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1 (금)

  • 구름많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1.6℃
  • 구름많음서울 -2.8℃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1.8℃
  • 구름많음울산 3.3℃
  • 맑음광주 0.6℃
  • 박무부산 3.4℃
  • 맑음고창 -0.5℃
  • 흐림제주 5.1℃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시민단체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415부정선거 40대 유승수변호사 호소!]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 가족들이 모여도 처벌하겠다는 정권!…… 기독교가 시작된 역사이래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최초의 크리스마스!.415국민투쟁본부.20210213.

삼권 분립 훼손하는 정권의 개 김명수를 구속하라!
선거 부정 소송 126건에 대해 침묵하는 대법관을 구속하라!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415부정선거 40대 유승수변호사 호소!]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 가족들이 모여도 처벌하겠다는 정권!…… 
기독교가 시작된 역사이래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최초의 크리스마스!.
415국민투쟁본부.20210213.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사진/글=주동식 기자. 강남역10번 출구)






ㅡ 크리스마스를 말살하고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는 크리스마스가 작년 한번에 
     그치기를 기원합니다.
ㅡ 작년 한번에 끝나야만 이 나라가 진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ㅡ 여러분 이 정권이 왜 이렇게 교회만 붙잡고 늘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ㅡ 교회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ㅡ 교회가 얼마나 국가에 해악을 끼치고 있길래 이와 같이 교회만 탄압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ㅡ 바로 교회가 민주주의를 대표하고, 기독교가 우리 자유민주주의 역사를 써 왔고, 교회 조직이 공산당 정권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리는데 가장 위험한 세력이라는 것을 이들이 직감했기 떄문에 이와 같이 종교의 자        유를 말살 정책을 지난 1년동안 해 왔던 것입니다.
ㅡ 지난 1년간 K 방역 운운하면서 구정 설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ㅡ K 방역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오로지 브리핑만 하면서 여론만 조작했다.
    그것이 K 방역의 실체입니다.
    그러면서 또다시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간호사들이, 그리고 의료인력들이 자신들의 시간과 노력으로 모두 희생 해가면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힘쓰고 있는데 그것 또한  자신들의 공인양 말하면서,
ㅡ 문재인 정권이 하는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모든 재산을, 모든 자유를 자신들이 독점하고 국민들을 국가에 예속시키는 것이 
    저들의 목적인 것입니다.
ㅡ 우리는 중국 공산당의 실제적인 위협을 바로 2020년4월15일  
   제21대 총선에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21대 총선에서는 부정선거, 인위적인 조작이 일어난, 국민들이 투표한대로 되지 않은 부정선거라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정선거를 기존의 정치인과 언론들의 침묵속에서 은폐되고 있습니다.
ㅡ 지나가는 시민분들이 침묵하지 말고 길거리에 나와서 문재인 퇴진을 부르짖으면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ㅡ 결코 우리는 지지 않습니다.
ㅡ 언젠가는 우리가 반드시 승리합니다
ㅡ 우리의 승리를 앞당길 수 있는 길은
    우리 시민들이 한분 한분 나와서 문재인 퇴진이라고 외치기 시작하면 
    이 정권을 끝장 낼 수 있는 것입니다.
ㅡ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서 우리의 자녀들에게, 후손들에게 
    온전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물려줄 수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한분 한분 깨어나서 외치시면 우리는 지킬 수 있습니다.
ㅡ 대법원의 수장이 선거 무효소송 126건을 방치하고 있는 김명수가 거짓말을 스스로 하면서 
   삼권분립을 무너뜨리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마주하고 있습니다.
ㅡ 삼권 분립 훼손하는 정권의 개 김명수를 구속하라!
    선거 부정 소송 126건에 대해 침묵하는 대법관을 구속하라!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토요 집회가 민족의 명절 구정 설 연휴임에도 지난 13일 오후2시부터강남역10번 출구, 11번 출구, 고속버스터미널 등에서 부정 선거를 알리는 캠페인이 이어졌다.
이날도 국투본 법률지원본부장 유승수 변호사, 한양대학교 맹주성 교수, 국투본 홍보본부장 강병호교수, 청년 블랙시위대, 공정선거국민감시단 김종문 전도사, 국투본 소송본부장 문수정 변호사가 나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부정선거 진실을 알리고 부정선거 소송 진행 상황에대해 국민들께 보고했다.



