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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6인 공동집필, #대한민국 정체성 전쟁, “두 개의 길” 출간기념 북콘서트] 전투적 자유민주주의자들의 출현!. 아스팔트에서 만난 사람들 6인, 도태우, 박소영, 이영풍, 이은혜, 이효령, 전혜성.......... 운동권 패러다임은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배하게 되었는가?. 이념과 철학, 가치에 기반한 여섯 가지 투쟁 이야기!. 이제 시작이다! - 새로운 그러나 가장 오래된 이야기, 자유와 연대의 길!. 20231006. 박정희대통령기념관, 주최 아스팔트에서 만난 사람들(이하,’아만사’)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정리.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시민운동가)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6인 공동집필, 
#대한민국 정체성 전쟁, “두 개의 길” 출간기념 북콘서트] 
전투적 자유민주주의자들의 출현!. 
아스팔트에서 만난 사람들 6인, 도태우, 박소영, 이영풍, 
이은혜, 이효령, 전혜성..........
운동권 패러다임은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배하게 되었는가?. 
이념과 철학, 가치에 기반한 여섯 가지 투쟁 이야기!. 
이제 시작이다! 
새로운 그러나 가장 오래된 이야기, 자유와 연대의 길!. 
20231006. 박정희대통령기념관, 주최 아스팔트에서 만난 사람들(이하,’아만사’)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정리.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시민운동가) 







ㅡ 무엇이 이들을 거리로 나서게 했는가? 
ㅡ 이제 시작이다! - 새로운 그러나 가장 오래된 이야기, 자유와 연대의 길







      지난 10월6일 금요일 오후4시 “대한민국의 정체성 전쟁, ‘두 개의 길’” 출간 기념 북 콘서트가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박정희홀에서  “아스팔트에서 민난 사람들” (이하,’ 아만사’) 주최로 진행됐다.


6명의 법조인, 의사, 교육 시민운동가, 방송기자 등 20대에서 50세 초까지 여섯 명이 공동 집필한 책이다.


이들은 초대의 글에서 저희들은 20대에서 50대에 걸친 2050세대로서 대한민국의 허리에 해당하는 연령대입니다.  아만사는 문재인 정권 시기 자유의 적들과 투쟁을 해온 전투적 자유민주주의자들입니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이어서 헌법 가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위해 달려갈 다음 주자들이라고 자신들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절체절명에 처해 있는 대한민국이 지난 세월 산업화 세계화 경제 대국을 일구며, 다소 소홀했던 분야인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상과 미래를 어떻게 파악하고 나갈 것인지? 각 분야의 문제점과 해결 과제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2050세대들이 방향을 제시하고 나선 것입니다.


책의 구성은?
도태우 변호사는 책의 도입 부분인 프롤로그와 자신이 발표한 ”두 개의 나라”
이효령 청년의 “청년이여, 조국을 개혁하라”  
국가교육위원인 박소영 대표는 “대한민국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이은혜 부천 순천향대 영상의학과 교수는 “코로나19 백신 패스는 정당했나?”
전혜성 바른인권여성연합 사무총장은 “페미니즘에 갇힌 대한민국”
전 KBS 기자였던 이영풍 기자는 “반동과 저항 그리고 교훈” 
마지막으로 에필로그로 구성 되어 있다.


이날 북코서트에는 이승만 대통령 며느리 조혜자 여사, 류근일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소설가 이문열님 시민사회 단체 회원 대표, 시민들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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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여섯 명 저자의 글, 책에 기록된 내용 그대로 옮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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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전투적 자유민주주의자들의 출현 
도 태 우 

문재인 정권 시기의 역설적인 공로는 대한민국에 비로소 <전투적 자유민 주주의자들>을 뚜렷이 출현시켰다는 것이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와 헌법 가치의 적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강고한 네트워크와 위세에 비해서는 아주 작은 세력으로 보일 것이다. 그럼에도 천동설 패러다임이 지동설 패러다임으로 바뀌는 과정처럼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의 깃발이 높이 들어 올려지는 것은 획기적인 의의를 지닌 일이다. 
이 서문은 문재인 정권 시기 극에 달했던 자유민주주의 전복과 법치 파 괴에 맞서 치열하게 싸웠던 자유민주주의 수호 세력 중에서 이 책의 원고를 쓴 여섯 사람의 글과 인물을 소개한다. 그에 앞서 어쩌다 운동권 패러다임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게 되었는지와 이 망국의 패러다임에 맞서는 전투 적 자유민주주의자들에 대한 시대적 요청, 또 그에 대한 응답을 책 전체의 배경으로 서술하겠다.



