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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40대초 구주와 변호사 바보 같은 방역 지침 분석] 현 정부는 경제를 죽이고 있습니다!……왜 국가가 나서서 9시까지 해라, 10시까지 해라 아니면 문 닫아라!……우리 국민은 어떤 국가보다 방역 지침 잘 지키는 국민들!.20210301.한변소속 .구주와 변호사.광화문누각.

고향에 내려가지 말라고 하는데, 말 잘 듣는 국민들, 정부 말 잘 듣는데요
설날 지나고 나서 정부가 말 바꿨습니다. 가족끼리 만나도 된다고요
구정 설날 때 고향 못 내려간 국민들을 바보 만드는 조치입니다.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40대초 구주와 변호사 바보 같은 방역 지침 분석] 
현 정부는 경제를 죽이고 있습니다?
왜 국가가 나서서 9시까지 해라, 10시까지 해라 아니면 문 닫아라!
우리 국민은 어떤 국가보다 방역 지침 잘 지키는 국민들!.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 기자)






고향에 내려가지 말라고 하는데, 말 잘 듣는 국민들,  정부 말 잘 듣는데요
설날 지나고 나서 정부가 말 바꿨습니다. 가족끼리 만나도 된다고요
구정 설날 때 고향 못 내려간 국민들을 바보 만드는 조치입니다.




ㅡ 저는 누가대통령이 되든, 지역구 국회의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ㅡ 문재인 정권 들어서서 정치에 관심없던 저를 지금 광화문에까지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ㅡ 3.1절 일민미술관 앞과 광화문 누각 이곳이 합법화 되었는데,
일민미술관 앞에서는 집회 결정문 조건 때문에 집회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ㅡ 집회에 참석하는 개최자 연설자 모두 코로나 음성 결과 확인서를 가져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어디를 가건 , 직장 학교 백화점을 갈 때 코로나 음성 결과지를 가지고 가십니까?
ㅡ 이건 말도 안 되는 부당한 인용 결정입니다
ㅡ 코로나 음성 결과지, 이메일등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핸폰 문자로 받은 음성 판정 문자를 가져오면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랍니다.
ㅡ 그 조건 자체가 집회의 자유 침해입니다?
ㅡ 코로나 방역에 있어서 이 정부는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왜 국가가 나서서 9시까지 해라, 10시까지 해라 아니면 문 닫아라 
우리 국민은 전 세계 어떤 국가보다 방역지침을 잘 지키는 국가, 국민들입니다.
ㅡ 그리고 5인이상 모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것 역시 인권 침해입니다.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지 말라는 것 말이 됩니까?
ㅡ 설날 지나서 나서 정부가 말 바꿨습니다. 가족끼리 만나도 된다고요
구정 설날 때 고향 못내려간 국민들을 바보 만드는 조치입니다.
ㅡ 형제 자매들이 만났는데 열 명이 됐습니다
그러면 불법이지요, 5명 넘었으니까
ㅡ 고향에서 부모님이 오십니다 그러면 12명이 되는 것이지요
ㅡ 그런데 정부는 부모님이 왔으니까 합법이라는 겁니다.
10명일때는 불법이다가, 12명이 왔는데 합법이라는 겁니다.
웃지 못할 바보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ㅡ 이 정부가 자영업자들을 왜 이렇게 힘들게 할까요
제가 볼때는 자영업자 망치고 경제 망치고 국가를 완전히 망쳐가지고 
결국엔 통일로 가자는 것 아닙니까? 라고 의심합니다
ㅡ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부강해지면 어떤 국민이 통일을 원하겠습니까
나라가 쫄당 망하면 국민들은 못 살겠다 라는 상황속에서 북한이 원하는 방식의 통일로 가고자 하는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의심이 되고 있습니다.
ㅡ 여러분 우리가 극우로 보이십니까?
저는 극우가 아닙니다
ㅡ 국내언론에서 만든 정치 경향 설문에 의해 보니까 저는 5,5 완전히 중도로 나옵니다.
미국 하바드에서 만든 정치 경향 테스트에서도 저는 완전히 중도로 나옵니다
ㅡ 여러분이 중도라면 현재 정부 타도를 외쳐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부당하고 불법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에 대해서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까?
광화문에 나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정부를 타도하고 규탄해야 하는 것입니다.
ㅡ 저들은 우리를 말도 안되는 극우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 것입니다.
극우가 아닌 사람들을 극우라 칭하는 저자들이 바로 극우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온 종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난 1일 오전 11시30분 광화문누각 앞에서
행정법원에 의해 집회가 인용된, 광화문 유일한 합법적 3.1절 집회가 진행 되었다.
자유대한호국단(대표 오상종)이 진행하는 집회에  한변소속  구주와 변호사가 발언자로 나섰습니다.


