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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청년연합, “9차 슈퍼노멀페스티벌,
지역사회와 지역주민 함께 즐기는 문화 공연!,
올해 부산 사하구 락스퍼국제영화제 찬조 개막식 공연으로 펼쳐!.
20220728. 부산사하구. 락스퍼국제영화제 현장. 바른청년연합(대표 손영광)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 주동식 기자)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식 찬조 슈퍼노멀페스티벌 공연 펼쳐!
- 래퍼 정상수, PTL의 개막공연과 뜨거운 반응
- 지역사회를 위한 공연으로 지역주민과 만나는 시간
- 이른 저녁시간부터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7월 28일 개최했던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바른청년연합이 주관하는 ‘슈퍼노멀페스티벌’ 찬조 공연이 개막 무대에 올랐다.
슈퍼노멀페스티벌은 올해 4월 23일에 처음 개최되어 6월 11일까지매주 토요일 8회에 거쳐 부산 양정에 위치한 부산시민공원, 부산역광장, 남포동 시티스폿 등에서 꾸준히 진행되어온 부산 경남 청년 단체의 대표적인 페스티벌 문화 행사이다. 이번 부산시 사하구에서 개최한 락스퍼국제영화제에서 바른청년연합은 청년스태프로 협력하면서 슈퍼노멀페스티벌 찬조 개막식 공연을 하게 된 것이다.
당일 슈퍼노멀페스티벌 공연에는 유명 래퍼 정상수와 랩 그룹 PTL이 공연에 나섰고, 청춘마이크도 진행되었다. 그리고 부산락스퍼영화제 개막공연에 앞서 인순이, 드럼캣의 공연이 이어졌다.
영화제 개막 공연 전부터 객석에는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슈퍼노멀페스티벌 개막 공연은 “평범함 속의 비범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년, 자영업자,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노래가 흐르는 문화공연으로 부산 경남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바른청년연합은 “슈퍼노멀페스티벌의 행사 취지에 대해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이 만나 함께 문화를 즐기는 행사”로 진행해 왔는데, 이번 행사는 때마침 여름 휴가철에 부산 사하구에서 국제영화제가 개최하게 되어 예전보다 더 큰 대형 무대에서 부산 경남 시민들의 환호
속에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슈퍼노멀페스티벌 찬조 공연을 하게 되어 바른청년연합 단체 회원들에게 큰 감동의 사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른청년연합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부산·경남 지역의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발전과 통일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한 단체로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한 교육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 양성에 정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