운동권 패러다임은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배하게 되었는가. 

1987년 이후 현재까지 대한민국은 80년대 운동권 패러다임에 지배당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0년대 대학가를 장악했던 학생운동권의 패러다임은 한마디로 말해 대한민국 자유 체제와 국가 정통성의 부정이 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이 1987년 이후의 대한민국을 지배한 것은 매우 역설적 인 일이다. 왜냐하면,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과 함께 대한민국은 외양 상으로 서구적인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에 가까운 사회로 발전했고, 1989년 이후 세계적으로도 동구권이 완전히 붕괴되어 자유민주진영과 공산진영 간의 체제대결은 결론이 난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떻게 대한민국 에서는 여전히 자유 체제를 부정하고 남북한 중 오히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패러다임이 사회를 지배하게 되었을까? 아니, 과연 운동권 패러다임이 우리 사회를 지배한다는 것이 사실일까? 
1987년 이후 대한민국에서 자유 체제와 국가 정통성을 부정한다는 것은 일반 시민들이 보기에 말도 되지 않는 일이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운 동권 패러다임의 지배를 눈앞에 보면서도 이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곤 한다. 그러나 운동권 패러다임의 대한민국 지배는 사실이다. 그 증거로 최근에 있었던 사례 하나를 살펴보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일련의 발언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대 공산전체주 의의 세계적 대립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이 한미일 협력을 확고히 하여 자유 민주주의 진영에서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간첩단 사건 등을 들어 반국가세력의 엄존을 경고했다. 그러자 당장 야당 인 더불어민주당은 물론이고 여당인 국민의힘에서조차 이념적으로 너무 나 가면 안 된다는 강한 반발이 일었다.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이끌어야 할 정 당 핵심부마저 현재의 지배적 패러다임에 맞서는 것을 두려워한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의 지배적 패러다임은 대한민국을 확고히 긍정하면 극우 로 낙인찍고 있다. 대한민국이 한반도에서 유일한 정통성을 지닌다고 말하 면, 자유인의 공화국을 건국하고 이를 지켜내며 한미동맹으로 안보를 굳건 히 한 이승만 대통령을 국부(國父)로 높이면, 자유민주주의가 굳건하게 발 전할 수 있는 경제적 사회적 토대를 구축한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지도 자라 말하면, 1987년 6.29선언을 통해 평화적 민주화로 이행한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의 공을 인정하면, 헌법 문구에 있는 그대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노선을 강조하면, 모두 영락없이 강성극우, 냉전수구 심지어 토착왜구라는 말을 듣는다. 건국헌법에 뿌리를 두고 1987년에 개정된 현행 헌법 정신을 충실히 따르는 태도가 어쩌다가 극히 비정상적이고 사 회에 해를 끼치는 견해로 취급받게 되었을까.


80년대 운동권은 철학적으로는 유물론을 따르지만 목적 달성을 위한 정 신 지배의 중요성을 간파했다. 반면, 자유에 바탕하여 번영을 추구했던 대한 민국 긍정 세력은 정신적 전투의 중요성을 간과했다. 수많은 대학원의 석· 박사과정, 각종 연구소, 대학교, 초·중·고등학교, 각종의 학원, 언론기관, 시 민단체, 종교계, 문화계, 법조계, 정계 등 말과 정신에 보다 많이 관련된 곳 일수록 운동권의 진출은 두드러졌고, 자유 세력의 정신적 가치 수호 노력 은 극히 소극적이었다. 