그는 자신의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 발언을 시작으로 우파 국민들의 집회를 극우로 프레임 씌우는
언론인들을 향해 포문을 열고,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경제를 망치고 자영업자들을  모두 죽이는 이유에 대해 큰 의문이 있다며 조목조목 분석했습니다.

 
3.1절 광화문누각 집회는 유일한 합법적 집회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나라 경제에 대해 아무 관심없이 살았습니다
누가대통령이 되든, 지역구 국회의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문재인 정권 들어서서 정치에 관심없던 저를 지금 광화문에까지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애국활동을 시작해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됐습니다.


이번 3.1절 집회는 
현재 자유대한호국단 집회와 광화문 사거리의 집회 두 곳이 합법 집회가 되었습니다.
일민미술관 앞과 광화문 누각 이곳이 합법화 되었는데,
일민미술관 앞에서는 집회 결정문 조건 때문에 집회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정문에서 어떤 부당한 조건이 나왔느냐 하면
집회에 참석하는 개최자 연설자 모두 코로나 음성 결과 확인서를 가져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어디를 가건 , 직장 학교 백화점을 갈 때 코로나 음성 결과지를 가지고 가십니까?
왜 집회에 나올때는 코로나 음성 결과지를 가지고 나와야 하는 것입니까?
이건 말도 안 되는 부당한 인용 결정입니다.


누가 코로나 음성 결과지를 가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코로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검사 다시 받고 하루 격리돼 있다가 보건소에서 증명을 받아야 
국회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 음성 결과지, 이메일등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핸폰 문자로 받은 음성 판정 문자를 가져오면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랍니다.
이것은 매우 잘못된 결정입니다.
어떤 사람이 코로나 음성 결과지를 가지고 있습니까?
 

그 조건 자체가 집회의 자유 침해입니다?


코로나 방역에 있어서 이 정부는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코로나 방역은 국민 스스로가 방역 지침을 잘 지키면서 하는 것입니다.
왜 국가가 나서서 9시까지 해라, 10시까지 해라 아니면 문 닫아라 
우리 국민은 전 세계 어떤 국가보다 방역지침을 잘 지키는 국가, 국민들입니다.
국가가 법으로 정해서 통제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5인이상 모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것 역시 인권 침해입니다.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지 말라는 것 말이 됩니까?
고향에 내려가지 말라고 하는데, 말 잘 듣는 국민들,  정부 말 잘 듣는데요
설날 지나고 나서 정부가 말 바꿨습니다. 가족끼리 만나도 된다고요
구정 설날 때 고향 못 내려간 국민들을 바보 만드는 조치입니다.


형제 자매들 5인 이상 만나면 안 된답니다
반드시 존속 부모님이 있어야 한답니다
형제 자매들이 만났는데 열 명이 됐습니다
그러면 불법이지요, 5명 넘었으니까
고향에서 부모님이 오십니다 그러면 12명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코로나 방역이 높아집니까, 낮아집니까 ?
그런데 정부는 부모님이 왔으니까 합법이라는 겁니다.
10명일때는 불법이다가, 12명이 왔는데 합법이라는 겁니다.
웃지 못할 바보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정부가 자영업자들을 왜 이렇게 힘들게 할까요
제가 볼때는 자영업자 망치고 경제 망치고 국가를 완전히 망쳐가지고 
결국엔 통일로 가자는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부강해지면 어떤 국민이 통일을 원하겠습니까
나라가 쫄당 망하면 국민들은 못 살겠다 라는 상황속에서 북한이 원하는 
방식의 통일로 가고자 하는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의심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극우로 보이십니까?
저는 극우가 아닙니다
국내언론에서 만든 정치 경향 설문에 의해 보니까 저는 5,5 완전히 중도로 나옵니다.
미국 하바드에서 만든 정치 경향 테스트에서도 저는 완전히 중도로 나옵니다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 변호사님 극우 아니세요 ?
예 저 극우 아니에요, 저는 중도에요 라고 답합니다.


국민 여러분! 
여러분이 중도라면 현재 정부 타도를 외쳐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부당하고 불법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에 대해서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까?
광화문에 나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정부를 타도하고 규탄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들은 우리를 말도 안되는 극우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 것입니다.
극우가 아닌 사람들을 극우라 칭하는 저자들이 바로 극우입니다.
라며 구주와 변호사는 언론과 정부의 어이없는 행태를 지적하며 발언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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