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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2022. 8. 26일 “강서구 G여고 메뚜기 된장국 급식”사건과 관련,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대표 신민향 2023년 3월21일 종로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피고발인 조희연 서울교육감, 강서구 G여고 교장, 서울교육청 보건진흥원 급식 담당, . 조희연은 UN에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 헌법에 불합치 입장을 전했다, UN 조사요청 말고 학생들 급식 부터 챙겨야!. 20230321.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이하,’학인연’ 대표 신민향). 종로경찰서 앞.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2022. 8. 26일 “강서구 G여고 메뚜기 된장국 급식”사건과 관련,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대표 신민향 
2023년 3월21일 종로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피고발인 조희연 서울교육감, 강서구 G여고 교장, 서울교육청 보건진흥원 급식 담당,  
조희연  UN에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 헌법에 불합치 입장을 전했다,  
UN 조사요청 말고 학생들 급식 부터 챙겨야! . 
20230321.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이하,’학인연’ 대표 신민향). 종로경찰서 앞.
(NEWSinPhoto/ 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정리=시민운동가,사진전문기자 주동식)
(메뚜기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YTN 뉴스 방송 Capture)








ㅡ 조희연은 UN조사요청 말고 학생들 급식 부터 챙겨야!
ㅡ 죽은 개구리 반찬에 이어 메뚜기 된장국 철저한 수사 촉구 
ㅡ 서울시교육청은 UN 인권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은 헌법에 불합치한다는 입장
    을  전했다.
ㅡ 서울시 교육청은 2022년 3차례 여고 급식에 죽은개구리, 메뚜기 급식이 나왔음에도 이에 대한 교육청 담       당자들에 대한 처벌도 없이 사건을 덮었다.
ㅡ 학생의 기본적인 인권조차도 보장하지 못한 서울시교육청이 4만 명 넘는 주민 서명을 받아 진행 중인 조
     례  폐지를 인권 후퇴로 호도하고 
ㅡ 국내 의회 절차를 무시하고 UN 조사를 요청한 것은 더욱 비난을 받아야 할 것이다.
ㅡ 서울시교육청과 납품 업체는 이미 서로 감독 관리 받는 관계가 아닌 암묵적 협력하는 관계가 되어 학생들       의 급식으로 인한 건강과 안전에 크게 관심이 없는 듯 보일 정도였다.
ㅡ 죽은 개구리 반찬이 2회 급식에 나와서 여고생들이 웩웩거리고 급식에 대한 공포감까지 느끼는 심리적 외      상을 입은 가운데 
ㅡ 2022. 8. 26일 강서구의 G여고에 메뚜기 된장국이 나온 것이다. 학생들은 학교 급식 반찬에서 죽은 개구리      가 나왔던 것을 떠올리며 찝찝함을 호소했다. 
ㅡ 더는 급식을 못 먹을 것 같다는 학생들의 한탄의 소리에도 서울시교육청과 고등학교 급식납품업체 및 관       련자들의 처벌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ㅡ 1번은 실수라고 변명할 수 있지만 3번에 걸친 급식 사태는 조희연교육감이 교육감으로서 직무를 명백히         유기한 것이다.
ㅡ 교육청과 교육감의 직무유기를 문제 삼으면 영락없이 학교자율이라며 학교장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이번 메뚜기 된장국은 G여고 교장까지 피고발인으로 고발하였다. 
ㅡ 본 사건 수사를 맡은 종로경찰서에 이번 급식 사태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바이다. 피해학생들       이 다수가 있는데 이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가 한명도 없이 넘어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은 2022. 8. 26일 “강서구 G여고에 메뚜기 된장국”이 나온 사건과 관련해 지난 1월3일 신문고에 “강서구 G여고 점심 된장국에 메뚜기” 사실을 고발했고, 1월30일 종로경찰서에서 접수했는데, 2023년3월15일 종로경찰서 지능수사팀 수사관으로부터 전화 문자를 받고, 통화한 후 3월21일 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종로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고발인은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신민향 대표이고, 피고발인은 조희연 서울교육감, G여고 교장, 서울교육청 보건진흥원 급식 관리 과장이다.




