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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6.25 역사 부정하는 부산대 교수, 숨지 말고 명단 공개하라!!, 14일 부산대 교수 명단, 단체 명단 공개 요구서 대학측에 발송., 부울경 자유민주대학생연합 학생들은 얼굴 까고, 신분 밝혔다!! , 자대연 “호국명비 건립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

“6.25 참전용사 추모를 부산대 교수들이 결정?…교수들, 6.25 추모 거부할 자격 없어”
자대연, 부산대 교수회 공문 보내… “거부한 교수 명단 공개하라”

6.25 역사 부정하는 부산대 교수, 숨지 말고 명단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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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대 교수 명단, 단체 명단  공개 요구서  대학측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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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자유민주대학생연합 학생들은 얼굴 까고, 신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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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연 “호국명비 건립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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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추모 거부 자체가 이념 갈등, 교수들은 논쟁의 책임 회피하지 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6.25 참전용사는 영웅으로 기억하는 것 당연… 이를 거부하는 자가 역사를 거부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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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자유민주대학생연합(“이하 자대연” 공동대표 서대곤) 
20250516 금요일 12시  부산대 정문 앞 기자회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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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포토닷컴. 시민독립언론. 사진.글 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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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 추모를 부산대 교수들이 결정?…교수들, 6.25 추모 거부할 자격 없어”
자대연, 부산대 교수회 공문 보내… “거부한 교수 명단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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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6.25 참전용사 호국명비 건립과 관련해 부울경 자유민주대학생연합(이하, 자대연)이 지난 9일에 이어 16일에도 부산대 정문 앞에서 ‘부산대 6.25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6.25 추모는 정치이념을 두고 갈등을 일으키자는 것이 아닌, 분명한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자는 것”이라며 충혼비 건립에 힘을 실었다. 이어, “그런데 우리를 두고 이념갈등 일으킨다는 말은 적절치 않다”며 “이념 갈등을 부추기는 장본인들은 추모 거부한 교수와 일부 극좌 세력들”이라 강조했다.

특히, “6.25는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되어 수많은 우리의 선조가 목숨을 잃은 역사적 사실이라는 점에 참전용사 추모 거부 자체가 왜곡된 국가관과 세계관을 가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 말했다.

또한, “부마민주항쟁은 학교 안팎으로 기리면서 6.25 충혼비는 두지 못하겠다는 말에 이중성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부마민주항쟁만이 우리의 역사가 아닌, 6.25도 분명한 우리의 역사”라 강조했다.


서대곤 자대연 공동대표는 “왜 교수들은 민주항쟁로나 부마민주항쟁 기념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않나?” 또한, “왜 6.25 참전용사 기념을 교수들이 선택하는가? 교수들은 참전용사 추모 거부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주 교수회에 반대한 교수들의 명단 공개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만약 거부하는 교수들이 스스로 떳떳하다면, 비겁하게 교수회라는 가면 뒤에 숨지 말고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말하라”고 덧붙였다.

이날, 집회에서는 ‘목숨 바쳐 자유를 지킨 영웅을 모욕하는 민주동문회 해체하라’, ‘6.25 참전 영웅 무시하는 민주동문회는 사죄하라’, ‘자랑스런 영웅 기리는 충혼비 건립 즉각 추진하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자대연은 성명문을 통해 충혼비 건립에 대해 “정치적 목적이 아닌, 역사를 이어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며 “역사를 이어가는 것이 더 나은 자유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길”이라 전했다.

자대연은 호국명비 건립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특히, 자대연은 이번 주 동안 부산 시내 곳곳에 부산대 교수들을 규탄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달았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수막 게시와 집회를 통해 해당 이슈를 공론화시켜 부산시민들과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이라 전했다.

한편, 교수회와 민주동문회는 이전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에 대해 “일방적 영웅화를 반대한다” “이념 갈등을 유발한다”면서 반대하고 있으며, “보수 정권에서 추진하는 기념비를 부마민주항쟁이 시작된 민주화의 성지인 부산대 교정에 세울 수 없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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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문 전문>

6.25 낙동강 전선에서 자유와 평화의 영웅을 모욕하는 발언, 즉각 철회하고 사죄하라!

