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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U.S presidential fraud Election] 미국 대선을 보는 보수청년의 시각, ……..늙은 사자 트럼프와 하이에나 떼와의 전쟁! 중공은 무너질 것!. “자유대한민국 KOR-JEN 컨퍼런스, 8000애국청년단”.20201226.국회정문 앞.

새벽 6:31분 미시건에서 갑자기 147,224표 중 94%표가 바이든, 6%가 트럼프. 새벽 4:42분에 위스컨신에서 143,279 거의 모두 바이든표. 조지아주도 새벽 1:34분에 이런 어이없는 엄청난 표 조작이 일어났다. 모든 주요 격전지에서 일어나, 바이든을 선두로 만들었고,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U.S presidential fraud Election] 미국 대선을 보는 보수청년의 시각, ……..늙은 사자 트럼프와  하이에나 떼와의 전쟁! 하이에나는 무너질 것!. “자유대한민국 KOR-JEN 컨퍼런스, 8000애국청년단”.20201226.국회정문 앞.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주동식 기자. 국회정문앞)








이 시대에 깨어있는 청년들 양성을 목표로 출발한 
“자유대한민국 KOR-JEN 컨퍼런스, 8000애국청년단”(지도 양준원목사) 
토요 기도회와 집회가 26일 오후3시30분부터 국회 정문앞에서 진행 되었다.





첫 번째 발언에 나선  8000애국청년단 유에스더대표는
“거대한 영적전쟁 가운데 있는 현시간들, 미국대선을 우리는 어떤 시각으로 보아야하는가?”
라는 제목에서  청년의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습니다.






먼저, 
지난 4년동안 미국을 무너뜨리려는 자들과 트럼프 정권의 지난  4년간의 전쟁을
늙은 사자와 하이에나 떼 와의 싸움으로 분석했습니다.


초원의 청소부대 하이에나들 이들에게 걸리면
처절하게 물어뜯기고 급기야는 죽음을 맞이 합니다
그건 초원의 왕자인 사자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이들은 늙고 병든 사자를 정확히 알고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의 집요함에 무릎을 꿇어 처참하게 물어뜯기며 늙은 사자는 
서서히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트럼프 역시 남들이 은퇴할 나이인 70세에 워싱턴 하이에나 소굴로 발을 디딘 것입니다
거기다 백악관으로 들어갈 때 남들 도움받지않고 독불장군으로 들어간 인물입니다
워싱턴은 공화당 민주당 당적을 떠나 세계의 정치경제를 주무르는 곳입니다
때문에 워싱턴의 정치소굴은 그야말로 정글 중에 정글입니다
그렇기에 백악관주인은 되었으나 워싱턴 주인대접은 못받고 4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니까 백악관은 접수했으나 워싱턴은 접수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하면 검은거래가 없었고 정치적으로 엮인것이 없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워싱턴은 여야를 떠나 지난 30년간 비교적 투명한 미국정치시스템에서 글로벌정책을 펼치면서 중국에게 미국이라는 거대시장을 양보해주는 댓가로 엄청난 뒷돈을 챙기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미국 무너뜨리기 음모속에  매국적 사리사욕에 눈멀어  달콤함을 즐겼습니다.


사업가 출신인 트럼프는 바로 거기에 분노를 느끼고 워싱턴 정치판에 뛰어든 것입니다
워싱턴 정치집단은 말은 지구촌은 하나요 세계는 한지붕이라고 글로벌자유무역을 외치지만 결국 미국의 실리콘밸리 하이테크 기술과 월스트리트 자본시장만 남기고 미국제조업 모두를 중국으로 팔아치운 부도덕한 정치집단입니다.


즉 소수만의 이익을 위해 일리노이,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니아 등 미국의 최대 제조공장이요 고용처인 일명 러스트벨트를 몽땅 중국에게 넘기고 거기다가 하이테크 기술까지 중국에게 팔아넘겨 부패정치를 넘어 반국가 범죄집단으로 트럼프는 이들 워싱턴 정치집단을 그 원인제공자라 인식한것입니다. 


