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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차별금지법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인천 동성애 퀴어 음란집회 중단 촉구 위한 기자회견....... 동성 간 성행위 조장하는 퀴어음란집회는? 국민 대다수의 정서에 맞지 않은 반교육적이고, 반사회적이고, 반국가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우리들은 적극 반대합니다!. 20220914. 인천퀴어음란집회 반대연합대회 준비위원회. 인천옳은가치시민연합.인천범시민연합외 78개 단체.

ㅡ 동성 간 성행위 조장하는 퀴어음란집회는 국민 대다수의 정서에 맞지 않은
ㅡ 반교육적이고 반사회적이고 반국가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우리들은 적극 반대합니다.
ㅡ 퀴어음란집회는 성소수자의 알몸 노출과 성 기구 판매 특히 시내 행진은 비윤리적인 동시에
ㅡ 무질서한 인천교통질서를 일으켜서 국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사이니 우리들은 절대로 하지 말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인천 동성애 퀴어음란집회 중단 촉구 위한 기자회견.
동성 간 성행위 조장하는 퀴어음란집회는? 
국민 대다수의 정서에 맞지 않은 
반교육적이고, 반사회적이고, 반국가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우리들은 적극 반대합니다!. 
20220914. 인천퀴어음란집회 반대연합대회 준비위원회. 
인천옳은가치시민연합.인천범시민연합외 78개 단체.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시민언론/ 사진=주동식 기자)







ㅡ 동성 간 성행위 조장하는 퀴어음란집회는 국민 대다수의 정서에 맞지 않은 
ㅡ 반교육적이고 반사회적이고 반국가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우리들은 적극 반대합니다!.
ㅡ 퀴어음란집회는 성소수자의 알몸 노출과 성 기구 판매 특히 시내 행진은 비윤리적인 동시에 
ㅡ 무질서한 인천교통질서를 일으켜서 국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사이니 우리들은 절대로 하지 말 것을 
    간절 히 호소합니다!.





인천퀴어음란집회 반대연합위원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인천시 의회 앞에서 옳은가치 시민연합, 인천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주관으로 인천퀴어음란집회 반대 2차 기자회견을 가졌다.






차승호 (All바른인권셍우기)대표와 탁인경 (옳은가치시민연합)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견에서 김미성 옳은가치시민연합 공동대표, 전지현 ALL바른인권세우기 회원, 곽두희 인천기독교 보수교단연합회 총회장, 자살예방 인천대표 김응수 목사의 발언순으로 진행 됐다. 



















이날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윤보환 감독은 5개항의 인천퀴어음란집회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1. 인천 동성애 퀴어음란집회는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과 가정 질서를 무너뜨리는 반성경적인 집회이기에 우리는 반대합니다!.

2. 동성 간 성행위 조장하는 퀴어음란집회는 국민 대다수의 정서에 맞지 않은 반교육적이고 반사회적이고 반국가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우리들은 적극 반대합니다!.

3. 퀴어음란집회는 지금 태풍으로 수해를 입고 절망하고 있으며, 퀴어 집회로 코로나 바이러스 재 확산과 원숭이 두창병을 일으켜서 국가적인 비용과 감염자에게 병원 비용을 증가하게 하는 행사이니 우리들은 절대 반대합니다!.


4. 퀴어음란집회는 궁극적으로 소수인권을 가장한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 종교 탄압을 가져올 수 있는 역차별 법을 조성하기에 우리들은 하지 말 것을 호소합니다!.


5. 퀴어음란집회는 성소수자의 알몸 노출과 성기구 판매 특히 시내 행진은 비윤리적인 동시에 무질서한 인천교통 질서를 일으켜서 국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사이니 우리들은 절대로 하지 말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주후 2022년 8월 14일
인천 퀴어음란집회반대연합위원회 준비위원회 일동. 
인천옳은가치시민연합. 인천범시민연합. 인천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우리아이지키미학부모연대. 나쁜교육에분노한학부모연대 포함 78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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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자녀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인천퀴어음란집회를 바라보는 학부모의 발언도 있었다.  옳은가치시민연합 김미성 공동대표는?