부산대 부지에 6.25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충혼비 건립을 두고 일부 부산대 교수들과 노조, 민주동문회의 대한민국 국민이라 믿을 수 없는 발언이 보도됐습니다. 6.25 전쟁에서 “피해자·가해자의 경계가 모호”하다? 북한 소재 대학에서나 나올법한 발언이 부산의 자랑인 부산대학교 구성원의 생각이라는 것을 보고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충혼비를 두고 이념갈등을 운운하는 부산대 구성원들은, “보수 정부가 추진하는 기념비가 ‘부마 민주 항쟁’의 성지인 부산대에 들어올 수 없다”“낙동강 전선에서 북한군을 수백 명도 죽이지 못했는데 무슨 영웅이냐”라는 도를 넘는 발언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대한민국과 부산을 지켜주신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부산대학교의 6.25전쟁 충혼비 건립을 지지합니다. 또한, 학내에서 일고 있는 여러 논란에 우려를 표함과 동시에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 충혼비 건립은 정치적 목적이 아닙니다. 충혼비 건립은 역사를 이어가기 위한 우리의 사명이자 노력입니다. 특정 정파가 주도한다고 오인하여 반대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 6·25전쟁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우리의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 아프지만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켜나가는 것에 어떤 이념도, 어떤 경계도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 역사를 이어나가는 것이 더 나은 자유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

- 영웅은 의로운 행위를 통해 영웅이 됩니다. 부마민주화운동의 정의로움을 외치는 분들께 묻겠습니다. 숫자로 희생의 가치와 크기를 평가할 수 있습니까? 단순한 숫자로 영웅을 평가하는 것은 그들의 진정성과 희생정신을 폄하하는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이 전쟁에 참여한 모든 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고, 그들의 헌신과 희생이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단순히 전쟁에서 죽인 적의 수로 영웅을 정할 수 없습니다.

부산은 북한공산세력의 기습 남침으로 발발한 6·25전쟁 당시 1023일 동안 자유대한민국의 임시수도였으며, 중공세력의 합류로 위태로운 상황에서 낙동강 방어선이라는 자유민주주의 최전선이었던 곳입니다. 

또, 부마민주항쟁을 비롯한 민주화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6·25전쟁에서 부산대를 비롯한 많은 동문들이 희생을 감수하며 국가를 위해 싸웠고 이 중 위트컴 장군은 구호와 지원으로 대한민국 재건에 큰 기여를 하신 분입니다. 이러한 역사는 그들의 후대인 우리가 이어가야 할 중대한 사명입니다.

하지만 부산대학교 학내 비정규직노조를 비롯한 교수회, 민주동문회 등이 충혼비 건립이 이념 갈등을 유발할 소지가 있으며, “일방적 영웅화”라는 이유로 결사반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는 부산대의 교수와 노조관계자들, 동문들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6.25 남침은 갈등이 아닌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우리는 부산대학교의 6·25전쟁 충혼비 건립을 다시 한번 지지하며, 본 계획이 지속적으로 추진됨과 함께 학내를 비롯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이 역사적 사실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지 않고 그로부터 배워나가는 것만이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올바른 길임을 부디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 5월 16일
부울경자유민주대학생연합 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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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문 ( 자대연 서대곤 공동대표)

 안녕하십니까, 부울경 자유민주대학생연합 서대곤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 그리고 이념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정치는 갈등의 연속이고, 국민들은 좌와 우로, 진보와 보수로 갈라지고 쪼개졌습니다. 그러나, 비록 지금 우리가 갈라져 싸우고 부딪힌다 할 지라도 좌와 우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마땅히 한 마음으로 동의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6.25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입니다.

우리의 선조들께서는 젊은 청년의 때, 어린 학생의 때에 조국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자유와 평화는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더라면 그들의 결단과 용기가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그분들은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영웅들께서는 쓰러지기 직전의 초가삼간 같았던 대한민국을 전 세계 어디 가도 전혀 꿀리지 않는 저택으로 만들어주신 분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이 부분에 대한 반박이나, 논란은 전혀 없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런 영웅들을 기리는 추모명비 건립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있다’ ‘논란이 일수있다’며 건립을 강력히 반대하는 세력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부산대교수회와 부산대 민주동문회, 비정규교수노조 였습니다. 좌파 우파를 떠나 당신들은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인간들입니다.