이날 모두 발언에 나선 40대 유승수 변호사는   
오늘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 연휴입니다, 가족들이 모여도 처벌하겠다는 정권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기 위해, 4.15부정 선거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곳을 지나는 시민 여러분!
혹시 지난 해 12월24, 25일 크리스마스때를 기억하십니까?
크리스마스 당일 오후 9시 넘어 길거리를 다녀 보신 분 계십니까?
우리는 거리가 깜깜해진, 그리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최초의 크리스마스
인류가 탄생한 이래로, 기독교가 시작된 역사이래 처음으로 크리스마스때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종교의 자유를 억압 받는 크리스마스를 지난 12월24, 25일을 마주했습니다.


저 또한 밖에 나와보고 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도 길거리에 사람이 없고, 많은 상점들은 전기가 꺼져 있고, 지나가는 시민들도 마치 
통금을  피해서 집에 있는 양 이렇게 어두 컴컴한 크리스마스를 경험했던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성인이 되서도, 자녀를 낳고서도 이런 크리스마스를 마주한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말살하고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는 크리스마스가 작년 한번에 그치기를 기원합니다.
작년 한번에 끝나야만 이 나라가 진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권을 가진, 중국 공산당과 부합하는 이 정권을 가진 자들은 이 같은 크리스마스를 말살하고 예배의 자유를 말살하고 교회를 탄압하고 절과 성당은 전혀 건드리지 않는 행태를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음모가 아닙니다. 
지난 크리스마스떄 우리가 직접 마주한 일들입니다.


여러분 이 정권이 왜 이렇게 교회만 붙잡고 늘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교회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교회가 얼마나 국가에 해악을 끼치고 있길래 이와 같이 교회만 탄압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바로 교회가 민주주의를 대표하고, 기독교가 우리 자유민주주의 역사를 써 왔고, 
교회 조직이 공산당 정권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리는데 가장 위험한 세력이라는 것을 
이들이 직감했기 떄문에 
이와 같이 종교의 자유를 말살 정책을 지난 1년동안 해 왔던 것입니다.
지난 1년간 K 방역 운운하면서 구정 설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 정부가 K방역을 하면서 무엇을 했단 말입니까
정은경이라는 권력이 앞장 서서 브리핑이나 하고 확진자 수를 조작하면서 
때만 되면 숫자가 늘어 나고, 민주노총이 집회를 하면 우리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한다
이런 헛소리들  이것이 K 방역의 성과, 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더 이상 속아서는 안 됩니다.


K 방역으로 집회를 못한다는 것이 국민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방역을 이유로 집회를 하지 말아야 한다, 방역을 위해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병에 걸린 국민들을 살처분해도 된다라는 기가막힌 결과가 도출되는 것입니다.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는 
단지 정권이 시키는대로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권을 가지고 다수라는 이름으로 가짜 민주주의 파시즘을 내세워서  많은 사람들을 탄압하는 다수의 횡포, 정권을 가진 자의 독재 횡포에 대해서 대항 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을 우리가 지킬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바로 
ㅡ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에 대한 문제입니다.


또 하나의 자유가 있습니다. 
ㅡ 언론의 자유라는 것이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는 정권에 맞서서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끝까지 
자유의 기반에서 사실대로, 객관적으로 알릴 수 있는 자유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 땅의 언론의 자유는 이미 말살 되었고 언론인들 대형 언론사들은 
이미 언론의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바로 2020년 4월15일에 있었던 부정선거에 대해 이 시간까지 끝까지 침묵하면서  
언론의 자유를 언론 스스로가 무너뜨리고 이 정권에 부역하는 행태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언론의 자유를 달라, 표현의 자유를, 집회의 자유를 달라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곧 이어서 재산권 신체의 자유가 곧바로 침해되는 날이 바로 올 것입니다.


