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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폭력 폭행 경찰, 공개 사과하고 물러가라” 과천경찰서 폭력 폭행 경찰 양정훈 경사는 시민단체 신참청연 천창룡 대표에게 공개 사과하고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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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폭행 경찰, 공개 사과하고 물러가라” 
과천경찰서 폭력 폭행 경찰 양정훈 경사는 
시민단체 신참청연 천창룡 대표에게 공개 사과하고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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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현장 취재, 과천경찰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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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언론 뉴스인포토 / 글 . 사진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지난 8월 19일 오후 6시 10분경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부정선거 관련해 6년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이하,”신참정연”)  천창룡 대표가 퇴근하는 선관위 허철훈 사무총장 퇴근 차량이 나오자  도로 건널목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향해 부정선거를 외치며 손들고 항의 시위를 하려는 순간 과천경찰서  경찰관이 뒤에서 떠밀어 바닥에 쓰러져 119에 실려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나자마자 경찰은 바닥에 누워 쓰러져있는 천 대표 주위를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경비를 섰고, 경찰들이 과천경찰청 정문 입구까지 끌고 가는 과정에 몸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 119 응급차를 타고
원광대 병원에 실려간 후 팔 깁스하고 MRI, CT 촬영 등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9일 10일 다음 주 화요일에 원광대 병원에서 검사 결과가 나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피해자로 폭행 행사한 경찰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들은 집단적으로 린치하고 폭력을 행사했다.
제가 정신 잃고 있는 동안 경찰들이 내 가슴 위에 올라타고  목도 누르고 눈도 가리고 했다..


선관위 사무총장 퇴근 차량이 정문을 나와 죄회전 한 것으로 보이는데 119에 의해 실려갈 때까지 시간이 몇분 정도 흘러갔나요?
약 10여 분 흘렀다고 봅니다
119에 실려 군포 산본 원광대 병원 응급실에 갔습니다.
현제에도 신경외과 정형외과 순환기 내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살고 있는 수원의 한방병원에서 입원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원광대병원에서 받은 검사 촬영 등 결과는 10일 오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지난 2일 과천경찰서에 들어가 누굴 만난다고 했습니다.
누굴 만난 겁니까?  
네, 과천 경찰서 청문감사 실장을 만났습니다.
무슨 대화가 오고 갔습니까?
감사 실장 만나 국민들이 유튜브로 많은 분들이 보고 분노하고 있다. 저 자신도 정신 차리고 나중에 영상을 보니 치욕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 어린 경찰들이 나를 짓밟고 하는 것 보니까 대한민국 경찰인지 의심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했습니다.















청문감사실장이 제 말을 듣는 과정에,  과천 경찰서 경비부서에서 일어난 일인데 경비과장과 경찰서장의 입장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추후에 청문 감사 실장 통해 10일 오후3시에 과천 경찰서 경비과장과 면담은 확정 되었다고들었습니다.
경찰서장 면담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가해 당사자인 양정훈 경사는 현장에선 자신이 책임진다 했다는데, 아직 공식적으로 사과는 없는 상태입니다.
양 경사는 알아봤더니 나이는 30세 정도 된 것으로 보이고요 과천 경찰서 경비 작전계 근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에도 선관위 주변 다른 경찰들도 어른들에게 과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와 함께 하는  82세 노인도 경찰들에게 당하는 모습을 본적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관위 앞에서 경찰들이 노인을 떠미는 장면 등 영상 자료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천창룡 대표는 지난 6년간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말하고 최근 사고 이후에도 휠체어를 타고 집회 현장에 회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건이 난지 벌써 2주 됐는데 경찰 측에서 아무 말이 없어요. 그래서 상담을 요청한겁니다.
주변의 변호사분들과 상의해  병원 검사 결과 나오면 내용 취합해 고소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신참정연 회원들은 천 대표는 등 떠밀어 바닥에 나가떨어져 차량 가까이까지 몸이 쓸려간 상황으로 폭행을 저지른 과천 경찰서 경비대 소속 경찰을 향해 “폭력 폭행 경찰, 공개 사과하고 물러가라” 라며  “폭력 경찰 중앙선관위 규탄 시위와 기자회견”을 과천경찰서 정문 건너편에서 매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2일도 시위와 규탄 집회는 계속 이어졌다.

9월9일  과천 경찰서 앞에서 시위는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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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동영상>
https://youtu.be/GgxjsOQ3FYY?si=Y0dohkp61sedqWdb
양정훈 경사가 천창룡 대표 밀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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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9-k9kPHCSwg?si=kLMOBTT2vVXxG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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