이들은, 충혼비가 구성원 사이 갈등 유발 가능성이 명백하다며 추모비 건립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충혼비에 대해 “학내 이념 갈등을 유발한다” “위압적인 비석 건립이다”라며 전쟁 건축물 따위로 취급했습니다.

결국, 이들의 반발로 인해 영웅들을 기리는 충혼비 건립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반대하는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 6.25 전쟁에 이념적, 정치적 갈등이 일 만한 문제가 있습니까? 당신들은 6.25 전쟁에서 피해자 가해자 경계가 모호하다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가 모호합니까?

6.25전쟁에 갈등요소가 있다는데 또 묻고싶습니다. 6.25전쟁 발단, 남침입니까 북침입니까? 외부 세력에 의해 일어났다고 말한다면, 미국책임입니까 소련책임입니까? 이 이야기만 해도 피해자 가해자 경계는 분명해집니다. 그런데 여기에 피해자 가해자 경계가 모호하다는 둥 이야기하는 것은 본인의 왜곡된 정치관, 국가관, 세계관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입니다.

또한,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것이 왜 일방적으로 영웅화 시키는 것입니까? 목숨걸고 나라를 지킨 그 자체로 숭고한 희생이자 조국의 영웅 아닙니까? 

아 혹시 ‘북한군 수백 명을 죽이지도 못한 것으로 안다. 영웅도 아닌데 무슨 비를 세우냐’라고 조선일보와의 전화에서 말했듯이 북한군을 얼마 죽이지도 못했기 때문에 영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겁니까? 그렇다면 6.25전쟁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웠다고 하더라도 북한군을 한 명도 못 죽였다면 그들이 헛된 죽음을 맞이하고, 헛된 전쟁을 한 것입니까? 속된 말로 전쟁광에 개죽음을 당한 것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죽였기 때문에 영웅이 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살렸기 때문에, 지켰기 때문에, 물려줬기 때문에 영웅인 것입니다. 참전용사들은 죽이기 위해 전쟁을 한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 전쟁을 한 것입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죽이고자 한 것은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그들이 그들의 목숨을 걸고 싸우고 죽었기에 후대인 우리는 지금 생명을 가지고 자유를 누리며 평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웅 한 명의 희생으로 수천만이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나라를 지켜주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일부 역사부정세력, 종북주의자, 586세력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부모님이시자, 우리에게 자유와 생명을 선물해주신 영웅들이 모욕당하는 것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나라의 영웅을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한 호국명비 건립을 강력히 지지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은 우리 영웅들의 피로 지켜진 땅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나라는 우리 선조들의 땀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은 위대한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의 유산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말 은혜를 아는 인간이라면, 마땅히 우리게 자유와 생명과 평화를 주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우신 참전용사들께 감사해야 도리입니다.

만약, 이를 거부하고 인정하기 싫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의 은혜를 모르고 감사할 줄 모르는 그런 인간을 보고 우리는 ‘후레 자식’, ‘호로자식’이라고 합니다.

이번 참전용사 기념비는 반드시 건립이 돼야 합니다. 정치적인 목적과 뜻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의 진짜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영웅을 영웅답게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끝으로, 교수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비겁하게 교수회라는 가면 뒤에 숨지 마십시오. 우리는 부족하더라도 얼굴을 드러내고 우리의 생각을 전합니다. 비록 일부 세력에게 매도당하더라도 이름을 밝히고 우리의 목소리를 냅니다. 우리가 한낱 학생들에 불구할지라도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이념에 그리고 우리의 행동에 일말의 의심도 두려움도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만약, 본인들의 생각과 이념이 정말 떳떳하고 자랑스럽다면 교수회라는 가면 뒤에 숨지 말고 자신의 이름을 밝혀서 분명한 본인의 생각과 이념을 밝히십시오. 교수회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말하는 당신들이 온라인 상에서 익명으로 글을 싸지르는 키보드워리어와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자유를 주신, 평화와 번영을 주신 그 분들을 기리는 것은 너무나도 상식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비록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자들이 많더라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바쳐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한다는 것을.

그분들께서 우리의 생명과 자유를 위해 목숨바쳐 싸우셨듯이, 이제는 우리가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목숨 바쳐 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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