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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코로나19백신 부작용 학생측 국가배상소송 피해학부모 면담 거절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이어진 기자회견장에 나온 학생 피해 생명 인권 개념없는 교총 측 관계자?......교총의 일방적 교장측 엄호에, 코로나 백신 피해 학생과 가족들 가슴에 상처만 남겼다!.......... 20221005.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 서초구 교총 정문.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코로나19백신 부작용 학생측 국가배상소송 
피해학부모 면담 거절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이어진 기자회견장에 나온 학생 피해 
생명 인권 개념없는 
교총 측 관계자?..........
교총의 일방적 교장측 엄호에, 
코로나 백신 피해 학생과 가족들 가슴에 상처만 남겼다!
20221005.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 서초구 교총 정문.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시민언론 / 사진=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지난 10월5일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학인연)   신민향 대표가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19백신 접종 후 학생 사망, 의식불명, 중증 치료 중에도 국가도 외면하고 교육부는 교장의 책임이라고 떠넘기며 백신 피해 학생과 학부모를 외면하고 있다.



 2021년8월13일 화이자 2차 접종 후 , 가슴 종양 수술 후 악성림프종 혈액암 항암치료 중인 부산 고3학생 박정현군의 어머니가 부산에서 올라와 한국교총 관계자에게 왜 백신 피해 중.고등학생과 가족들에 가슴에 못을 박는 행위를 하냐고 항의하고 있다.



마산고 3학년때 화이자 2차 집단 접종 후 , 장기괴사 수술 후 악성림프종 혈액암 항암 치료 중인 이00 군의 어머니가 마산에서 올라와 교총 관계자에게 항의 발언하고 있다.








       백신 접종 후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실신 하고 부작용이 속출하여도 교육부와 학교교장측은 침묵해 왔다. 사망 및 중증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난 1년간 전화 한통도 하지 않다가 소송의 대상자가 되니 교장들은 교총에 보호 요청하고 교총은 교육부에 지원을 요청한 것이다. 이는 교총이 교장보호에만 나서고 학생보호를 하지 않은 것으로 학생백신피해 학부모들에게 큰 상처를 안겨 주었다.



        지난 10월5일 오후 1시, 이에 분노한 피해 학생 학부모와 학부모 단체 회원들이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2021년8월13일 화이자 2차 집단 접종을 하고 현재 가슴 종양수술 후 악성 림프종 형액암 항암치료중인 부산고 박정현군의 어머니와 2021년8월10일 화이자 2차 집단 접종후 장기괴사 수술 후 림프종 혈액암으로 항암 치료 중인 엄머니가 한국교총 관계자들에게 균형없는 처세로 교장측 입장만을 고수하고, 백신 피해 학생 생명과 인권을 외면한  교총에 대해 참았던 분노를 퍼 부었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 대표 신민향)측은, 코로나19백신 부작용 학생측 국가배상소송 피해 학부모측에 1년 동안 전화 한번 없었던 교장들이 교총에 보호 요청을 하고 교총은 교장들만 보호 하는가?  교총은 코로나19백신 부작용 학생들의 편에 서야! 한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교총과 피해 학부모 면담을 시도했지만, 소수 관계자만 기자회견 현장에 나와 발언을 들었다. 



















<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 성명서를 냈다 >



1.   교총의 보도자료 배포 기사로 학생백신 피해 학부모 큰 충격 받아... 
     1년 동안 전화 한번 없었던 교장들이 교총에 보호 요청을 하고 교총은 교장들       만 보호 하는지?



사망·혼수상태 등 백신부작용 학생 측 6명은 충분한 부작용 정보 제공을 안 하고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백신접종을 강제한 교육부와 질병청, 학교장에 대하여 국가대상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힘겹게 진행해 왔다. 소송의 당사자가 된 교장으로 인하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육부가 교장들과 일선 현장을 보호해야 한다’며 지원을 촉구 하는 성명서를 낸 것에 학생백신 피해 학부모는 큰 충격을 받았다. 정작 백신 접종으로 사망·사지마비·혼수상태·항암치료 중인 학생 피해자에 대한 지원 촉구 내용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교총은 이미 2021. 9. 2 백신2차 접종 후 교원 부작용에 대하여 교육 당국 지원 나서야 한다는 건의서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전달하였다. 그러나 시민단체가 2021. 11. 5일 교총에 학교 안내장에 부작용 고지 및 부작용 학생들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항의 서한을 보낸바 있으나 답이 없었고 학생들에 대한 보호 대책을 내 놓지 않았다. 



