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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한기총 전광훈목사, 광화문 최초 성탄절 축하 연합예배 인도…20191225.광화문교보타워앞도로.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이후에 사람에게 가까이 오고 싶어 하셨습니다
아벨의 제단에 가까이 오신적 있으십니다.
그후에 노아와 아브라함의 제단에 하나님이 임재 하셨습니다.
가장 실감있게 임하신 것은 ,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임하신 것입니다.

한기총 전광훈목사, 
건국이후 광화문에서 
최초 성탄절 축하 연합예배 인도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
.20191225.광화문교보타워앞도로.
{NEWSinPhoto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대한민국 침몰의 위기에 맞서 , 기독교 신앙의 자유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좌파 주사파의 패악한 권력과 6개월째 싸우고 있는 애국국민과 성도들 오천여 명이  참석했다.  

헨델의 메시아 중 42번곡 “할렐루야” ,새 예루살렘을 사모하며 ”거룩한 성” , “Oh Holy night”을 온 성도가 합창하는 가운데 , 인간의 죄를 속량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사람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날을 찬송함으로 송축하며, 위기 가운데에서 예수 한국을 다시 세워가시며 , 북한구원 ,복음적 통일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함으로 온 열정을 다해 경배를 올려 드렸다.








성탄절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단위에 오른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목사는.
오늘 성탄절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사람에게 가까이  오고 싶으셔서
육체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이후에 사람에게 가까이 오고 싶어 하셨습니다
아벨의 제단에 가까이 오신적 있으십니다.
그후에 노아와 아브라함의 제단에 하나님이 임재 하셨습니다.
가장 실감있게 임하신 것은 ,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임하신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과 사람 사이가 너무 멀어 가까이 하실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의 육체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시기로 작정 하셨습니다.
예수님 이 땅에 오신 것은 단순히 즉흥적으로 오신 것이 절대 아닙니다.
구약 성경 4,000년 동안에 하나님이 사람으로 온다는 말을 끊임없이 해 왔던 것입니다.


창세기 1장1절에  빛이 있으라
그것은 이 세상의 빛 태양이 아니라, 요한복음 1장 1절에 의하면
그 말씀이 곧 성탄절을 말하고 있습니다.


태양 빛은 하나님이 사일째에 만듭니다.
성경 제일 처음에 “빛이 있으라” 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이 땅에 온다는 것을 선포한 말씀입니다.


그 말씀으로부터 창세기 3장 여인의 후손도  ,4장의 어린양의 죽음도 같은 말씀입니다.
구약 성경 전체에 성탄절의 말씀이 꽉차 있습니다.
구약성경 전체가 성탄에 대한 예언인 것입니다.


유대 민족들은 성탄을 고대하며 지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 중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실 것이다 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처녀의 몸으로 태어나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태어나실 장소도 구체적으로 예언되고 있습니다.
유대땅 베들레헴이라고 딱 찍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이 땅에 오실 때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아주 비극적인 현상입니다.


예수님이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나실 때, 
하나님이 극소수자에게 성탄의 말씀을 계시 하셨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성탄의 역사는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임해야 ,성탄절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부르지 않는 자는 한사람도 내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계시를 받지 않는 자는 ,아들을 알 자가 없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말씀을 비교해 볼 때,
오늘 여러분 속에 하나님의 계시의 빛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에게 성탄절이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그 중의 한 사람이 동방박사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70년만에 그들의 땅 예루살렘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인구가 유대인들 중 3분의1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방 땅에서 70년 사는 동안 거기서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았고 생활 터전을 이뤘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기회를 줬어도, 돌아가지 못했던 사람들이 3분의2였습니다.
마음으로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육신의 환경에 너무나 얽혀 있기 때문에
마음은 원이로되,육신이 약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자들을 부러워했습니다.
언젠가 나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를 400년이 지났습니다.
그것을 가르켜 성경은 “디아스포라”라고 합니다.
“흩어진 유대인” 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사모하며 살았습니다.
이방 땅에서 점성학을 배웠습니다.
별자리를 보면서 이 땅의 환경을 보는 정성술입니다.
혹시 하나님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을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시지 아니할까 라면서
날마다 별을 보고 연구했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하게 한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들도 성탄을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2,000년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아니라, 
지금 내마음에 오시는 예수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자를 절대로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여러분 오늘 성탄절을 사모 하십니까?
사모하시는 분은 모두 아멘! 으로 화답하시기 바랍니다.
동방박사에게 나타난 계시의 역사가 ,
이 시간 여러분의 가슴속에 새털같이 임하시기 바랍니다.


동방박사들은 별을 따라 에수님 태어난 곳을 찾아 갔습니다.
결국 예루살렘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인식하기를, 별이 유대 땅으로 오는걸 보니까 이제는 별을 볼 필요가 없어
그때부터 그들은 성경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들의 머리를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다 보면, 동방박사들처럼 실수를 하게 됩니다.
처음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따라가다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면 ,
그때부터는 인간의 머리를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헬레니즘과 헤브라이니즘, 인간의 이성과논리,합리성 그리고 감성을  의지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제는 별은 필요가 없어!
내 힘으로 찾을 수 있어!


당연히 예루살렘 왕궁에서 태어 나셨겠지!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 라고 말합니다.
동방박사들은 베들레헴으로 가지 않고 왕궁으로 찾아 갔습니다.
가서 예수님이 태어난 곳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종교적인 부자가 되고 교만이 꽉찬 제사장 서시관 바리새인 왕들은 
성탄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한국교회에 이와 같은 상황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종교적 높은 직분을 가진 자가 예수님을 쉽게 만날 것 같습니까?
종교적 높은 직분을 가지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약에 세운 종교적 직분 3가지는?
왕,제사장,선지자 입니다.
그들의 직분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기 위한, 준비를 위해 세운 직분인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예수님이 오시니까 그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 것입니다.


헤롯 왕은 왜 성탄을 거부했습니까?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이 기쁘지 않은 것입니다.
예수가 자기의 자리를 빼앗을까봐 겁났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가 자기속에 들어오는 것을 겁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가진 인생의 기반을 예수가 뺴앗을까봐 걱정하는 것입니다.
성탄을 맞이하세요!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전 목사는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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