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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용산 삼각지 지켜낸 “자유와연대 82개 단체 총선 목표 설정?] 삼각지를 지키는 주된 목표는?........80년 전의 역사에 묻혀 있는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2024년 4.월 총선 승리 만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요, 우리의 최고 목표!”,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우리의 지상 목표!, 내년 총선은 북한의 김정은이 좌파들의 4월 총선 승리를 위해 진두지휘할 것?. 20230401. 자유와연대 (공동 상임대표 강신길 /예비역 장성) 20차 촛불저지 대응 집회. 삼각지.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용산 삼각지 지켜낸 “자유와연대 82개 단체 총선 목표 설정?] 
삼각지를 지키는 주된 목표는?.
80년 전의 역사에 묻혀 있는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2024년 4.월 총선 승리 만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요, 
우리의 최고 목표!”,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우리의 지상 목표!, 
내년 총선은 북한의 김정은이 
좌파들의 4월 총선 승리를 위해 진두지휘할 것?.
20230401. 자유와연대 (공동 상임대표 강신길 /예비역 장성) 20차 촛불저지 대응 집회. 삼각지.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사진=시민운동가, 사진전문기자 주동식)











     지난해 10월 좌파 시민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의 핼러윈 사태 추모 집회로 시작된 서울시청역 7번 출구 앞 도로에서의 시민 촛불은, 시청 숭례문 사이 도로에서 매주 토요요일 오후 집회를 마치고 용산 삼각지까지 거리행진을 이어오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압박하는 모습을 보이려 했지만, 보수단체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자유와연대 82개 단체”가 삼각지 역 1번, 11번 출구에서 매주 토요일 20회차 촛불 저지 맞대응 집회를 성공적으로 이어오면서 촛불행동은 최근 삼각지 거리행진을 포기하고 본 집회 마친 후 오후 6시30분 이후 광화문 안국동 종로 일대에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1일 토요일 자유와연대 82개 단체는 참여인원이 점점 안정화되는 상황에서 나라 망치는 거짓 선동, 진보좌파 세력의 광우병 괴담, 한미FTA 괴담, 사드 괴담, 일본 후쿠시마 괴담, 독도 괴담 등 근거 없는 한일 외교 정상화담 가짜 뉴스가 난무하는 가운데, 이날 집회에서 자유와연대 공동상임 강신길 대표(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는 총선을 1년 앞둔 상황에서 단체의 향후 목표와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강신길 대표는 
자유와연대가 삼각지를 지키는 주된 목표는?
좌파 척결보다는,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것이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우리의 지상 목표이며,
우리의 모든 목표는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치른 후, 지난 5년 동안 국가 안보와 경제 법치 사회 문화가 불안한 방향으로 나가면서 450조의 국가 채무가 발생해, 대한민국 1,000조 원의 국가부채 국가가 된 가운데 모든 부담을 떠안고 출발하는 윤석열 정권에게, 정권은 바뀌었지만 여소 야대의 국회 권력으로 인해 야당 정권 시대라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맞으며 2024년 4월에 치러질 총선 결과가 대한민국의 장래가 큰 시험대를 맞게 될 것으로 바라본 것이다. 시민사회 연대 단체의 이날 발표는 무계획 전술로 눈앞의 문제에 연연하며 싸워왔던 보수 측 시민사회로서는 놀라운 변화를 보여 준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강 대표는
우리가 어렸을 때 가졌던 식민지 문화, 엽전 군대, 엽전 국민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그때의 과거 식민 문화를 말하면서, 반일 감정을 부추겨 표를 얻으려는 얄팍한 수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절대 속아서는 안됩니다.






19C 중반부터 20C 초까지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에 이르는 모든 국가들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 중에 태국과 일본을 제하고는 모두 국란을 겪었습니다.
이런 지구 전체의 수난 역사관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겪었던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대승적 견지에서 일본을 수용하고, 80년 전의 역사에 묻혀 있는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2024년 4.월 총선 승리만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요, 우리의 최고 목표”라며
삼각지 자유와연대의 82개 단체 시민회원들에게 목표를 제시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본 기자는 강신길 상임대표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게 된 사유를 물었는데 
강 대표는 앞으로 위협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면서
내년 총선은 북한의 김정은이 좌파들의 4월 총선 승리를 위해 진두지휘할 것이다고 말하고,
진보좌파 야당은 국회 다수당의 위력을 악용하여 대한민국의 입법, 사법, 행정의 권력을 독차지하려고 악습의 정점을 달릴 것이고, 이런 상황을 예측한다며 위의 두 가지 상황을 볼 때  내년 총선에서 우파가 패배하면 바로 김정은 속국이 되고 말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우선 사상전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정신무장 주입 위해  전국 시민 순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우파 시민 사회 단체장 및 회원대상으로 보수 쪽 북한 전문 강사들을 통해 진행 할 에정이며, 신문광고 및 유트브를 이용한 거국적 총선 승리를 위한 홍보전에도 나설 것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강신길 상임대표는 자유 우파가 국회내 다수 의석의 당이 되어야 나라의 행정 사법 입법이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있게 되어, 국가를 올바르게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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