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박선영후보 2일 유세 현장 ]
 전교조 적폐청산 ! , 대입 정시 확대! 외치자

지지자들 뜨거운 환호와 열기속에 진행
……. 20180602 삼성동 현대백화점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취재/사진  주동식기자} 

지난 2일 토요일 저녁 삼성동 현대뱍화점 앞에서 박선영 서울 교육감후보{ 현재 동국대 법과대학 부교수} 의 거리 유세가 진행 되었다
“선영아 ,사랑해!”라는 선거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청년 선거 운동원들과 현장에 나타난 박선영후보는 지나는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진행을 맡은 광주여대 두영택교수의 소개에 따라 단상에 올랐다.

박선영 후보는 “아름다운 별들인 우리 자녀들을 우리가 키워 주어야 합니다”
라고 말문을 연뒤
지난 30년동안 전교조가 망쳐놓은 교육을 우리 손으로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 못 참겠다 전교조 , 갈아치자 교육감” 구호를 외치고,
우리가 유권자로서 이번 선거를 잘 해야 합니다
서울교육이 2016년 이후 전국 꼴치로 내려 앉았습니다. 라며 참담함을 호소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우리 자녀들을 4차산업 인재들로 키워낼 것입니다
융복합 고등학교 만들어 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IT 강국입니다 과학과 예술을 융화시켜 대학 안가도 창업할 수 있는 우리 자녀들을 21세기 별들로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연속성을 “자유시민 ,자유 민주시민”들이 꼭 지켜내야 합니다라고 말할 떄

지나가는 한 시민이 전교조만 없애 달라고 소리치며 지나갔습니다

박선영후보는 자연스럽게
“전교조 적폐 청산”구호를 외치고
전교조의 적폐를 여러분과 제가 싹 쓸어버리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했다.

현재 헬조선 단어가 사라지도록 우리학생들에게 파라다이스 코리아를 제공하겠다 라고 포부를 말하고,
학생들에게는  만족을 !
학부모들에게 안심을 !
교사들에게는 자긍심을 !  이라고 외쳤습니다..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반대 위해 단식 투쟁을 할때도 있었는데 ,이 한몸 나라를 위해
못 바칠게 뭐가 있겠습니까 라고 말한 뒤, ,
전교조 조희연 이 사람 교육감 자격이 없습니다
교육청을 깨끗한 교욱청으로 만들겠다고 재차 선언하고,

서울시 교욱청 청렴도가 꼴등입니다
부정부패 고리 끊어야 합니다.
우리학생들의 코를 막게 만드는 미세먼지 해결하겠다
우리학생들의 급식운영비를 1000억원을 줄이겠다
음식재료 지역별로 묶어 함께 구입해 조리한다면 일년에 1,000억원을 줄일 수 있다

그 돈으로 학교 도서관을 확 바꾸겠다
화장실을 꺠끗하게 바꾸겠다

왕따 ,폭력 , 성폭행 ,학교안의 미투 문제를 변호사 의사들과 MOU를 맺어 발단을 싹을 제거 하겠다라며 21세기 안전한 학교를 강조했습니다.

자율적인 학생선택권을 늘리겠다
여성들의 사회 참여가 높은 시대에 밎벌이 부부를 위해  도심속에 24시간 운영되는 돌봄학교 만들겠다
아침에 출근하는 엄마들 위해 굿모닝교실으르 열겠다

아침이 즐거운 가정 , 즐거운 학교를 위해 굿모닝학교에 오는 학생들에게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겠다
방괴후 학교는 드림교실 ,지역 사회를 위해 운영하겠다고 말하고

마지막으로 AI을 이용해 학생들의 스마트폰에 앱을 깔아 부모들이 직장과 시장 어디에서도 학생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안심 앱을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
서울시에 스마트폰으로 교육 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라고 공약을 발표했다..,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
전교조 적폐청산 제가 하겠습니다.
2주일 후엔 우리는 승전가를 울릴 것입니다’
조희연의 교육을  용소할 수 없습니다.
조희연을 바꾸자 !
학생들을 총알받이로 만들것인가 ?

조희연은 안전조치없이 학생들을 북한에 수학여행 보내려고 합니다
박왕자씨가 왜 죽었습니까 ?
동해 바다를 보기 위해 모레사장을 걸었는데
왜 총 맞아 죽었습니다 ?

우리아이들을 북한에 수학여행 보낼 수 없습니다
미국 오토웜비어 학생이 왜 북한에서 죽었습니까 ? 라고 외칠 떄

지나가던 시민이 박선영을 연호하며 지나갔습니다.

마지막으로 ,

우리 자녀들을 잘 키울 자신감이 있습니다
21세기 교육 프로그램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거듭 약속하고

선영아 사랑해 ! 선영아 부탁해 ! 를 지지자들과 함께 외치면서 연설을 마쳤고 ,
진행자인 광주여대 두영택 교수가 박 후보에게 청년 그룹과 춤 추기를 요청하자  무대 아래로 내려가 신나는 춤 사위를 펼친 후 지지하는 시민들과 사진을 찍으며 대화를 이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