우리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위협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이렇게 앞장 서서 떠들고 있는 저 또한 언젠가 이 정권이 말도 안되는 죄를 씌어서 
저를 잡아 갈 것이다. 저는 그렇게 확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제가 만약에 잡혀가고, 제가 쓰러지고, 제가 아파서 누워도 누군가는 그 자리를 대신할 분들이 이자리에 계시고  그 분이 그 자리를 대치하고 그 분이 쓰러져도  또 다른 분이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이 자리를 지킬 것이라 저는 확신하기 떄문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정권이 해놓은 패악질이 수도 없이 많지만
몇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스크를 쓰라고 말합니다.
누군가 우리 입에 마스크를 씌우면 마스크는 입마개가 되는 것입니다
내 건강을 내가 알아서 할 자유, 내 건강은 내가 책임지는 자유, 이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입마개를 씌어가며 9인 이상은 모이자 말라고 끝까지 우리들의 자유를 말살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어떤 일이 있습니까?

K 방역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오로지 브리핑만 하면서 여론만 조작했다.
그것이 K 방역의 실체입니다.
그러면서 또다시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간호사들이, 그리고 의료인력들이 자신들의 시간과 노력으로 모두 희생 해가면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힘쓰고 있는데 그것 또한  자신들의 공인양 말하면서,
결국 의사들을 공공죄로 만들고자, 국가에 예속시키고자 이러한 행태를 자행하고 있는 자들이 
현 정부입니다.


또한 자신들이 정권을 가지지 않았을 때 폐지해야 한다면서 환경 근본주의자 앞세워서 환경을 지키는양  떠들어 댔는데, 우리의 유일한  자산일 수밖에 없는 원자력 발전을 북한에 바치려는
이적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입니다.


가져다 주는 것까지 누가 뭐라고 합니까
우리나라에서 원자력을 말살시키는 행위는 이적행위다 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패악질이 있지만 
내 집을 사고 팔고할 자유마저 이미 알게 모르게 박탈 당했습니다.
재산세와 양도세를 통해서 실제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금지시킨 것도 모자라
부동산을 거래하는데 모든 허가를 받도록, 국가의 통제를 받도록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입니다.


문재인 정권이 하는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모든 재산을, 모든 자유를 자신들이 독점하고 국민들을 국가에 예속시키는 것이 저들의 목적인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똑똑하길래 이런 말도 안되는 행태를 자행하고 있는 것일까요
문재인 대통령의 머리속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그 배후에 우리가 혐오하고 증오하는 중국 공산당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위협은 단순히 중국이 만행과 횡포를 저지르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세계의 민주주의를 말살시키면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서 약탈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중국 공산당의 실제적인 위협을 바로 2020년4월15일  
제21대 총선에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21대 총선에서는 부정선거, 인위적인 조작이 일어난, 국민들이 투표한대로 되지 않은 부정선거라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정선거를 기존의 정치인과 언론들의 침묵속에서 은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의 만행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깨어난 시민들이 2020년4월15일 이후로 
끊임없이 거리에서 투쟁하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은 멀고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치 않습니다.
실제는 절대 어려움에 이루어질 것 같이 않아, 자유 민주주의가 말살 될 것 같이 보이지만
우리는 지킬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지킬 수 있습니까?
지나가는 시민분들이 침묵하지 말고 길거리에 나와서 문재인 퇴진을 부르짖으면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결코 우리는 지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반드시 승리합니다!


우리의 승리를 앞당길 수 있는 길은
우리 시민들이 한분 한분 나와서 문재인 퇴진이라고 외치기 시작하면 
이 정권을 끝장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서 우리의 자녀들에게, 후손들에게 
온전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물려줄 수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한분 한분 깨어나서 외치시면 우리는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거짓의 현실과 마주 대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의 수장이 선거 무효소송 126건을 방치하고 있는 김명수가 거짓말을 스스로 하면서 
삼권분립을 무너뜨리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마주하고 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패악질을 부리면서 삼권을 말살하고 헌법을 훼손시키고 있는데도
야당은 대법원장 탄핵 발의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정치인들을 믿으면서 자유민주주의 지켜달라 부탁하면서 갈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자유를 나의 자유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우리의 손으로만 가능합니다.


지나가는 시민 여러분 한번만 외쳐 주십시요!
문재인 퇴진! 문재인 구속을 외치는 그날이 우리가 승리하는 그날입니다.

마지막으로 구호를 외칩니다
삼권 분립 훼손하는 정권의 개 김명수를 구속하라!
선거 부정 소송 126건에 대해 침묵하는 대법관을 구속하라!
라며 유승수 변호사는 발언을 마쳤다. 

















































배너

배너
배너

동영상



칼럼

정치/사회

더보기


동성애/차별금지법

더보기

북한인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