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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기독자유당(고영일 대표), “토지 공개념”,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은 공산주의화 선언이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강력 비난!……..20200210.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수도권 부동산 가격 폭등에 대해서 “토지공개념의 실체를 만들지 않아 토지 공급이 제한되었다” 라고 언급한 것에 반박하고 , 노동권에 대해서도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있지만 헌법에는 근로자만 있고 노동자라는 표현이 없다” 라고 일축했다.,

      기독자유당(고영일 대표) 
“토지 공개념”,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은 
공산주의화 선언이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강력 비난!……..20200210.
{NEWSinPhoto  사진=주동식 기자}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 변호사)은 10일 성명서를 내고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토지 공개념”,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은 공산주의화 선언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4.15 총선 이후에 
시장, 종교, 언론 등 분야의 기존 패권이 재편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그 중에서도 
 “토지 공개념”,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을 내세웠다 지적했다. 


또한 기독자유당은, 
민주당 지도부는 그동안 노동권과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 그들의 본심을 밝혀왔는데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수도권 부동산 가격 폭등에 대해서 “토지공개념의 실체를 만들지 않아 토지 공급이 제한되었다” 라고 언급한 것에 반박하고 ,  노동권에 대해서도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있지만 헌법에는 근로자만 있고 노동자라는 표현이 없다” 라고 일축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런 주장은 명백한 공산주의화 선언이다 라고 맹 비난했다. 


이에대해,  기독자유당은 다음과 같이 규탄했다. 
노동자 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같은 임금을 받고, 토지 소유에 대한 결정권을 국가가 가지고 있다면,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말하는 ‘살기 좋은 평등한 세상’ 이 아니다. 그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자유가 없는 공산주의 국가일 뿐이다 라고 환기하고.
기독자유당은 지금이라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공산주의라는 본심에 대한 사죄와 책임을 보이고 자유대한민국의 근간인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를 훼손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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