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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차별금지법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인천 동성애 퀴어 반대!] “인천시민의 날”에 열리는 퀴어축제를 반대하고 문화행사로 인천을 아름답게!........ 우리는 동성애 혐오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보호자입니다!. 20221015. 인천중앙공원. 옳바른가치시민연합.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인천 동성애 퀴어 반대! ] 
“인천시민의 날”에 열리는 퀴어축제를 반대하고 
문화행사로 인천을 아름답게!
우리는 동성애 혐오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보호자입니다!. 
20221015. 인천중앙공원. 옳바른가치시민연합.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시민언론 / 사진=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에이즈 예방은, 동성 간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음을 나타냈습니다.
ㅡ 20년 동안 세계적으로 에이즈 환자는 39% 감소했으나 대한민국은 892% 증가했습니다.
ㅡ 청소년 에이즈는 더 심각하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ㅡ 에이즈는 99%가 성관계를 통하여 감염되는데,
ㅡ 성관계를 통한 성병치료를 국민의 혈세로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ㅡ 극히 개인적인 성적 선택의 결과를 
ㅡ 왜 성실하게 일하는 국민의 호주머니 돈으로 책임져야 합니까?
ㅡ 해마다 에이즈 치료비만 1천억 대 이상이라고 하고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ㅡ 스스로 거절할 수 있는 성적 쾌락을 선택한 대가를 왜 사회가 치러야 합니까?













     지난 15일 오전 12시부터 인천 중앙공원 4-5지구에서 인천 옳바른가치시민연합이 주최하는 인천시민가족사랑축제 “다시 사랑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은 인천 시민이 하나 되고 가족단위로 공원에서 행사를 누릴 수 있도록 한 인천 시민의날임에도 정부나 지자체를 상대로 법의 집행을 무시하며 인천퀴어집회측은 퀴어축제를 강행하고 나섰다. 경찰을 본인들 개인 수행원 부리듯 동원시키며 광장을 버젓이 사용하고 복잡한 교통상황이 예상됨에도 퍼레이드를 강행하는 행태가 벌어졌다.


     퀴어축제를 반대하고 동성애를 하나의 문화로 만들려는 퀴어 측과 동성애 반대하는 시민들 그리고 기독교 및 보수단체에서는 평화적인 문화행사 중심으로 인천시민가족사랑축제를 진행했다.


     동성애를 반대하고 사회의 공공의 선을 무너뜨리는 요구에 반대하는 시민들 천여 명이 모여 평화적이고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예배와 문화행사로 진행되었다. 


      문화행사에 앞서 마라나타프레이즈의 찬양인도에 이어 성중경 목사(만수교회 원로)의 설교 순으로 진행했다.  성 목사는 ‘왜 가나안은 심판을 받았는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가나안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동성연애와 수간 등 가증한 범죄를 범하였기에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라며, ”오늘날도 에이즈 확산의 주요 원인인 동성애를 옹호하고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비진리가 전파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개 기도를 비롯해 차별금지법 반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로 예배를 마치고, 2부 문화행사에서는 예년과 달리 청년층들이 대거 참석하여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노래 시간과 자유발언으로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음란한 성문화와 에이즈로부터 지켜내야 한다는 다짐으로 채워졌다. 
















      이날 옳은가치시민연합측은  인천시민가족사랑축제 “다시 사랑으로”를 진행하며
사랑이라 말하는 동성 간의 성관계, 특히 남성 간 성관계로 인한 에이즈 발병률은 92% 이며,
100명 중에 92명이 항문성교를 통해서 청소년 에이즈 감염이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가족 공동체 모두 이 애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이즈는 만성 질환이 아닙니다.
확진 받은 후 6개월 이내 50%가 사망하는 병입니다.
면역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감기로도 사망할 수 있고, 
다수의 섹스 파트너를 가지는 동성애자의 성생활 구조상 에이즈바이러스가
변종을 일으킬 수 있고 급속도로 악화되어 사망하게 되는 병입니다.
발병자들의 1/3이 사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실을 알고 예방하는 것이 대책인데?
예방은, 동성 간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음을 나타냈습니다.
20년 동안 세계적으로 에이즈 환자는 39% 감소했으나 대한민국은 892% 증가했습니다.
청소년 에이즈는 더 심각하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에이즈 환자의 치료비를 100%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에이즈는 99%가 성관계를 통하여 감염되는데,
성관계를 통한 성병치료를 국민의 혈세로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극히 개인적인 성적 선택의 결과를 
왜 성실하게 일하는 국민의 호주머니 돈으로 책임져야 합니까?
해마다 에이즈 치료비만 1천억 대 이상이라고 하고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스스로 거절할 수 있는 성적 쾌락을 선택한 대가를 왜 사회가 치러야 합니까?


제대로 된 에이즈 예방교육이 필요합니다.
동성애는 에이즈 감염의 통로입니다.
그런데 대안은 콘돔이랍니다. 말도 안 되는 얘기입니다.


수의 증가를 막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여기저기를 헤집고 다니며
동성애 퀴어 축제라니 .......
정말 보호자로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청소년을 에이즈로부터 지킵시다.
우리 아이들을 음란한 문화와 성병으로부터 지킵시다.
우리는 보호자입니다..


‘인천 시민의 날’에 어린이 교통공원이 바로 옆에 있고, 
근처에 아파트들이 모여있어 산책하는 공원에서 
동성애 음란 축제를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일입니까?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인천시민들의 공간을
개인의 성적 취향을 인정해달라고 축제라는 이름으로 이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저들의 행위는 인권을 방패 삼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일이지 않습니까? 라며 말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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