그것은 2017년 1월 미국 제45대 대통령 취임문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연설 첫문장에 "너무나 오랫동안 이 나라 수도의 소수 그룹이 정부가 누리는 보상을 가져가는 동안 국민들은 그 비용을 떠안았습니다. 워싱턴은 번창했지만 국민들은 그 부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정치인들은 번영을 누렸지만 일자리는 떠났고 공장은 문을 닫았습니다." 라는 연설에서 트럼프대통령이 정치를 하게 된 배경을 읽을 수 있고 그의 신념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 됩니다.


그 이후 기후협약 탈퇴선언에 북미자유협정, 미국과 맺은 FTA 재협상등을 벌이며 거대 무역흑자국인 대중국 관세 전쟁을 하기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략을 펼쳤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이 초기에 중국 무역관세 350억불로 정함에 있어 최종목표는 중국 공산당 해체이고 결국 그것은 체제전쟁으로, 사회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한것입니다.


지난 40년동안 미국은 중국에게 돈으로 나라를 팔아먹었고 전임대통령들은 경제뿐만 아니라 미국의 체제까지 위협하도록 방치한 것입니다
문제는 전임대통령 뿐만 아니라 미국의 공화당, 민주당 양당 정치인들이 모두 중국 CCP들에게 검은 돈에 코가 꿰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약점을 이용해 중국 CCP들은 미국내 자금을 대량으로 뿌려 안티파와 Black Lives Matter와 같은 체제 전복세력을 기른것이고 이들 전임대통령들은 이를 눈감아준 것입니다.


그러니 이들 워싱턴 기득권 세력들이 트럼프대통령이 하는대로 그냥 놔둘리가 없는것입니다
이들은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대통령을 끌어내리는 공작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반트럼프연합전선동맹군을 범세계적으로 조직하여 미대선을 준비한것입니다


반트럼프 동맹군은 중국공산당 주측으로 이란, 베네수엘라, 세르비아 등 자금과 도미니언 소프트웨어로 부정사기선거를 담당하고 원격조종은 세르비아 담당자들이, 도미니언서버는 독일에 두고 바이든이 질 경우를 대비해서 실시간 원격조종으로 데이터를 조작하여 바이든 승리로 이끄는 준비를 해논것입니다


이들은 또한 3BIG 이라고 불리는 빅테크, 빅미디어, 빅군산복합기업 등과  합세, 부정선거가 탄로나더라도 언론은 무시하고 바이든 승리를 대대적으로 선동하고,  CIA. FBI 등은 불법선거 수사를 눈감아주거나 수사방해를 하는 역할을 각기 맡아, 바이든 대통령을 만드는데 대대적인 노력을 기울인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 11월 3일 미국대선이 치뤄줬고 그 모든 주에서 개표 종반에 트럼프대통령이 승리하고 있었는데 밤중에 미시간, 위스콘, 펜실베니아, 조지아, 로스캐롤라이나 등 개표를 이유없이 모두 멈췄고 3~4시간 후에 다시 개표를 하지마자 지고있던 바이든표가 갑자기 급상승(Spike curve)하여 트럼프를 근소한 차로 앞지르기 시작하였고 바이든과 메이저언론들은 서둘러 바이든 승리를 선언해버렸습니다.


이번 대선은 단순한 대선이 아닙니다.
앞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검은 돈 그림자정부 딥스테이트와의 전쟁, 사회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체제전쟁입니다. 이 싸움에 우리는 계속 외침과 기도로 전진해야 합니다.
이 싸움은 단순한 싸움이 아닙니다. 선과 악의 거대한 영적전쟁입니다.
미국이라는 강대국이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기초해 세워진 기독교국가를 지키기 위해, 
내부의 적과 글로벌리스트들이 연합된 세력과의 싸움이며, 
이에 빛의 영향을 받던, 어둠의 영향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국제 정치 환경에서
복음적 자유통일을 앞둔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문제이기도 합니다.라며 발언을 마쳤습니다.







이어서 
8000애국청년단 김그레이스팀장은  지난 12월23일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부정선거에 관한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내가 엄청난 차이로 승리한 선거에서, 중공폐렴을 빌미를 이용한 
민주당에 의해 승리를 도적맞았다.  
오늘 나는 모든 미국인이 알아야 할 선거진실을 발표한다.


