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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이화영 증인 ‘훅’ 날려 보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녹취 공개 #주진우 의원 명의 고발장 제출]국민의힘 7일 이재명 대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뇌물 공여 죄, 청탁금지법 위반죄, 정치자금 부정수수죄 혐의로 고발!, ‘변호사비 대납’, ‘무죄 재판 로비’, ‘불법 정치자금’ 혐의 녹취 일파만파!. 20241007. 검사 국회 청문회.

ㅡ 첫째, 이화영 부지사가 실토합니다.
이재명 대표 관련 변화 사비 대납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구체적인 액수 있다고 말합니다.
ㅡ 두 번째,
진행자 ㅡ 판사 로비가 뭘까요?
권순일 대법관 추측?, 김만배가 대법원에서 이발했다고 꾸린 사건 그 이야기 같습니다. 50억
ㅡ 셋째, 김성태가 돈 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광장이라는 조직에, 김성태가 돈을 댔었다.
광장이라고 하는
이해찬 대표와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이화영 증인 ‘훅’ 날려 보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녹취 공개 #주진우 의원 명의 고발장 제출]국민의힘 7일 이재명 대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뇌물 공여 죄, 청탁금지법 위반죄, 정치자금 부정수수죄 혐의로 고발!, ‘변호사비 대납’, ‘무죄 재판 로비’, ‘불법 정치자금’ 혐의 녹취 일파만파!. 20241007. 검사 국회 청문회.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글 정리=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첫째,  이화영 부지사가 실토합니다.
이재명 대표 관련 변화 사비 대납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구체적인 액수 있다고 말합니다.
ㅡ 두 번째, 
진행자 ㅡ 판사 로비가 뭘까요? 
권순일 대법관 추측?, 김만배가 대법원에서 이발했다고 꾸린 사건 그 이야기 같습니다.  50억
ㅡ 셋째, 김성태가 돈 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광장이라는 조직에, 김성태가 돈을 댔었다.
광장이라고 하는
이해찬 대표와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 10월 2일 박상용 검사 탄핵 국회 청문회에서 공개된 주진우 의원 녹취록 공개로 이화영 증인과 국회 청문회장은 맨붕에 빠졌고 7일 급기야 국민의힘은 주진우 의원(당 법률자문위원장) 명의로  이재명 대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 부지사,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뇌물 공여죄, 청탁금지법 위반 죄, 정치자금 부정수수죄 혐의로 고발했다. 


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지난 2일 청문회에서 공개된 이화영씨와 변호인 간의 녹취록은 경천동지할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아직 진실이 다 밝혀지지 않은 ‘변호사비 대납’ 의혹이 언급된 것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가벼운 일처럼 보입니다.


녹취록에 의하면, “재판 로비”가 “대법관도 있고, 2심 재판도 있다”고 합니다. 
단 한 번도 있어선 안 될 재판 로비가 “무죄 나올 때” 두 번이나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의 싱크탱크였던 ‘광장’을 계승·발전한 ‘민주평화광장’과 밀접히 관련돼 있다고 추론할 수 있는 불법정치자금에 관한 언급도 나옵니다. 


이 모든 의혹을 직접 말한 것은 바로 이화영 씨입니다. 그 누구의 강요에 의해 진술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자신의 변호인을 만난 자리에서 털어놓았던 것입니다.
이화영 씨가 스스로 한 말이니, 민주당도 이를 차마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민주당은 ‘짜깁기’라는 어설픈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이화영 씨의 변호인이 녹취록 전체를 제출했는데, 이를 누가 짜깁기한다는 말입니까. 이 모든 의혹의 정점에 이재명 대표가 있으니, 방탄은 해야겠고 명분은 없는 민주당으로서는 ‘짜깁기’라도 운운하며 피해보겠다는 것입니까? 녹취록 전체가 이미 제출되었는데도 ‘짜깁기’라고 강변하는 민주당은, 이화영 씨의 말처럼 “지금 사실은 굉장히 두려울” 것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라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도저히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이재명 대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을 뇌물공여죄, 청탁금지법위반죄, 정치자금부정수수죄 혐의로 고발합니다.  ‘변호사비 대납’, ‘무죄 재판로비’, ‘불법정치자금’, 어느 것 하나 중하지 않은 혐의가 없습니다. 특히, 무죄 재판로비는 형사사법체계의 기틀을 뒤흔드는 중대 사건입니다.



