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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US 2020 fraudulent election ] 시드니 파웰의 조지아 주지사 도미니언 개입 범죄 주장, NewsMax 조회수 3백5십1만5천명 이상!, 미국 전역과 세계로 일파만파!……시드니 파웰 변호사 해고 기사 메이저 방송사 언급 없어?...20201124.

시드니 파웰변호사는 기자회견 후에 가진 NewsMax TV 인터뷰 동영상 기사에
3백5십1만5천명이 명 조회수가 나왔는데, 그 방송에서 파웰변호사는 조지아부터 발본색원하겠다고 말하고, 조지아에서 부정하게 선거가 진행한 것, 뇌물 받은 것까지 확인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NEWSinPhoto]
파웰의 조지아 주지사 도미니언 개입 범죄 주장 
NewsMax 조회수 3백5십1만5천명 이상! 
미국과 전세계로 일파만파!
시드니 파웰 변호사 해고 기사 메이저 방송사 모두 외면.
20201125.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글=주동식기자)










지난 19일 트럼프측 줄리아니, 파웰, 엘리스 변호사 3인의 워싱턴 공화당 본부에서의 기자회견 중
파웰 변호사는 강력한 발언을 쏟아 냈습니다.
도미니언 시스템에서 일했거나 스마트매틱 소프트 회사에서 일했던, 이번 선거가 부정한 일이 있었다는 것, 아는 사람들은 다 빨리 나와서 증언을 하세요 (as soon as possible) 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미국 법 위반이며, 연방법 위반, 심각한(Serious) 범죄행위입니다.
빨리 나와서 증언 안하면 (department of justice) 법무부 검사들 잡으러 갑니다, 출동합니다 라고
경고성 압박을 했습니다.




이어서 파웰 변호사는  기자의 질의에 답하면서 
지난 밤에 선거 개표에서 바이든의 표가 수직으로 상승한 것, 이것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Mathmatical Impossibility)라고 전문가들이 분석했다 라고 말하고,
186,000표가 한밤 중에 “모든 표가 바이든 표”였다 
이것은 데이터 조작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런 경우는 동전을 186,000번 던져서 모두 한쪽만 나오는
아주 희박한 경우이다 라고 말하면서.
그래프가 수직으로 상승했다, 이것은 커브가 가파르게가 나타났다가 아니고,  수직적으로 나타났다 라는 것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기자가 이것이 사실이면 선거 시스템이 무너진 것 아닙니까 ? 라는 질문에
이미 선거 시스템은 무너졌다 라고 답하면서, 이런 선거를 놔둔다면 
이 나라에서 다시 선거는 의미가 없다, 
지역에서 반려견 인기 투표하는 것 조차도 의미가 없다.
도미니언이나 스마트매틱 시스템을 쓰면 어떤 선거도 의미가 없다.
종이에 투표하고 손으로 개표하는 것 밖에 이제는 방법이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언론은
펜실바니아 주의회가 불법선거 감사를 위한 투표에서 찬성 122표, 반대 92표로 가결 되었다는 소식을 먼저 알리며, 불법 선거 감사의 길이 열렸다 라고 관심을 표했다.
애초에 펜실바니아에서 소송이 기각 된 것을 걱정 했는데, 줄리아니변호사는 이 기각은 이미 예상했던 것이며, 연방 대법원으로 빨리 진행할 것이며, 오히려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트럼프와 바이든에 나타난 숫자는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경합 지역에서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국내 언론들은 바이든의 당선을 기정 사실화하고 1월20일 취임식을 코로나로 인해 고심 중이다 라는 기사가 나오는데요, 미국 사정을 모르고 기사화하는지 아니면 밀어 붙혀야 하는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 미국은 그럴 상황이 전혀 아니라고 외신은 상황을 전했습니다.






어제 트럼트 측 시드니 파웰변호사는 기자회견 후에 가진  NewsMax TV 인터뷰 동영상 기사에 
3백5십1만5천명이 명 조회수가 나왔는데, 그 방송에서 파웰변호사는 조지아부터 발본색원하겠다고 말하고, 조지아에서 부정하게 선거가 진행한 것, 뇌물 받은 것까지 확인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드니 파웰이 해고 되었다고 해서 뉴스를 검색해 보니
반 트럼프 매체인 POLITICO는  Trump campaign cuts Sidney Powell from president’s legal tear.
The abrupt shake-up comes as Powll makes far-fetched and unsupported claim of voter fraud in the 2020 election 기사에서
시드니 파웰 대통령 법률팀에서 해고 됐다고 단 한군데에서 나온 기사였습니다.
현재 확인된 바로는 시드니 파웰 변호사는 해고도, 사퇴도 아닌 상태로 확인 됐습니다.
파웰 변호사는 애초부터 독립적인 수사 시스템을 운영해 왔고, 그로인해 상당한 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시드니 변호사가 뉴스맥스 방송에서 보듯 그녀의 발언이 일파만파로 퍼지자
줄리아니 발표 이후에 트윗에서 12시간 제재를 당했습니다. 
글을 쓰지 못했는데  그후 그는 성명서(statement)를 직접 썼습니다.
파웰 변호사는
트럼프팀에서 분리가 되더라도 계속 소송을 이어나갈 것이다 말하고 
줄리아니의 발표에 대해  동의한다 
그러나 나는 계속 대변할 것이며, 진실을 찾기위해서 계속 노력할 것이다.
나는 모든 선거의 사기를 밝히는 일은 계속할 것이고, 
어떠한 경우라도 이 위대한 미국이 공화국의 기반이 
망가지거나 흔들리게 뇌두지 않을 것이다.
선거 사기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과 공화당은 외국 세력에 의해서 투표에서 도둑질 당하는 일이 없도록 
나는 계속 노력할 것이다. 라고 썼습니다.
파웰 변호사가 직접 쓴 입장문이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좌파 언론들은 
트럼프 캠페인측이 파웰 음모론자 변호사와 거리 두기를 시도하고 있다.
라고쓰고 있습니다.
(MarketWatch : Trump campaign attempts to distance 
from conspiracy- theorist lawyer Sidney Powell)
Last Updated: Nov 22,2020 at 8:09 pm. ET
First Published : Nov.22,2020 at 6:26 p.m. ET






