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전광훈목사 무죄 석방!]
낮은 단계 연방제 정책 계속된다면,
새로운 지도자에게 국가 맡겨야 한다!.
.......10%의 애국적 판사, 검사, 경찰관, 변호사들께 감사!
20201231.사랑제일교회앞.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ㅡ 우리들은 모두 이 시대의 유관순이 되어야 합니다.
내 한 목숨 던져서 낮은 단계연방제를 통해 북한과 통합의 길을 간다면
언제든지 내 생명을 던져야 합니다.
ㅡ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고 볼 수 없다고 연설하는데도
국민들의 먹고 살기에 바뻐 정신이 없다면,
저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생명을 던질 용의가 있습니다.
ㅡ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800백만에서 1천만부를 찍습니다.
일본 국민들은 신문을 통해 교육을 받으니 탄탄한 것입니다.
ㅡ 대한민국은 네이버에 뜬 뉴스거리 가지고 일희일비하는 것은
옛날 눈깔사탕 하나 빨아 먹는 행위나 다름 아닙니다.
이러니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ㅡ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최근 북한의 주민과 기업이 남한의 주식 부동산 사게
하겠다라고 합니다. 경협법을 고쳐서라도 말입니다.
이런 말을 해도 여러분 아직도 정신 못 차립니까?
인민군이 내려와 여러분 집 옥상에 내려 앉아야 정신 차릴 것입니까?
ㅡ 이 정권은 무리한 시도를 계속할 것입니다.
낮은 단계연방제 개헌을 하는데, 저들의 변명은 “남북한 섞어놓아도
저들이 대한민국 운영을 할 능력이 없습니다.
섞어 놓고 우리가 다시 민주화운동하고 북한 권력자 쫓아내면 됩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일단 북한한테 다 넘겨주고 통크게 인심쓰고 그떄가서 민주화 운동해 보자는 것입니다.
여러 언론인 여러분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ㅡ 계속 낮은단계 연방제를 게속한다면,
3.1절을 통하여 우리 국민들은 대하민국을 지켜내야 할 것이고,
새로운 지도자에게 국가를 맡겨야 할 것입니다 !
지난해 12월30일 구속,보석, 재구속으로 6개월간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던 전광훈목사가
다음날인 2020년 마지막 날 아침11시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전광훈목사 무죄 석방 기자회견”이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 심하보 목사, 손상대 대표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바로 지난 달인 11월26일 새벽 기왓장, 쇠파이프등의 깡패 용역 500여 명 이상으로 교회관계자들을 폭행한 사건의 악몽이 가시지 않은 사랑제일교회 주변의 처참한 모습속에 전광훈목사 무죄 석방이라는 연말 큰 선물을 받은 지지자들이 교회앞으로 대거 몰리면서 코로나 방역 성북구청 담당자들이 출입을 통제하는 가운데 진행 되었다..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전광훈목사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여러분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드디어 국민들이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라는 말로 발언을 시작했다.
제가 받은 석방 판결문서는 저 개인에 대한 판결이 아니라 1919년 3.1독립선언과 같이
이승만대통령이 광화문 광장에서 낭독한 평화선언과 같이, 일부에서는 싫어하겠지만
5.16군사혁명 공약 같이, 그리고 6.29선언과 같이 맥락의 판결문이 이번에 내려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2019년6월8일날 이미 오늘날과 같은 상황이 올 것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7가지 위기 상황을 예측, 국민들에게 알렸습니다.
대한민국은 망한다 !
1. 한미동맹을 이 상태로 계속 파괴하려고 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망한다 라고 경고문을
선언했습니다.
2. 소득주도 성장은 경제학 이론에도 없는 것입니다.
3. 안보 해체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전쟁이 불가능합니다.
전쟁은 무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으로 하는 것입니다.
4. 원자력 발전 해체입니다. 독일에선 최근 원자력 발전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가서는 원자력 발전 사라고 하고는, 한국에서는 폐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불순의 의도가 어디 있는지 ? 국민들에게 밝혀야 합니다.
5. 4대강보 해체입니다. 홍수의 피해와 농작물 피해가 예전에 비해 비교가 안 됩니다.
왜 이런 4대강보를 왜 해체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6. 국제외교 왕따 정부입니다?
현 정권은 남의 나라 갈 곳이 없습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 앞에 갔을 떄, 촛불혁명으로 대통령 되었다고 하자, 메르켈 총리는가
그런데 왜 41%밖에 얻지 못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41% 지지가 혁명 대통령입니까?
7. 트럼프 대통령 미국에 중국은 150조, 한국은 70조 물품을 구매했는데 이에 상응하는 경제효과를
내기 보다 는 결국 미국에 북한 김정은 만나는 제안으로 일관 한 점입니다.