     오늘 제출하는 고발장은, 이화영 씨 녹취록에서 드러난 국기문란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동시에 숱한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장본인이 우리 정치를 혼란스럽게 하는 상황을 종식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이 모든 의혹의 진실을 국민이 빠짐없이 아실 수 있도록 이 사건을 끝까지 챙길 것입니다. 수사당국도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로 진실을 백일하에 드러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논평 했습니다.








이에 지난 4일 
<TV조선 류병수의 강펀치>는 지난 4일 방송에서 주진우 의원 녹취록 내용을 자세히 분석하고 이화영 김형태 변호사의 대화 내용을 자세히 방송했다. 
류병수 진행자는 국회 청문회에서 민주당은 “혹을 떼려 왔다가,혹 붙여버린 상황” 돼 버렸다 말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녹취록 통해 크게 ‘훅’ 날려 보냈다 평하고, 이화영 경기 전 부지사가 구속 상황에 증인으로 나와 매우 신기한 상황입니다.
그는 질문에 계속 회유 받았다면서 말하자 민주당 의원들이 ‘아유 어떻게 해요”라며 감싸 안으며 “힘내라고”까지 모습을 보였다.

주진우 의원이 녹음 파일을 틀었는데 정적이 흐르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더니 출처를 대라고 요구했는데, 녹치록을 들어 보면 핵폭탄 급 내용들이 너무 많이 들어 있다면서, 녹음 파일을 누가 제출했습니까?  이화영측 변호인 측이 제출하지 않았습니까?


이 녹음 파일을 제출한 사람이 이화영 변호사입니다.
어떻게 이런 자충수가 있을 수 있는지?


이화영 변호사가 검찰에 제출한 녹취록, 주진우 의원이 그 녹취록 안에서 공개했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와 김형태 변호사가 대화를 합니다.
녹취록은 세 가지로 분류 합니다.

첫째,  이화영 부지사가 실토합니다.
이재명 대표 관련 변호사비 대납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구체적인 액수 있다고 말합니다.

두 번째, 
변호사 ㅡ 어 그거 많이 많이 나온거 아니야
이화영 ㅡ 아니에요 더 큰 것도 있어요.
변호사 ㅡ 그게 뭐야 물으니?
이화영 ㅡ 로비도 있었고, 
변호사 ㅡ 무슨 로비인데
이화영 ㅡ 사실 그거 굉장히 두려운 일이에요, 
변호사 ㅡ 어 그게 뭐지
이화영 ㅡ 법원에 로비를 했다.  판사 로비를 했다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진행자 ㅡ 판사 로비가 뭘까요? 
권순일 대법관 추측, 김만배가 대법원에서 이발했다고 꾸린 사건 그 이야기 같습니다.  50억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셋째, 김성태가 돈 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광장이라는 조직에, 김성태가 돈을 댔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년 7월, 구치소 접견 녹취록
“또 특히 어 ....
저희는 李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이해찬 대표와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 세 가지 놓고 보면 걸리는 건
청탁금지법 위반, 뇌물 수수, 
그런데 누가 녹취했다고요?
녹취 자체가 이화영과 변호인 두 사람 대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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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강전애 변호사)
강전애변호사 ㅡ 오늘 방송 들어오면서 대기실에서 박상수 변호사와 잠깐 대화했는데 이게 도대체 가능하지 않거든요. 변호인들이 접견하는 장소는 일반인 접견 장소와는 다릅니다. 거기 들어갈 때 휴대폰 등 다 맡겨놓고 들어가게 된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가방 안을 구체적으로 뒤지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김형태 변호사가 접견실 들어가는 과정에 있어서 휴대폰을 내놓았다 해도 다른 녹음 기구 가지고 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도 변호사 입장에서는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패널 박상수 변호사 ㅡ 

