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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바른청년연합(대표 손영광)#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월간 독립정신 바로세움 창간위한 2차 포럼 부산 바른청년연합센터에서 개최, 이동복 “우리는 그동안 실패해왔던 공산주의 졸업해야 한다”, 손영광 “이승만 대통령처럼 원대한 꿈과 통찰력으로 조국의 미래를 논하는 인재 양성해야!, 2024년 1월 1일 건국정신 재조명 ‘월간 독립정신’ 정기간행물 창간호 출간 예정. 20231021. 부산 경남 중도 보수 대표 청년시민단체 바른청년연합.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정리=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포럼 주제, 이승만 독립운동가 시절 ‘태평양’ 잡지 기고한 ‘공산당의 당부당’
ㅡ 2024년 1월 1일, 건국정신 재조명하는 ‘월간 독립정신’ 창간호 출간 예정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바른청년연합(대표 손영광)#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월간 독립정신 바로세움 창간위한 2차 포럼 
부산 바른청년연합센터에서 개최, 
이동복 “우리는 그동안 실패해왔던 공산주의 졸업해야 한다”, 
손영광 “이승만 대통령처럼 원대한 꿈과 통찰력으로 
조국의 미래를 논하는 인재 양성해야!,
2024년 1월 1일 건국정신 재조명 ‘월간 독립정신’ 
정기간행물 창간호 출간 예정. 
20231021. 부산 경남 중도 보수 대표 청년시민단체 바른청년연합.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정리=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포럼 주제, 이승만 독립운동가 시절 ‘태평양’ 잡지 기고한 ‘공산당의 당부당’
ㅡ  2024년 1월 1일, 건국정신 재조명하는 ‘월간 독립정신’ 창간호 출간 예정
ㅡ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역사정신바로세움포럼’, ‘도서출판 꼬레아우라’ 주관






지난 21일 토요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바른청년연합센터에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역사정신바로세움포럼’, 그리고 ‘도서출판 꼬레아우라’가 주관하는 ‘제2차 월간 독립정신 바로세움 포럼’이 진행되었다. 



 월간 독립정신 바로세움 포럼은 ‘월간 독립정신’의 창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월간 독립정신은 우남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독립정신과 건국이념을 재조명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발간되는 정기간행물이다.


 이번 포럼에는 1923년 3월 미국 하와이 ‘태평양’ 잡지에 수록된 이승만 대통령의 기고문 ‘공산당의 당부당’에 대해 다루며,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문무일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손영광 바른청년연합 대표, 안정용 자유의숲 대표, 정성문 우남공원명칭회복추진위원회 위원장이 패널로 나섰다.


  이동복 대표는 발표에 앞서 젊은 세대들이 대한민국을 인식하는 방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동복 대표는 “현재 젊은이들에게는 국민적인 불안감이 존재하지만 사실 대한민국은 여러 경제 지표에서 10위권에 드는 선진국 중 하나다”라고 말하고, “그럼에도 ‘헬조선’,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은 의문스러운 현상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대한민국 내 존재하는 이념투쟁에 대해 발표했다. “그동안 공산주의자들의 통일전선 전략으로 인해 문화, 언론, 정치 등 각계 각층이 좌경화되었다”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는 그동안 실패해왔던 공산주의에서 졸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승만 대통령과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재평가와 그에 따른 민심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문무일 사무총장은 이승만의 ‘선구자적 혜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문무일 사무총장은 이승만의 독립운동 당시 기고했던 ‘공산당의 당부당’에 대해 “공산주의의 위험성과 미래를 예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의 원자력발전 기술자 양성, 한미상호방위조약 등 선지자적인 업적을 언급하며 미래를 바라보며 인재를 양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바른청년연합 손영광 대표는 ‘공산당의 당부당’의 내용을 언급하며 이승만의 통찰력이 결국 자유대한민국을 낳았다고 강조하고, “이승만은 공산주의가 국가를 지탱할 체제로서 부적절함을 미리 간파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세대에는 사회를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승만 대통령처럼 원대한 꿈과 통찰력으로 조국의 미래를 논하는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용 대표는 공산주의세력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혼란전술’에 대해 발표했다. 안정용 대표는 양동안 교수의 “진정한 우익은 커녕 속물적 리버럴리스트만 존재하고 있다”는 논설을 인용하며 “지식인들부터 나서서 좌익 세력의 정치 용어 왜곡을 지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산주의가 ‘자본가 혁파’, ‘국가 해체’, ‘종교단체 소멸’등을 주장함을 언급하며 “교회가 공산주의를 막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성문 위원장은 부산 중구의 용두산 공원의 이름에 얽힌 역사에 대해 발표했다. 정성문 위원장은 “용두산 공원은 일제의 잔재이며 전쟁 당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이승만 대통령의 호를 따서 지은 우남공원 호칭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원의 호칭 뿐 아니라 이승만 대통령의 명예도 회복해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을 바로 세울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는 월간 독립정신 창간호를 2024년 1월 1일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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