선거일 밤에 플로리다, 오하이오에서 엄청나게 이기고 있었고, 
아이오와에서 8.2%승리중으로, 거짓언론의 보도와는 차이가 있다.  
미시건에서 209,000표, 위스컨신 112,000 조지아 356,000, 펜실바니아 700,000 등 
모든 격전지에서 승리 중이었다. 
이 수치는 바이든이 넘을 수 없는 수치로, 
이를 이해하는 저명한 선거전문가들로부터 축하전화가 쇄도했다.  


그러다 갑자기 모든 게 사라지고, 바뀌기 시작해 개표가 여러 주에서 중지되고, 
한밤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투표용지 덩어리가 당도해서 
여러 주에서 결과가 바뀌기 시작했다. 

새벽 6:31분 미시건에서 갑자기 147,224표 중 94%표가 바이든, 6%가 트럼프. 새벽 4:42분에 위스컨신에서 143,279 거의 모두 바이든표.  조지아주도 새벽 1:34분에 이런 어이없는 엄청난 표 조작이 일어났다. 모든 주요 격전지에서 일어나, 바이든을 선두로 만들었고,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나는 오하이오, 플로리다, 아이오아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했고, 바이든은 이 모든 3개의 격전지에서 패배당한 자이다. 나에게 흑인, 남미등 7,500만이 투표했다. 바이든의 승리는  역사적. 수학적.정치적으로 불가능하다.  


1. 펜실바이아 극좌 국무장관은 사인확인 없었고, 미시건 민주당 국무장관은 부재자투표에 미시건법에도 불구하고 불법자들이 투표하게 했고, 위스컨신에서는 500개의 사람도 없이 온 투표지가 있었고,  조지아 국무장관은 1주일 전부터 불법선거를 서명확인 없이 자행했다.  조지아에서는 수많은 불법이 있었다.


2. 부재자투표를 불법자들이 투표하게 했다.  2016년 조지아주의 6.4%우편투표가 거부되었으나, 2020은 1% 거부율만 보였다.  이같은 현상은 펜실베이니아등 다른 주에서도 있었다.  불법자들을 투표하게 하게 하여, 가장 높은 불법자들 투표율과 가장 낮은 불법자들 거부율을 보여준다.  수십만명이 불법적으로 투표했으며, 이런 격전주들이 투표자격을 전연 확인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면, 미국민들은 기가 막힐 것이다.


3. 수백만의 증인들이 다양한 불법적 행위를 증언했다.  같은 서명으로 수백상자가 바이든표로 나오고, 우편으로 온 것 아닌 조작 투표지가 있었다.  민주당이 지배한 도시에서는 선거감시인을 내쫒고 옷가방에서 투표지 나왔다. 도미니언 개표기는 6천표를 바이든으로 바꿔놓았다.  모든 도미니언 쓰는 곳에서는 이런 것이 일어났다.  


★이 선거부정은 미국의 수치다. 2020선거부정은 민주당, 거짓언론, 빅텍에 의해 미국을 해치고자하는 공작이다. 이것은 현대역사에 있어서 매우 충격적인 미국민을 향한 거짓이다.  
중공백신은 이미 2가지가 배포되고 있다.  
이 선거는 미국역사에 있어서 가장 불법적이고, 수치스러운 것이다.  
미국 민주주의의 미래는 이것을 조속히 해결하느냐에 달려있다.  


미국인들은 투명, 공정 100% 사기없는 정직한 선거를 원한다.  
미국은 이런 엄청난 부정선거를 받아들일 수 없다."


김그레이스 팀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3일 발표한 내용입니다 라며.
언론은 다뤄주지 않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와 여러분들과 나눕니다. 
이번 미국대선은 명백한 부정선거입니다. 
이것을 밝히기 위한 싸움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의가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외치고 기도를 강하게 요청했습니다.



이날 집회는 
시작대표기도  열방제자교회 김은하목사가
청년의 시간에  8000애국청년단 정도현청년 “민심위반과 레임덕”
더워드뉴스 유중원기자  “낙태법 개정 외면은 지도자의 직무유기”의 발언이 있었고





  
어른의 시간에
열방제자교회 김은하목사님 “교회여 일어나자” 제목의 메시지와
8000애국청년단지도목사 양준원목사의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 43:19)” 
이라는 제목의 메시지가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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