국민들은 모릅니다. 구치소를 들어가는 사람은 범죄자와 변호사 밖에 없습니다. 이게 얼마나 황당한 것입니까?  
첫째, 녹취가 있다는 게 일단 일차 충격입니다. 
둘째, 녹취록을 변호인이 제출했다는 게 2차 충격
셋째, 위의 내용들이 충격적이라는 것입니다.
야당 측 변호사들 보면 매우 신기한 변호사라고 박상수 변호사가 이어 갔다. 
예를 들어 
최재영 목사 사건만 봐도 변호사는 무죄를 위해, 형량을 깎기 위해 다툽니다. 의뢰인의 처벌받기 위해 싸우는 변호사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신기한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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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애 변호사 ㅡ
이화영 변호인도 똑같은 사람 아닙니까
이화영 안 보이니까 김광민 변호사, 민주당 경기도 의원하는 분이 현직인데 바쁘지 않으신가요. 변호사 하시면서 언론 Play도 주도적으로 하셨어요. 이 분이 이화영의 변호인입니다. 그런데 이화영에 대해서는 유죄가 되어야 하는데, 이재명에 대해서는 무죄로 가는 길 차단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고요.
이게 이화영이 9년 6개월 받은 것  6월쯤 판결 받았는데, 연어 회유, 술판 회유 등이 나올 때 김광민 변호사가 언론 Play 하면서 이재명 대표쪽까지는 가지 않도록,  죄는 이화영 쪽으로 만들어버리는 것 보고 제가 말하기를 과연 변호인이 피고인과 상의를 하는지 모르겠다 의심 들었는데, 변호인은 이화영 변호사의 형량이 낮아지도록 하는게 최고의 목적인데, 이화영이 모든 책임을 다 지는 것으로 보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화영이 문제가 되는 것은 처음에는 이재명 도지사에게 부지사로 방북 관련해 보고 안 했다 하다가, 또 보고 했다고 말이 바뀌고, 다시 그 이후에 보고를 다시 안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을 빼내기 위해서는 이화영이 모든 것 해야 하는 것이거든요.

그걸 변호인이 주장하고 있는 거예요?
 
변호사 입장은 피고인 이화영 부지사의 형량이 낮아지는 것 최대의 목적인데 이화영이 모든 책임 다 지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변호인들이 나중에 국회의원 뺏지는 다 받잖아요.  아! 굉장합니다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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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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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성남도공 기획본부장(TV 조선 인터뷰, 류병수의 강펀치 참조)
녹취록 . 정진상에게 전화해 쌍방울과 이화영이 당시 대법관 작업하고 있어요? 물었다네요.  만배 형이 말해서 알았지요 ?



사진 1.
(김만배가) “쌍방울하고 이화영이 작업하고 있다며” 이러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제가 처음 듣는 얘기라서 정진상한데 전화했어요.





사진 2.
형, 쌍방울하고 이화영이 권순일(당시 대법관)을 작업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깜짝 놀라더라고요.



사진 3.
“너 그거 어떻게 알았느냐고 이게 비밀인데” 그래 가지고



사진 4.
“아니 어떻게 일긴 어떻게 알았냐고 만배 형이 이야기해주니까 알지” 내가 그랬죠




사진 5.
(정진상이) 
“역시 만배 형 대단하다”라고 그러면서 이제 “작업하고 있는 거 맞다” 그렇게 이제 털어놨어요 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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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참조:
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 논평
TV조선 류병수의 강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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