학인연은 수사촉구 요구서에서
서울시교육청은 UN 인권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은 헌법에 불합치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서울시 교육청은 2022년 3차례 여고 급식에 죽은개구리, 메뚜기 급식이 나왔음에도 이에 대한 교육청 담당자들에 대한 처벌도 없이 사건을 덮었다. 학생의 기본적인 인권조차도 보장하지 못한 서울시교육청이 4만 명 넘는 주민 서명을 받아 진행 중인 조례 폐지를 인권 후퇴로 호도하고 국내 의회 절차를 무시하고 UN 조사를 요청한 것은 더욱 비난을 받아야 할 것이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 2022. 5. 30일 서울시 강서구 D여고 급식에 죽은 개구리 반찬이 나온 것에 대해 서울시 교육청을 고발하고 2022. 6. 7일 서울시 교육청 급식품질 위생과와 2시간가량 면담하여 대책을 요구하였다. 2022. 6. 15일 중구 E여고 급식에 죽은 개구리가 또 나왔고, 서울시교육청은 2022. 6. 17일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이 주체하는 학교 급식 식재료 납품 업체 대표자연수회를 개최 하였다. 



본 단체가 참여한 결과 연수회는 형식적이고도 무성의하게 진행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서울시교육청과 납품 업체는 이미 서로 감독 관리 받는 관계가 아닌 암묵적 협력하는 관계가 되어 학생들의 급식으로 인한 건강과 안전에 크게 관심이 없는 듯 보일 정도였다. 학인연은 2022. 6. 19일 추가로 또 열무김치국수 속 죽은 개구리 반찬에 대하여 서울시교육청 조희연교육감과, 식약처, 급식 업체를 고발하였다.  



비위생적 급식사태는 예산 부족 때문이 아니라 서울시교육청의 관리부실과 오만함이 원인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백신부작용피해 문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면담 자리에서도 팔짱을 끼고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노려보듯 임한 장학사가 있을 만큼 그 오만함이 서울시교육청 공무원들에게 팽배한 상태이다. 지금까지 조희연교육감은 학생들의 급식 사태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 있는 발언도 내 놓지 않고 있다.



죽은 개구리 반찬이 2회 급식에 나와서 여고생들이 웩웩거리고 급식에 대한 공포감까지 느끼는 심리적 외상을 입은 가운데 2022. 8. 26일 강서구의 G여고에 메뚜기 된장국이 나온 것이다. 학생들은 학교 급식 반찬에서 죽은 개구리가 나왔던 것을 떠올리며 찝찝함을 호소했다. 더는 급식을 못 먹을 것 같다는 학생들의 한탄의 소리에도 서울시교육청과 고등학교 급식납품업체 및 관련자들의 처벌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1번은 실수라고 변명할 수 있지만 3번에 걸친 급식 사태는 조희연교육감이 교육감으로서 직무를 명백히 유기한 것이다. 교육청과 교육감의 직무유기를 문제 삼으면 영락없이 학교자율이라며 학교장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이번 메뚜기 된장국은 G여고 교장까지 피고발인으로 고발하였다. 



본 사건 수사를 맡은 종로경찰서에 이번 급식 사태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바이다. 피해학생들이 다수가 있는데 이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가 한명도 없이 넘어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의 말대로라면 학생들은 매년 가뭄이 들면 죽은 개구리 반찬을 먹어야 하고 된장국은 이물질 제거가 어려우므로 메뚜기, 방아깨비 등 나오는 대로 먹어야 한다는 말인가? 서울시교육청과 조희연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에 대하여 UN 조사를 요청한 건 형식적인 초정이라고 해명하지 말고 학생들의 대한 급식에 대하여 경찰의 조사부터 성실히 받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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