현실에서는 동구권이 몰락하고 북한의 말할 수 없는 참상이 전개되었지 만 일단 구축된 패러다임은 그 속성상 현실을 오히려 우그려서 자기 기준에 맞추어 설명했다. 이 패러다임으로 무장한 세력에게 자본주의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체제이고, 방향은 언제나 중국 너머의 어떤 사회주의나 공 동체주의이다. 따라서 ‘그날’이 올 때까지는 자본주의에 몸담고 살면서 그 시스템을 이용하여 누릴 것은 다 누리는 것이 마땅했다. 북유럽의 사민주의는 늘 양념처럼 입맛을 돋우고 북한에 대해서는 민족, 항일의 구호로 모 든 허물을 덮었다. 


1987년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운동권의 이런 패러다임은 더욱 확장되고 공고해졌다. 운동권의 핵심이 학계, 언론계 등 사회 정신적 확산의 기구와 통로를 장악한 데다, 세월이 더해갈수록 이 네트워크에 얽힌 사람들의 관계 가 더욱 촘촘해지고 굳어져서 자신들의 패러다임을 반성하고 전환을 도모할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졌다.

이런 배경 아래에서 문재인 정권이 출현했다. 그들은 돌이킬 수 없는 변 화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공언하더니 적폐청산의 질주에 이어준 영구적인 집권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그제서야 상당수 사람들에게 운동권 패러다임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이 뚜렷하게 보이게 시작했다. 


전투적인 자유민주주의자들에 대한 시대적 요청과 저항의 쇄도 


문재인 정권의 폭주는 우리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키는 사 명을 받아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을 것으로 믿었던 웰빙 제도권의 취약성을 백일하에 드러냈다. 그들 대부분은 원칙을 놓치고, 대결을 피하고, 기회 주의와 보신주의, 웰빙 추구와 타협적 태도로 시종 사태를 대했다. 이런 사 익만 추구하는 웰빙 제도권은 자유의 적들에게 정말 다루기 쉬운 존재였 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자유의 저항 정신으로 적들을 물리친 투사들이 있었 다. 그 시작은 언론장악 시나리오에 맞선 강규형 교수의 다윗과 골리앗 같은 싸움이었다. 그다음으로 사회주의자임을 공언했던 극도로 위선적인 조 국 법무부장관 사태를 맞아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 출범했다. 뒤를 이어 각종 우파 시민단체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기독교계도 차별 금지법 제정 반대 등을 계기로 결기 어린 투쟁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2020. 4. 15. 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으로 한 번도 시위에 나오지 않았던 시민들이 대거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기본권을 묵살하는 방역정책에 맞 서 의료계와 학부모가 저항을 시작했다. 미래를 염려하는 청년들이, 혐오에 바탕한 사회 해체적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사회 곳곳에서 터 져나왔다. 

문재인 정권 시기는 한편으로 자유 레지스탕스들의 대분출기였다. 투쟁하지 않고 자유의 적들에게 모든 진지를 내어 준 기존의 흐름을 거부하고 과감히 자유의 적들과 투쟁을 시작한 전투적 자유민주주의자들이 문재인 정권에 맞서 대한민국 역사에 대규모로 출현하게 된 것이다. 문재인 정권과 그 주요 인물들의 역설적인 공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념과 철학, 가치에 기반한 여섯 가지 투쟁 이야기 


이러한 전투적 자유민주주의자들은 뚜렷한 이념과 철학, 가치를 기반으로 투쟁하였다. 자유의 적들이 구축했던 지배적 패러다임을 떠받치는 이념 과 철학, 가치를 무너뜨릴 만한 정신적 무장이 있었기에 그들의 싸움은 때 로 승리를 거두었고, 결코 쉽게 끝나지 않았다. 이 책은 그러한 투쟁의 과정 과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이제 글을 쓴 여섯 사람의 여섯 가지 투쟁 이야기를 각자의 말로 간략히 들어 본다.







