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오세훈 후보/ #투표 참여 호소] 오세훈 후보, 서울시청에 입성하면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능숙하게 상생하는 서울시를 만들겠다!청년연사는 “현장 인파를 보니 오세훈 후보의 승리에 확신이 든다”. 20210406. 저녁. 신촌.(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 주동식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6일 저녁, 15일간 순회 유세 중 마지막으로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 진행 했다. 청년층이 다수 참여한 자리에서 20-40세대를 대상으로 선거당일 투표 독려와 함께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며 현장유세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마지막 집중유세에 참여한 한 청년연사는 “현장 인파를 보니 오세훈 후보의 승리에 확신이 든다. 현 집권세력은 정의, 공정, 상생, 평등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웠다. 하지만 조국 사태, LH투기사태,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사건, 윤미향의 위안부 할머니 농락 등을 지켜보며 현 정권이 내세운 키워드와 저희 20대는 더 이상 맞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됐다.”며 오세훈 후보 지지 이유를 밝혀 신촌역 유세현장의 군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오 후보는 마지막 유세에서 “이삼십 대 청년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오세훈 후보 /D-1]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4.7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서울 북부 전역을 순회하며 “제게 서울시와 시민을 위해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어렵고 힘든 분들 말씀부터 귀담아 새기는 시장이 되겠다'.20210406.아침.광진구(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 주동식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4.7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서울 북부 전역을 순회하며 '시민 속으로· 민생현장 속으로' 행보를 마무리합니다.이 날, 오 후보는 광진구 자양사거리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중랑 · 노원 · 강북 · 성북 · 종로 · 은평 · 서대문 · 중구를 차례로 방문하는 등 서울시 북부지역 구석구석을 누비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마지막 지지 호소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 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자정 무렵에 군자 차량사업소를 찾았었다. 서울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전동차 방역 현장은 모두 잠자리에 드실 시간에 시작되고 있었고, 그 현장을 함께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던 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히며, 마지막 일정이 남평화상가(동대문 일원)로 정해진 이유에 대
[NEWSinPhoto뉴스인포포토닷컴 /#오세훈 후보 #잠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유세, "반드시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10년 한을 풀어주겠다"20살 청년연사 “7일에 마주할 투표용지는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에 대한 여러분의 경고장”. 20210405.잠실 밤 집회.(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 주동식 기자) 보궐선거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한 오세훈 후보의 '스마일유세'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송파구 잠실 주공 5단지 앞에 도착, 배현진 · 김웅 · 김근식 등 송파구 당협위원장들과 주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연단에 올랐습니다. 오 후보의 연설에 앞서 20살 청년연사는 “7일에 마주할 투표용지는 여러분의 경고장”이라며,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라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文정부에 경고장을 날리자”고 이번 4.7보궐선거가 '정권심판 선거'임을 강조했습니다. 또다른 청년연사는 “박원순 전 시장은 지난 10년간 사람에 투자하겠다더니 방치해버렸다”는 비판과 함께 “서울시민이 권력형 성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강력한 예방법안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오세훈 후보 Dㅡ2 스마일 유세 / 포토뉴스] 지난 10년간 침체된 서울, 코로나로 울적한 서울 모든 시민분들이 웃으실 수 있도록!남은 선거운동 이틀, 오세훈 후보의 유세동선 컨셉은 '스마일'입니다!.20210405.(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 주동식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후보는 16:30 ~ 17:30 등촌역→목동역→대림역→장승배기(거점유세) 차량유세를 진행했습니다.남은 선거운동 이틀, 오세훈 후보의 유세동선 컨셉은 '스마일'입니다. 오늘, (D-1) 북부권 유세는 광진구에서 시작해 서대문구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난 10년간 침체된 서울, 코로나로 울적한 나날을 보내고 계신 서울의 모든 시민분들이 웃으실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그런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꼭 투표에 참여해주셨으면 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진 : 오세훈 후보 캠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오세훈] 오세훈 후보의 ‘마이크를 빌려드려요’ 캠페인!약 200여 명 청년 연사 참가 .“조국 사태로 공정이 무너졌다.”"문재인 정부는 지금 20대를 갈라놓고 있다.”“20대들은 분열의 정치를 싫어한다.20210404. 저녁.아차산역4번출구.(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 주동식 기자) ㅡ 청년유세에서 “조국 사태로 공정이 무너졌다.” ㅡ “이번 보궐선거에 대한 원인을 제공한 민주당의 행태는 전혀 책임지는 모습이 아니다.” ㅡ “민주당, 문재인 정부는 지금 20대를 갈라놓고 있다.”, “20대들은 분열의 정치를 싫어한다. ㅡ 문재인 정부는 세금을 똑바로 써라. 당장의 지지에 안주하지 말라.” ㅡ 등의 발언을 통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실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ㅡ “우리가 원하는 건 10만원이 아니라, 잃어버린 서울시의 10년이다.” ㅡ “디자인 서울이라는 정책으로 서울시를 발전시킨 오세훈 후보를 다시 한 번 믿는다.” ㅡ “박영선 후보는 경험치가 낮다고 할 때 언제고, 이제 와서 무인편의점, 반값교통비, 코로나 지원금 등의 공약을 내걸고 생색을 내는데 청년들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다.” ㅡ “오세훈이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오세훈#안철수] 오세훈 후보, 안철수 선대위원장 세빛섬 한강변 시민과 함께 걷기, ”열광하는 시민들과 함께”“서울시 전역에 지금까지 만든 한강변, 산책길, 둘레길, 연트럴 파크 등을 추가로 만들겠다!.20210404. 한강 세빛섬.(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편집 = 주동식 기자) 4/4(일) 14:30~15:00, 한강 세빛섬 인근선거일 마지막 휴일을 맞아 오세훈 후보는 안철수 공동 선대위원장과 함께 세빛섬을 찾아 봄을 즐기기 위해 한강변을 방문한 서울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빛섬은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장 시절 만들어진 복합문화공간으로, 2015년 개봉한 어벤져스2에서 캡틴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가 바라보던 장면으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탄 곳이기도 합니다. 이날 오 후보는 세빛섬을 찾은 이유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세빛섬을 만들면서 오해도 많았고 비판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잘 정착되어 세빛섬과 한강시민 공원을 찾는 누적인원수가 각각 약 1천만, 8억명이라고 한다.”고 답하며, “서울시 전역에 지금까지 만든 한강변, 산책길, 둘레길, 연트럴 파크 등을 훨씬 많이 만들어 서울 시민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