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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민노총 #5.1 노동절 #민노총 이젠 퇴진이다!. #윤석열 정권 퇴진 구호로 가득찬 민노총 노동절 현장!] 민노총 “반노동, 반민생 윤석열 정권 민주노총이 끌어내겠습니다!”, “한미일 전쟁동맹 반대한다, 군사동맹 해체, 평화체제 실현!”, “윤석열 넘어 체제 전환으로!”, “주 4일제 쟁취”, “성차별 인종차별 철폐하라!” “노조법 2 · 3조 즉각 개정하라!”, 20240501. 광화문 세종로구간.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민노총 #5.1 노동절 #민노총 이젠 퇴진이다!. #윤석열 정권 퇴진 구호로 가득찬 민노총 노동절 현장!]
민노총 “반노동, 반민생 윤석열 정권 민주노총이 끌어내겠습니다!”, 
“한미일 전쟁동맹 반대한다, 군사동맹 해체, 평화체제 실현!”, 
“윤석열 넘어 체제 전환으로!”, “주 4일제 쟁취”, 
“성차별 인종차별 철폐하라!”
“노조법 2 · 3조 즉각 개정하라!”.
20240501. 광화문 세종로구간.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 사진 전문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은 지난 1일 2024 세계노동절을 맞아 오후 2시부터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 앞 도로에서 집회를 갖고
“이제는 퇴진이다!,  윤석열 정권 퇴진,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 양회동 열사 정신 계승을 주장하며 집회를 가졌다. 

광화문 4거리에서 서울시의회 덕수궁 정문 앞까지 가득 메운 민노총 조합원들은 선창 구호에 맞춰 
“열사 정신 계승하여, 윤석열 정권 몰아내자,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쟁취하자”라는 투쟁 구호를 외치며 집회는 시작했다.
 


이날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대표 발언은 최근 노동자의 삶을 언급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우리 노동자 삶은 나락으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폭력배로 공갈 협박범으로 매도당한 양회동 열사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몸에 불을 댕겼고, 그 불길은 윤석열 정권 퇴진의 외침으로 타올랐습니다.


8시간 노동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했던 노동절의 유래와는 정반대로 노동시간을 늘리려던 윤석열 정권의 시도는 노동자들의 거센 저항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노조법 거부로 노동권을 박탈하고 방송법 거부로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이태원 특별법 거부로 민심을 외면한 정권은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은 반성하지 않습니다 !
스스로가 옳았다며 달라질 생각도 없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귀에는 못 살겠다는 서민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기에 부자 감세로 재벌 퍼주기로 일관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이대로 살 수 없다는 노동자의 절규는 보이지 않기에 노조 혐오로, 노동 탄압으로 착취를 부채질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윤석열 정권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몰아낼 것입니다.








우리는 노동자의 날인 오늘 다시 투쟁을 결의합니다!


국적과 인종, 성별과 장애 유무, 고용 형태로 차별받지 않는  평등한 노동 현장을 만들어 갑시다. 노동자, 시민의 안전이 보장되고 기후 위기와 인구 소멸,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사회를 위해 나섭시다. 기술의 발달과 AI의 도입이 일자리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삶을 윤택하도록 만듭시다. 


우리는 노동자가 앞장서고 민중이 함께하는 항쟁을 통해 부정한 권력을 몰아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 교체가 우리의 삶이 바뀌는 것으로 결론 내지 않는다는 것을 또한 경험했습니다. 우리의 삶이 바뀌기 위해서는 노동자라면 누구나 노동조합을 할 수 있도록, 손배 가압류로 위협 받지 않도록 노조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플랫폼 노동이 전면화되는 시대에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초기업 교섭을 보장해야 합니다. 정부의 정책과 재정이 의료와 돌봄으로 향하도록 하여 공공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야 노동자, 서민의 고통을 멈출 수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 120만의 힘으로 싸웁시다!


윤석열 정권을 넘어 양회동 열사가 염원한 노동자, 민중이 주인 되는 세상을 향해 힘차게 투쟁합시다라며 발언을 마쳤습니다.










이날 집회를 마친 민노총 조합원들은 광화문에서 숭례문을 거쳐 한국은행 명동 방향을 돌아 서울고용청까지 행진을 이어 갔습니다.


행진은 민노총 지도부를 선두로 “반노동, 반민생 윤석열 정권 민주노총이 끌어내겠습니다!” 현수막을 앞세우고 출발했습니다.
이어 “노조법 2 · 3조 즉각 개정하라!”, “멈춰라! 의료인 연합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강화하라!”, “성차별 인종차별 철폐하라!”, “한미일 전쟁동맹 반대한다, 군사동맹 해체, 평화체제 실현!”, “주 4일제 쟁취”, “윤석열 넘어 체제 전환으로!” 현수막을 앞세운 행진은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노조, 의료연대지부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전국건설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순으로 행진을 이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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