도태우의 「두 개의 나라」는 자유 삭제 개헌 시도, 헌법 제3조와 제4조에 대한 대통령의 부정, 사실상 북핵을 용인하고 그 개발을 방조해 온 점, 9.19 군사합의의 반역성, 종전선언으로 유엔사 해체를 추진했던 점, 대공수사의 말살, 군 전투력의 약화, 가치동맹 파괴, 국가 정체성 파괴, 입법독재, 반헌법적 경제 운영에 따른 경제 파탄, 실질적 법치 파괴의 제 양상 등 문재인 정 권 시기 운동권에 의한 대한민국 파괴상을 추적한다. 그리고, 헌법을 기준으로 용인 가능한 대립과 배제해야 할 대립을 구분하여야 한다고 역설한다. 즉, 헌법을 인정한 세력 간의 대립은 다양성을 가진 자유체제가 허용해야 할 생산적 갈등일 수 있지만, 문재인 정권 때의 운동권 세력들처럼 헌법을 부정한 자들이 부추기는 갈등은 제대로 배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소영의 「대한민국 교육이 무너지고 있다!」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 지고 있는 심각한 교육문제를 말하고 있다. 특히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시 험지 유출 사건과 조국 전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사건을 신랄하게 비판하 고,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했던 입시제도의 문제점과 교과서 무단 수정과 같 은 사건이 벌어진 배경과 과정을 설명한다. 또한 좌파교육감 10년간 교육 이 어떻게 무너졌는지 되짚어보며, 최근에 불거진 교권 문제의 원인을 추적한다. 대한민국 교육의 최대 위기는 왜곡된 역사교육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국민들이 갈가리 찢어지게 된 분열에 있다고 진단하면서, 비전문가 가 바라본 교학사 한국사 문제와 박근혜 정부가 추진했던 한국사 국정교과 서 사태,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본 좌파의 집요한 역사교과서 장악 노력을 서술한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대한민국의 교육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 다고 말하고 있다. 






이은혜의 「코로나19 백신패스는 정당했나?」는 질병관리청과 Our World in Data의 자료를 통해서 코로나19 백신이 기대했던 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를 검토한 글이다. 백신패스 정책이 정당화되려면 감염예방 효과 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음에 도 불구하고 백신접종 후에 오히려 확진자가 폭증했으며 사망자도 현저하 게 증가했다. 즉, 코로나백신은 감염을 예방하지 못했으며 중증 및 사망 감 소 효과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코로나19 치명률이 높은 고위험군(고 령층, 기저질환 등)은 백신접종으로 인한 중증이나 사망 감소 효과가 일정 부분 있었겠지만 초과사망률(특히 고령층)을 감안할 때 그 효과가 의문스럽 다. 게다가 백신접종 이후 초과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를 설명할만한 다른 변수가 없으므로 초과사망과 백신접종의 연관성조차 의심된다. 방역당국은 백신패스를 내세워 비접종자를 2등 국민으로 취급하면서 청소년을 포함한 전 국민에게 백신접종을 사실상 강요했다. 하지만 백신접 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지 못했으므로 백신패스는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이 이 글의 결론이다. 






이효령의 「청년이여, 조국(祖國)을 개혁하라!」는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문재인 5년간의 시민운동과 성평화, 청년의 의미를 담은 글이다. 우파에서 일어난 혁명적 시민운동의 파동 중 20대 청년이 참여하고 보았던 장면 들에 대한 소회를 담았으며, 이는 저자의 개인적 경험을 넘어 그 시대의 청 년 시민운동가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경험들이다. 또한 성평등이란 허울 좋은 폭력에 앞서 남성과 여성의 조화를 추구하고 성별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성평화를 앞으로의 대한민국 사회에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본 글을 통해 페미니즘으로 인해 퇴색된 어머니와 아버지의 위대한 역사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본 이슈가 젊은이들만의 가십거리가 아닌 대한민국의 남성과 여 성의 화합을 저해하는 세력과의 전쟁임을 밝히며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 다. 마지막으로 지난 20대 대선을 피크로 가장 대두되었던 ‘청년’이란 키워드가 과연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고찰을 제시하였다. 과연 청년이란 무엇인 가와 어른이 없는 이 세대에 대한 비판을 담아두었다. 이 글이 함께 공정을 위해 투쟁했던 동지들과, 남성과 여성의 조화를 위해 지금도 전면에서 싸우고 있는 성평화 동지들에게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전혜성의 「페미니즘에 갇힌 대한민국」은 여성 인권과 성평등을 내세워 대한민국 전체를 젠더 관점으로 혁명하려 했던 문재인 정부에 대한 고발이 자 비판이다. 대한민국은 1948년 해방 후 실시된 첫 선거부터 여성이 참정 권을 행사했던 세계사에 유례없는 국가이며, 정치·경제의 발전과 교육 기 회를 기반으로 급속한 성평등을 이루었다. 그런데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을 ‘가부장제에 기반한 젠더폭력’ 사회로 규정하며 페미니즘에 가두어 버렸다.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까지 페미니즘을 의식화하여 남성을 혐오하며, 여성들 자신은 피해자 의식에 사로잡히게 했다. 의무화된 페미니 즘 강제 교육과 국가 전반에 걸친 젠더주류화 정책의 결과는 참담하다. 아 버지를 한남이라 조롱하며, 4비(非, 비혼, 비출산, 비연애, 비섹스)를 외치는 여성에게 공동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삶의 근원 과 기반에 가정과 국가가 있다는 것을 아예 잊어버린 것처럼 말이다. 페미니즘의 광풍, 그 배후에는 여성 인권과 성평등을 앞세워 성의 자유와 해방· 해체 등을 부르짖으며, 사회의 기본단위인 가정을 파괴하는 일을 조장해 온 반국가세력들이 있다. 반드시 청산하고 넘어가야 할 구시대의 잔재들이다. 