보수매체  THE EPOCH TIMES 는 
전 NSC 국가 안보 보좌관 마이클 플린(Michael Flynn)의 변호사가 시드니 파웰이었는데,
그는 시드니 파웰은 가던 길을 계속 갈 것이다.
그리고 파웰은 선거 사기를 계속 밝혀낼 것이다.


# 마이클 플린은 
트럼프 대통령 러시아 스캔들에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졌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올해 6월에 러시아 스캔들의 짐을 벗게 된 것은 미국 고법에서 
플린 전 보좌관 기소 철회가 정당하다 이렇게 판결을 내림으로써 나타난 일이었습니다


#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발목이 잡혀 있었는데,  
6월달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숨을 돌린 사건이었습니다. 





연방 고법은 러시아 스캔들의 핵심 인물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 사건을 기각하라고 
1심 법원에 명령했습니다.
러시아 스캔들은 2016년에 트럼프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개입했다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마이클 플린 사건이 기각이 된 것입니다.


마이클 플린은 2016년12월에 NSC에 보좌관으로 내정된 내정자 신분으로 
당시 주미대사와 접촉해서 대 러시아 제재를 풀어주는 방안을 논의를 했었습니다.
이런 사실이 밝혀져 트럼프 대통령 취임 24일 만에 낙마했던 인물이다.
내정자가 정부의 일원이 아닌 상태에서 외국과 어떤 협상을 한다는 것이 
바로 로건 법 위반인 것입니다.


낙마한 이후 마이클 플린은 미국연방 FBI수사를 받을 떄 거짓 진술을 했다고 
뮬러 특검에 실토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소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엔 법무부가 나서서 법원에 취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FBI가 수사 과정에서 플린의 거짓말을 유도했다. 
그리고 변호사의 조력을 받지 못했다 
결국 고법은 법무부 손을 들어줘 마이클 플린 사건이 기각이 된 것입니다.





마이클 플린은 트윗에서
시드니 파웰은  계속 일을 진행 할 것이다 
선거 사기에 대해 소송도 계속할 것이고, 계속 함께 갈 것이다 라고 
THE EPOCH TIMES는 전했습니다.


애초 트럼프 측 변호인단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마치고 3사람 변호사 
모두 자가격리를 당했다고 합니다.





AXIOS 보수매체는 
트럼프 캠페인팀은 시드니 파웰 변호사가 법적 팀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Trump campaign says Sidney Powell isn’t a member of its legal team)
의 기사에서 
줄리아니 아들이 모로나에 걸려 따라서 직접 접촉자, 간접 접촉자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 갔다고 합니다.
이런 속사정은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파웰변호사가 CIA문제를 거론했었습니다.
부정선거의 근거가 너무 많다. 마치 소방 호수를 통해 들어오는 것처럼 증거가 너무 많다.
CIA가 이런 소프트웨어 관련 문제를 무시한다 라고 CIA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얼마나 
이 사실을 쓸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그리고 CIA 국장을 왜 아직 그 자리에 두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사진 cia)
시드니 파웰 변호사는 CIA를 거론했고 FBI 문제까지도 거론 했습니다.
루디 줄리아니 변호사도 마찬가지로 FBI 문제를 거론했었습니다.


시드니 파웰은 트럼프 캠프 합류하기전에도 유명한 검사 출신이었다.
이런 사람이 트럼프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것이 팩트이고, NewsMax와 인터뷰에서 조지아 주지사의 도미니언과 주지사 비리 의혹을 제기하면서 조지아 주지사는 애초의 발표를 번복하고 수사를 발표했었고, 이렇게 하자마자 조지아 주지사가 성명을 발표하게 되었는데 여기에서 그는 재검표에 많은 문제가 있었고  트럼프측이 원한다면 서명을 대조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도 트윗을 했는데 
이 모든 것은 절대 끝나지 않는 마녀사냥의 연속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상황에서 
시드니 파웰이 부정 선거를 끝까지 파헤치겠다 의지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마이클 플린의 말에 의해서도 그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파웰이 남긴 성명서 (Statement) 를 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조직의 변화를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외신에 의하면 개인의 뜻은 분명해 보입니다 
선거 부정에 대해서 계속 밝히겠다 라고요.
19일 기자회견에서
제나 엘리스 변호사가 밝힌 것처럼 미국 드라마 LAW & ORDER 처럼 
60분안에 깨끗하게 마무리 지으면서 범인도 잡고 
이렇게 드라마가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너무나 많은 복잡한 일들이 있어 그 안에서 
누가 적인지 누가 아군인지 조차 불분명해서 그것을 가려야 하는 
상황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거지요.


따라서 시드니 파엘이 해고되었다 라는 것은 너무 지나친 말 같고 방송에서는 
그다지 다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라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강은미교수는 내다봤습니다.



강은미 교수는 현재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로, 
23일 
자신이 진행하는 ‘강은미TV’를 통해 시드니 파웰 변호사가 
트럼프측 법률대리인에서 해고 되었다는 
미국의 아주 일부 뉴스에 대해 
파웰 변호사가 해고나 사퇴의 징후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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