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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해외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2020 Pennsylvania’s public Hearing] 트럼프대통령 26일 펜실바니아 청문회 전화로 참여……이것은 선거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자유를 계속 지킬 수 있느냐? 없느냐 ? 의 문제이다.

민주당 등록 여성 참관인 증인은
항의를 하면서 절차상 틀린 것 아닌가라고, 판사가 확인하고 사인해야 되는데
아무나 사인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했더니, 조용히 해라 라고 욕을 하면서
너 문제 일으키지 마라! 조용히 있어라 라고 말했다면서
나는 등록된 민주당 당원이지만, 선거가 이렇게 치뤄지는 것을
나는 용소할 수 없다라고 증언했습니다.

[NEWSinPhoto #2020 Pennsylvania’s public Hearing]
트럼프대통령 26일 펜실바니아 청문회 전화로 참여
이것은 선거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자유를 계속 지킬 수 있느냐?  
없느냐 ? 의 문제이다.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글/편집=주동식 기자.20201126)




펜실바니아 투표애 대한 청문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민주당 등록 여성 참관인 증인은
항의를 하면서 절차상 틀린 것 아닌가라고, 판사가 확인하고 사인해야 되는데
아무나 사인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했더니, 조용히 해라 라고 욕을 하면서
너 문제 일으키지 마라!  조용히 있어라 라고 말했다면서
나는 등록된 민주당 당원이지만, 선거가 이렇게 치뤄지는 것을 
나는 용소할 수 없다라고 증언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의 부정 선거 소식 사례가 소방 호수를 뿜어내듯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26일 펜실바니아  (PENNSYLVANIA  GETTYSBURG PUBLIC HEARING) 
부정 선거 청문회가 “게티스버그 필라델피아” 역사적인 링컨대통령의 
For the People, Of the People, By the People이 선언된 
미국 민주주의 역사의 현장에서  주의회 의원들 그리고 
모든 증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습니다.  









                         청문회 진행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 내용을 마이크에 대고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참여 Comentator로 참여해 
“이것은 선거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자유를 계속 지킬 수 있느냐 ?   없느냐 ? 의 문제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청무회가 진행되는 동안
밖에서는 미국 남성 Rober Pickell 이라는 펜실바니아 거주민이 주관한 시위에서
흑인여성은 트럼프 대통령,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라고 외치며,
선거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의 문제임이 강조 했습니다.

흑인 여성 뒷줄에 
대한민국 태극기가 보이며 동양인처럼 보이는 청년들이 
피켓팅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자랑스런 한국계미국인 청년들입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먼저 발언에 나선 줄리아니 변호사는
선거는 주 의회에서 컨트롤하는 것이고,
선거인단을 결정하는 것도 주 의회가 하는 것이다. 
그들의 힘(Power)이고,  주 의회의 의무(Responsibility)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청문회에서 루디 줄리아니 변호사(전 뉴욕시장, 검사)는 이런 역사의 현장에서 미국의 새로운 역사는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 했습니다.





이날 첫번쨰 증인은 
펜실바니아 개표 현장의 LEAH HOOPS 여성 참관인입니다
개표 현장에 뒷방이 있었는데, 그 방에서 표가 계속 나왔는데 그 자리에는 참관인이 없었다고 
말하고, 투표 개표장에서는 20Feet떨어져서 참관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참관인 없이 투표함이 들어오고 개표가 이뤄져, 이런 개표는 아무 의미가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사이버 전문가  바이든의 표가 138,000표 나올 때, 트럼프 표는 200여 장


이어서 사이버 전문가가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투개표 (Voting System) 시스템에서 도미니언 시스템은 조작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 시스템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사용되었는데,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이태리, 싱가폴에서 사용되었다 말하고, 바이든 표가 갑자기 그래프상 수직 상승한 현상을 분석한 결과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그 많은 표가 단시간에 한꺼번에 플러스 커브, 그래프가 수직으로 올라 갈 수 없다”
고 말했습니다.
미시간에서는 1십3만8천 표가 치솟았는데 그것은 바이든 표였었다.
그러는 동안 트럼프 표는 약 200표 정도 나왔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때 줄리아니 변호사가 증인에게 질문했습니다.
몇 표 정도 스파이크 커브가 있었는지?
증인은,   약 60만표 된다라고 답했습니다.
줄리아니 변호사는 이어서 60만표 정도가 스파이크 커브가 치솟는 동안에, 
트럼프는 몇표 정도 나왔느냐고 묻자
사이버 분석가인 증인은 약 3,200표 정도 나왔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청문회안에 모든 사람들의 웃음 소리가 나왔습니다.







다음 증인은 OLIVIA JANE WINTER (PA Minority inspector) 여성 참관인은,
얼굴과 이름을 대면서 , 나는 민주당에 등록된 당원이다.
선거는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보기 떄문에 증인으로 나왔다
누가 이기건 나는 상관없다.
그러나 선거는 정당하게 (Fair Election) , 
공평하게 취뤄져야 한다고 본다면서,


펜실바니아에서 판사가 중간중간에 사인을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이상하게도 판사가 당일 집으로 가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사인할 사람이 없다고 하자, 
현장에 있던 사람이 누구든지 사인하면 된다 라고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사인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jane 민주당 등록 여성 참관인은
항의를 하면서 절차상 틀린 것 아닌가라고, 판사가 확인하고 사인해야 되는데
아무나 사인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했더니, 조용히 해라 라고 욕을 하면서
너 문제 일으키지 마라!  조용히 있어라 라고 말했다면서
나는 등록된 민주당 당원이지만, 선거가 이렇게 치뤄지는 것을 
나는 용소할 수 없다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Stop the Steal” 펜실바니아의 판사가 
선거 결과의 인증(Certification)을 거부 (Block) 했습니다.
팬실바니아 선거는 아직 끝나지 않았ㅇ므을 확인한 것입니다.


줄리아니 변호사는 말미에,
거듭 대통령 투표 선거인단을 구성하는 것은 
“주 의회가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주 지사가 대통령 당선 선언을 해도, 주 의회가 승인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혼란을 겪게 되면 결국 연방 대법원(Supreme Court) 에서 
대법원 판사(Supreme Court Judge) 들에 의해 판단을 받게 됩니다.
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All articles cited NDT TV, Kang eun mi TV
articles and content.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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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want to thank everybody for being there.
You are doing a tremendous service , a very important moment
in the history  Of our country.
And you are doing a tremendous service to our country.

거기에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대단한  봉사를하고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순간입니다.

우리 나라의 역사에서.

그리고 당신은 우리나라에 대해 대단한  봉사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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