이영풍의 「반동과 저항 그리고 교훈」은 민노총 노영방송(노동조합이 운 영하는 방송)으로 전락해 국민적인 지탄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공영방송사의 실태를 현장 고발한 르포이다. 또 민노총 언론노조 세력이 마치 대한민국 언론 현업 자전체를 대표하는 듯한 행태가 곳곳에서 벌어지는 가운데 문 재인 정권 5년 동안 공영언론사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적폐 청산에 저항해 싸워온 투쟁기록이기도 하다. 스탈린식 전체주의적 언론관으로 공 영언론을 기관지나 기관매체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을 받는 민노총 언론노조 세력에 대항해 언론 소비자들의 주권을 지켜내며 공정보도를 신장하는 측 면에서의 자유민주주의적 언론관을 현장에서 실천한 투쟁의 역사이다. 대 한민국 언론시장은 현재 스탈린식 전체주의적 언론 세력과 자유민주주의 적 언론 세력이 충돌하며 두 개의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전 체주의적 언론관을 가진 세력이 우세한 형국이어서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다. 이 책이 소개하는 두 개의 나라는 우리나라 언론 미디어 지형에서 도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무엇이 이들을 거리로 나서게 했는가? 


저자들은 자유인의 공화국 대한민국이 체제 위기와 정체성 위기를 본격 적으로 겪게 되기 전까지 대체로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맡은 바 책무를 다 하며 묵묵히 살아오던 시민들이었다. 그러다 문재인 정권 시기를 전후한 거 대한 역사의 역행을 맞아 이들은 공적 영역에서 과감한 활동들을 전개하게 된다. 다음은 저자들의 활동을 소개하는 글이다. 

도태우는 소설가, 변호사로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민사대리인과 형사변호인을 거쳤다. 1987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공업화학과에 입학하여 3학 기를 수학하고 1989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에 다시 입학하 여 졸업한 뒤 1999년 『문학동네』 지의 신인 공모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활동하였고, 2002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정치학과에 입학하여 수학한 뒤 2009년 사법시험을 통과하여 변호사 업무에 종사해 왔다. 소설집인 『디 오니소스의 죽음』과, 주체사상파의 이념을 본격 비판하고 대한민국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저서 『도전』을 출간한 바 있다. 2018 년 9·19남북군사합의서 발표 후 문재인 대통령을 여적죄로 최초 고발하였 고, 방한 시도에 맞서 김정은을 반인도범죄자로 국내법원에 최초 고발하였다. 강규형 KBS 전 이사의 해임처분취소소송 대리를 맡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상대로 1·2·3심 모두 승소를 거둔 바 있다. 시화공단 지역에서 5년간 활 동하며 에스콰이어 하청업체들의 집단 소송을 맡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 인에 대한 법률적 조력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 사연대의 정책위원장, 사단법인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ew Paradigm of Korea)의 초대 대표를 역임하였고, 현재 대구에서 선진화아카데미 대표 로 활동하고 있다. 



