의 심장을 연결하는 에너지 생명선이다.
나아가 이 해역에는 중동과 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해저 인터넷 케이블이 집중되어 있어 글로벌
금융·통신·데이터 흐름을 지탱하는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 축이다. 이 지역의 군사적 긴장은 곧 국제 유가 급등, 글로벌 공급망 붕괴, 금융·통신 시스템 교란으로 직결되는 만큼, 이를 위협하는 행위는 경제적 테러이자 반문명적 도전이다.
3.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에너지·해상안보’ 3축 대응에 나서라.
대한민국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우리 선박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즉각 강화해야
한다.
우리 선박 보호를 위한 실질적 해상안보 대응체계 강화,
국제사회 및 우방국과 공조를 통한 항행 안전 확보,
중동 리스크 대응을 위한 에너지 수급 다변화 및 비상 계획 점검,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적 중재 노력 확대,
특히, 이번 사안은 단순한 외교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
의 경제안보와 직결된 전략적 위기임을 직시해야 한다.
결론으로, 무력은 해협을 지배할 수 없고, 국제질서는 굴복하지 않는다.
호르무즈 해협은 어느 한 국가의 군사적 영향권이 아니라 국제법과 상식, 협력의
원칙 위에 존재하는 인류 공동의 통로이다. 이란은 국제사회의 경고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무력도발과 선박
나포를 즉각 중단하며 평화와 책임 있는 국가로서의 길로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4월 23일
활 빈 단 (대표 홍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