교육부가 백신 부작용 기재 되지 않은 안내장을 내리고 접종 시 3일 결석 인정 및 접종만을 홍보할 때 교장은 교육부의 지침만을 따랐을 뿐 학생 보호의 의무를 져버렸다. 



접종 후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실신 하고 부작용이 속출하여도 침묵해 왔다. 사망 및 중증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난 1년간 전화 한통도 하지 않다가 소송의 대상자가 되니 교총에 보호 요청하고 교총은 교육부에 지원을 요청한 것이다. 이는 교총이 교장보호에만 나서고 학생보호를 하지 않은 것으로 학생백신피해 학부모들에게 큰 상처를 안겨 주었다. 





2.   코로나 19백신 접종 후 학생 사망, 의식불명, 중증 치료 중에도 국가도 외면하       고 교육부는 교장의 책임이라고 떠넘기며 백신 피해 학생과 학부모를 외면하       고 있다.


코로나 19백신 접종 후 작년 고3학년의 부작용이 속출하고 학교-교육청-교육부에 이상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도 그 결과를 학부모에 알리지 않고 12~17세 접종도 강행하였다. 


고3학년은 수능을 못 본다는 언론 보도와 수능일정에 맞춘 접종 안내로 97%이상의 접종으로 인해 피해가 매우 컸다. 고3학년 부작용 결과에 대한 안내도 없이 12~17세 접종을 강행하고 전면등교, 학원을 못 간다는 백신패스 시행하며 접종을 강제 하였다. 그러나 교총은 학생들 부작용에 대한 교육부에 건의나 성명서 발표도 없었으며 학생보호에 있어 침묵하였다. 결국 19세 이하 사망이 12명, 중증부작용 760명(질병청 보도자료 9월 29일 기준)이 일어났음에도 국가도 외면하고 교육부는 교장의 책임이라고 떠넘기고 교총은 교장 보호만을 교육부에 건의 하며 백신 피해 학생과 학부모를 외면하고 있다. 




3.   교총은 피해학생 부모님의 면담요청을 거부한 것은 
     전국의 학부모들의 교총에 대한 비난을 피할 길 없어... 



학생 백신 피해 더 이상 감출 수 없다!  
학부모단체 및 시민단체 피해학부모 지지하며 기자회견 동참



교총에 백신부작용 피해 학부모님이 면담 요청을 하고 학부모단체에서 교총에 피해학부모와의 면담을 진행해 줄 것으로 요청하는 전화를 수 없이 하였으나 교총은 면담을 거부하였다. 이는 교총이 학생백신피해 학부모님들에 대하여 절망감 가득한 상처를 지속적으로 주고 있는 것이다. 학생백신피해 부모들이 전면적으로 나서서 교총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게 된 바, 학생백신부작용 피해를 더 이상 감출 수가 없다. 



국가대상보상 민사소송을 힘겹게 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학부모단체 및 시민단체들이 지지 하며 기자회견에 동참한다. 교총은 진실을 밝히고 피해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사과하고 피해 학생들이 교육부와 정부관계자들에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교총이 나서야 한다. 피해학생과 학부모를 계속 외면할 경우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적인 피해 학생들 측은 정은경, 유은혜, 김부겸, 교육감 포함 교육감과 교장들에 대한 민사소송이 줄이어서 진행될 것이다. 이에 교총은 피해학생 학부모들을 만나 고통 받고 있는 진짜 피해자인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학생백신 부작용 피해 학생 및 학부모 지지 단체 명단 :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생명인권학부모연합, 청주미래연합, 행동하는학부모연합, 청주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새싹부모회, 적폐청산시민연대, 강원자유시민연대, 김포시교육정책학부모연합, 바로세움연구소, 올바른가치교육연구소, 밝은소리밝은마음연구소, 토닥토닥연구소, 미래가치교육연구소, 공감연구소, 차세대바로세우기연구, 용인시자녀사랑학부모연합, 성품&인품가치연구소, 참교육바른인권연구소, 바른가치수호학부모연합, 여닛생명윤리연구소, 바른인성교육연구소, 나부터실천교육연구소, 국민특검단, 클린선거시민행동, 자유와생명수호교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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