박소영은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교육위원회의 위원으로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하고 서강대에서 행정·정책 석사과정을 마쳤다. 두 자녀의 입시를 치르면서 대한민국의 입시현실을 깨닫게 되었고, 입학사정 관으로 시작된 학생부종합전형이 사실상 왜 합격했는지 왜 불합격했는지 납득이 안 가는 깜깜이 전형이라는 문제를 지적하며 입시제도의 공정성을 위해 교육시민운동을 시작했다. 2018년 4월에는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정시 확대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였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2022 대입공론화 과정에 참여하여 수능절대평가반대, 정시 45% 이 상 확대를 주장한 의제 1안이 시민참여단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도록 만 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 학부모들이 직접 나서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100일간 촛불집회를 이어갈 때 조용히 동참했으며, MBC 100분 토론에 재출연해서 숙명여고 사건에 대한 문제와 입시제도의 문제를 지적하였다. 2019년 조국 전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문제가 터졌을 때 앞장서서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및 수사 촉 구 기자회견을 수차례 진행하였다. 교육시민운동을 하면서 입시제도의 문제뿐만 아니라 반국가세력이 주도해온 역사교육, 성교육, 학생인권조례, 전 교조의 문제 등이 사실상 더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대한민국 교육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 밖에도 행동하는자유시민 상임대표로 서 언론중재법을 막는데 동참했으며, 공영방송정상화운동과 대장동진상규 명촉구운동, 국가보안법폐지반대운동, 특권폐지운동 등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많은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 왔다. 



이은혜는 1987년 경북대학교 의예과에 입학하여 1993년 경북의대를 졸업했다. 당시는 여의사가 진단방사선과(영상의학과)를 할 수 있는 자리 가 별로 없어서 기회를 찾아 상경했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수련을 받았다. 1998년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된 후 첫 직장은 분당차병원이었고 산부인과영상을 전공했다. 2002년부터는 전문분야를 유방영상으로 바꾸었고 강릉아산병원으로 옮겼다. 그 후 서울시립보라매병원을 거쳐 서 2008년부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조국 사태 전까지는 병원과 집을 무한 반복하며 진료, 연구, 교육에 몰두하던 평범한 의대 교수였다. 다른 교수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보건의료정책에 관심이 있어서 2013년부터 꾸준히 공부를 했다는 정도. 2019년부터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정교모)에 참여했고, 이를 계기로 코로나19 방역정책을 비 판하기 시작했다. 정교모의 의대 교수 19명을 모아서 「코로나는 살아있다 (북앤피플, 2021)」를 공동집필했으며, 백신정책의 불합리함을 비판하는 「아이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힌다고?(북앤피플, 2021)」를 단독으로 출간했 다. 보건의료정책과 관련해서는 「공공의료라는 파랑새(기파랑, 2021)」와 「건강보험이 아프다(북앤피플, 2023)」를 출간했다. 