몇 년 전부터 외국에서는 퀴어축제라하여 축제라는 이름으로 거의 벌거벗은 옷차림과 야한 화장과 음란한 행동으로 눈길을 끌고 이런 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리고 방송으로 중계도 하고 관광수입을 얻기위한 목적으로까지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비단 외국 얘기만이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2018년과 2019년에 인천에서도 이와같은 퀴어축제가 열렸고 올 여름 서울광장에서 열린 것처럼 인천에서도 다섯번째 퀴어축제가 곧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동성애자의 인권보호와 평등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열리는 퀴어문화축제를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동성애를 미화하는 선정적인 행사를 우리 아이들에게 무방비로노출시키는 것에 대한 불만과 걱정이 앞섭니다. 

말로는 문화축제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우리 자녀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성인이지만 어른으로 성숙해가는 과정 중에 있고, 
성적 충동이 일어날 때 조절하는 전두엽이라는 부분은 가장 마지막에 성숙한다고 하여 청소년 시기에는 충동적인 행동을 할수있고 또 하는 시기입니다. 

이전에 퀴어 행사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자위기구 판매와 과다한 노출, 문란한 성적행위를 연상케하는 무분별한 행위 등 이었습니다.

아직 판단이 미숙하고 의사결정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는 호기심을 일게하여 충동적으로 상황을 만들 수 있게하는 유해하고 자극적인 행사라고 판단됩니다.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자제되어야 합니다.

현재 인권위원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이거나 유해성을 알리는 것을 금하여 동성애 성행위가 초래하는 에이즈같은 심각한 불치병을 알리지 못하고, 우리의 젊은 세대가 아름답게 포장된 동성애를 접하고 있습니다.

퀴어축제에 참석하는 대다수는 우리나라의 미래세대들인 젊은 청년들입니다. 

우리나라 미래 세대들인 젊은 청년들이 동성애의 실제적 폐해와 실상을 알지 못하고 단순한 호기심으로 접근하여 동성애 성행위로 각종 질병에 감염되고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아름답고 화려하게 포장된 퀴어 행사와 같은 행사 후에 성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현재 코로나가 한풀 꺾이며 관심이 줄었지만, 원숭이 두창이라는 질병을 아십니까?

원숭이 두창이라는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 한정되었던 엔데믹 질병이 이런 행사에 참석하여 동성과 양성 성관계를 가진 사람 중에 많이 발생하여 전 세계로 번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원숭이 두창은 직접적 피부접촉이 있으면 감염되는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전염병입니다. 

특히 어린이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는 위험한 병이고, 이 원숭이 두창은 특히 에이즈 감염이 동반된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 신규 감염자들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15세부터 24세에 이르는 청소년과 청년들 에이즈 감염자는 해가 갈수록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주된 이유는 동성애의 실상과 폐해를 알리지 않고, 아름답게 포장된 퀴어축제를 아이들에게 무분별하게 노출시키는 이유도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인천에서 퀴어행사가 열린다면 여러 가지 성병과 전염성 질병이 발생할 위험이 커질 것이고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정서적 여론이 생길 것이기에 이런 행사가 열리는 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게다가 퀴어축제는 선정적이고 음란할 뿐만 아니라, 본질은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 것에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양심, 건강, 교육, 보건, 종교 등의 이유로 동성애를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됩니다.

동성애 반대는 그들에대한 혐오와 차별이 되기 때문에 
금지되는 것입니다.
전 국민이 차별금지라는 말로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동성애 퀴어축제를 단호히 반대하며, 
우리의 자녀들을 음란하고 유해한 동성애로부터 보호하고, 
동성애의 폐해와 실상을 알리며, 
나아가 차별금지법 같은 다수를 역차별하는 소수를 위한 차별법이 제정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이 자리에 모이신 분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고
마지막으로 “인천동성애 퀴어축제를 다시 한번 반대합니다”라며 학부모 입장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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