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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 뉴스인포토 / 성탄절 특별 캠페인] LOVE-LIFE 거리생명운동(에스더기도운동), 성탄 맞이 ‘예수님 생신 선물’………22일 오후2시 강남역 11번 출구와 전국 127개 지역에서 거리생명운동 캠페인 진행! .20211222. 오후2시. 강남역 .

.20211222. 오후2시. 강남역 11번 출구
행사문의 : 010-2190-1505 / 010-4732-1920

[NEWSinPhoto 뉴스인포토 / 성탄절 특별 캠페인] LOVE-LIFE 거리생명운동(에스더기도운동), 성탄 맞이 ‘예수님 생신 선물’………22일 오후2시 강남역  11번 출구와 전국 127개 지역에서 거리생명운동 캠페인 진행! .20211222. 오후2시. 강남역 .
(NEWSinPhoto 뉴스인포토 편집 = 주동식 기자)









ㅡ 이용희 대표와 강남역 거리생명운동 팀은 12 22() 오후 2시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ㅡ 낙태반대 태아생명 존중 피켓을 통해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성탄카드와 성탄엽서를 

     나누며  낙태  반대 캠페인을 한다.






강남역  LOVE-LIFE 거리생명운동 / 에스더기도운동 팀은 12월 22일(수) 오후 2시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낙태반대 태아생명 존중 피켓을 통해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성탄카드와 성탄엽서를 나누며 낙태 반대 캠페인을 한다.



“예수님은 2천 년 전 태아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현재 전국 127개 지역에서 LOVE-LIFE 거리생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은 이번 성탄절을 맞아, 태아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태아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성탄연하장과 성탄엽서를 제작, 배포하는 낙태반대 태아생명 존중 가두 캠페인을 갖는다.



3권분립이 지켜지지 않는 이상한 나라!







자유민주주의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3권분립은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상호 간에 견제와 균형을 유지함으로 국가권력의 집중과 남용을 방지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해나가도록 하는 정치 조직의 원리이다.


그런데 스스로 ‘민주화 세력’이라고 하는 현 정권에서는 낙태법 개정안을 2020년 12월 31일까지 만들라는 사법적 최고기관인 헌재의 판결을 이행하지 않음으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인 ‘3권분립’을 무시했고, 아직까지도 낙태법 개정안을 만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법안이라면 180석이 넘는 범여권 의석수를 총동원하여 통과시키지만, 자신들에게 실효가 없다고 생각하여서인지 사법적 최고기관의 판결도 실행하고 있지 않다. 


이는 명백히 헌법에 명기된 3권분립의 원칙을 무시하는 것이며 동시에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깨뜨리는 것이고,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는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원통한 것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수많은 태아들이 속절없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대법, 34주 태아 살해 의사에 실형 확정… “낙태죄는 무죄”







서울의 한 산부인과 의사인 윤씨는 2019년 3월 “성폭행을 당해 임신했다”면서 병원을 찾은 산모 A씨와 그의 모친 B씨의 부탁에 따라 불법 낙태 시술을 하고, 이 과정에서 태어난 신생아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임신 34주의 상태였다. 윤씨는 제왕절개 방식으로 A씨 몸에서 꺼낸 태아가 울음을 터뜨리자, 4리터 크기 양동이에 받아둔 물에 담가 아기를 사망케 했다.
(출처: 2021.3.14. 한국일보)



그동안 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 등의 형태로 생명존중운동을 실시해온 이용희 대표는 
“지난 3월, 34주된 태아를 낙태 후 죽인 의사가 낙태죄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의사 윤씨는 무려 2,800만원의 낙태 수술 비용을 받았다. 이 돈은 태아 살인 청부 비용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탄 맞이 ‘예수님 생신 선물’


LOVE-LIFE 거리생명운동(에스더기도운동)은 이번 성탄절을 맞아 태아로 오신 예수님의 이미지가 담긴 성탄연하장과 성탄엽서를 전국과 해외에서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린다.


이용희 대표는 최근 극동방송 1분 칼럼을 통해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여부 판결문에서 낙태죄 폐지를 반대했던 2명의 헌법 재판관들은 
‘우리 모두 태아였다’라고 선언했다. 우리가 지금 살아 있는 것은 어머니의 태중에서 낙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2017년 국회 회의실에서 대한산부인과 의사회가 주최한 세미나 발표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이뤄지는 낙태 건수는 하루에 3000건으로, 
연간 약 110만건에 해당하는 태아의 생명이 피어나지도 못한 채 태중에서 사라지고 있다. 이 통계대로라면 한국은 전 세계에 낙태 1위국에 해당된다.


LOVE-LIFE 거리생명운동/에스더기도운동은 전국 127개 지역에서 올해 2021년 성탄절을 맞아 일주일 동안 
‘예수님 생신 선물’로 낙태반대 태아생명 존중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나가는 국민들에게 태아로 오신 예수님의 이미지가 담긴 성탄카드와 성탄엽서를 나누고 낙태 반대 캠페인을 한다.

행사문의 :  010-2190-1505  /  010-4732-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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