이효령은 여의도에서 태어나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였 다. 여고, 여대를 졸업하여 다소 폐쇄적 분위기 속에서 성인이 되었지만,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점차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어 아스팔트로 뛰어나 갔다. 이후 청년포럼 ‘시작’의 공동대표직과 ‘행동하는 자유시민’ 청년대표 직을 역임하며 집회뿐만 아니라 공익고발을 시작하여 조국 일가, 대학생진 보연합 등을 고소·고발하였다. 또한 본인의 신념인 ‘성평화’를 제도화하기 위해 제20대 대선에서 선대본 청년본부 양성평등특별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아 신지예 영입 반대,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등의 활동을 이어나갔다. 현 재에도 청년포럼 ‘시작’과 ‘행동하는 자유시민’ 청년대표직을 역임하고 있 으며 지역사회 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혜성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총신대학교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문학과 프랑스 문화를 사랑했던 탓에 페미니즘에 매료되었던 과거가 있었지만, 다행히 스스로 정치에 무관심한 중도라 여기며, 지역 청소년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준다고 바쁘게 돌아다니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문재인 정부의 탄생을 지켜보며 무언가 크게 잘못되고 있음을 직감하고 본격적으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인헌고 사태를 접하면서 괴물 이 되어버린 페미니즘을 만나게 되었다. 2019년부터 문재인 정부에 반대하는 각종 집회 현장에 매일 출근하기 시작했고, 2020년 투쟁하는 유일한 우 파 여성단체를 자처하는 ‘바른인권여성연합’의 공동대표 겸 사무총장으로 본격적인 시민단체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4차례에 걸쳐 윤미향 의원과 정의기억연대를 비판하는 기자회견과 국민감사청구를 진행하였고, 고 박 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관련 비판 기자회견, 이정옥, 정영애 여가부 장관 비 판 기자회견을 비롯하여 여성가족부 폐지 운동을 주도하였다. 여성과 아동에 대한 역차별을 가져오는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와 가정을 해체하는 ‘건 강가정기본법 개정 반대’, ‘낙태 전면 자유화 반대’ 등 페미니스트들과 맞서 서 자유와 생명·가정을 지키는 운동에 주력해왔다. 현재 사단법인 바른인 권여성연합의 사무총장, 행동하는프로라이프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영풍은 부산항이 내려다보이는 금성고등학교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부산대 경제학과와 한국해양대 해운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영국 외무성 주관 세브닝 장학생에 선발되어 웨일즈 카디프 대학에서 해양정책 (MSc in Marine Policy) 석사를 졸업했다. KBS에 입사해 평범한 기자의 삶을 살 던 저자는 2001년 9.11 테러 이후, 한국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종군기자가 된다. KBS 종군 전쟁취재 특파원으로서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들어 전쟁의 비극과 참상을 직접 목격했다. 이후 KBS 보도본부 시사제작 팀장, 국제팀장, 신사업기획부장 등을 거쳤다. 현장 기자 시절 군(軍) 폭력으로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난 훈련병의 사연을 특종 보도해 KBS 우수프로그램 상 보도부분 최우수상,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일본 전역을 돌며 후쿠시마 수산물의 방사 능 실태를 밀도 있게 추적해 YWCA가 뽑는 좋은 TV프로그램상을 받았다. 청해부대 충무공이순신함에 승선하여 소말리아 해적의 실태를 보도한 공로 로 KBS 우수프로그램 상 보도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년 5월 30일 KBS 보도본부 간부의 겁박에 “KBS가 민노총 해방구입니까?” 라고 외치며 KBS의 편파, 왜곡, 불공정 보도를 비판하며 사장 퇴진 1인 농성을 벌였다. 그리고 농성 70여 일만인 8월 10일 최종 해고되었다. 
이들은 20대 중반부터 54세까지 걸친 30-50 세대로서 우리 사회의 허 리에 해당하는 연령대이다. 운동권 패러다임에 부대끼며 오랜 세월 잘못된 패러다임의 극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노력해 왔다. 이들은 미래 세대에 운동권 패러다임의 지배가 아닌 자유 체제와 대한민국 긍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물려주고자 한다. 


이제 시작이다! - 
새로운 그러나 가장 오래된 이야기, 자유와 연대의 길 


운동권 패러다임이 대한민국 사회를 속속들이 장악한 극치의 시점인 2022년 극적으로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 대한민국에 마지막 소생의 숨결을 불어넣을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다. 특히 2023년 말부터 2024년 초 까지는 가장 결정적인 시기라 할 만하다. 어떤 방향을 바라보며, 어떻게 흐름을 형성 확대하여 패러다임의 전환과 대한민국의 기적적 도약을 다시 한 번 이루어 낼 것인가. 

사실 자유와 연대는 새로워 보이면서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이야기이기 도 하다. 인간 사회가 존재하는 곳에는 거의 언제나 힘의 남용과 압제가 있었고, 그에 맞서는 자유의 정신과 연대의 정신이 분출해 올랐다.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문명사회로의 진전을 가속화했고, 인권, 평등, 법치와 같은 근대 문명의 보편적 가치 체계는 이 두 정신이 화려하게 꽃핀 것이라 할 수 있다. 

전투적 자유민주주의자들과 함께 손을 잡은 자유 시민들이 망국적 패러 다임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자유 체제를 글로벌 중추국가로 힘차게 비상시 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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