지금은 해외 출장도 동남아시아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국제외교 왕따입니다.
해외 언론은 평하기를 “사람이 자살하는 것은 있으나, 국가가 자살하는 것은 처음 본다”
라고 비꼬고 있습니다.
8.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 속에 있는 간첩 사상입니다.
지난 달 31일 재판과정에서 검찰과 변호인측의 치열한 공방이 있었으나,
재판부가 기념비적인 판결문을 만들었습니다.
평창 올림픽에서 펜스부통령이 있는 가운데, 나는 신영복을 가장 존경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독일의 경우 나찌 시대의 히틀러도 다 잘못한 것은 아니다 긍정적인 것도 있어 라고 나찌즘을 칭송 하면 총살형을 당한다고 합니다.
제주 4.3사건을 “먼저 꿈꾸던 자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들을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 라고 했습니다.
제주 4.3사건에는 좌.우 대결로 피해를 본 국민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을 우리는 구분해야 합니다!
50선거 사건 당시, 제주도에 인공기 걸었던 사람들은 국민앞에 사과를 해야합니다.
그 당시 50선거를 못했습니다.
대한민국 탄생 선거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9월에 북한에서 선거를 했습니다.
당시 투표 용지를 가지고 북한으로 도망간 사람들 있습니다.
북한에 가서 장관급 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먼저 꿈을 꾸었던 자들이라고요”
대통령이 이 따위 연설을 한다면 역사와 민족앞에 용소 못 받습니다.
대한민국이 인권 탄압국으로 미 의회에서 지정되면,
일단 국가신인도가 떨어집니다.
해외 자금에 이자가 더 불어납니다.
이러한 것을 꼭 경험해봐아 압니까?
제가 종로경찰서에서 수사받고, 다음에 검사님에게서 수사 받고
여러 번 재판을 받고보니 이직도 대한민국 정신에 사로잡힌 수사관, 공무원들이 약 10%는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80%는 뭐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같습니다.
검사님, 수사관, 교도관님들이 혹시 아침에 신문을 보십니까 라고 물어보니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신문을 안 본다고 합니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800백만에서 1천만부를 찍습니다.
일본 국민들은 신문을 통해 교육을 받으니 탄탄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네이버에 뜬 뉴스거리 가지고 일희일비하는 것은
옛날 눈깔사탕 하나 빨아 먹는 행위나 다름 아닙니다.
이러니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언론 방송사에서 교회 관련 기사를 쓴다면,
담당기자가 최소 신학대학 정도 나온 사람이어야 합니다.
교회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는 딴 분야의 기자들이 함부러 교회에 대해
글을 쓰고, 함부러 말을 하고, 한기총 대표회장을 구속하는 최초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뒤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D-day를 3.1절로 잡았습니다.
어떻게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나요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고 볼 수 없다고 연설하는데도
국민들의 먹고 살기에 바뻐 정신이 없다면,
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생명을 던질 용의가 있습니다.
내 한 목숨 던져서라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내 한 목숨 던져서 낮은 단계연방제를 통해 북한과 통합의 길을 간다면
언제든지 내 생명을 던져야 합니다.
우리들은 모두 이 시대의 유관순이 되어야 합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최근 북한의 주민과 기업이 남한의 주식 부동산 사게 하겠다라고 합니다. 경협법을 고쳐서라도 말입니다.
이런 말을 해도 여러분 아직도 정신 못 차립니까?
인민군이 내려와 여러분 집 옥상에 내려 앉아야 정신 차릴 것입니까?
북한이 남한의 주식, 부동산 살 돈이 있습니까?
그들이 돈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도 통일부 장관은 그렇게 말을 합니다 .
밤에 대한민국 돈을 가지고 개성 공단에 가서 그들에게 주고
대한민국 부동산 사게 하려는 것 아닌가 저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벌써 석유 유제품, 석탄, 유엔의 눈을 피하면서
일본과 중국에서 밀거래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정부입니까 ?
나아가 코로나 백신 나오면 북한 주민부터 먼저 맞게 한다고요?
이런 극단적인 말을 해도 국민들은 가만히 있으니까,
점점 더 본색을 들어내는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본색은 개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부가 끝나기 전에 개헌이라는 말이 나올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앞서서 저는 국민들에게 이 같은 말을 이미 드렸습니다
제 말대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년 2019년 6월8일 제가 발표한 시국선언대로 그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경고합니다.
이 정권은 무리한 시도를 계속할 것입니다.
낮은 단계연방제 개헌을 하는데, 저들의 변명은 “남북한 섞어놓아도 저들이 대한민국 운영을 할 능력이 없습니다. 섞어 놓고 우리가 다시 민주화운동하고 북한 권력자 쫓아내면 됩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일단 북한한테 다 넘겨주고 통크게 인심쓰고 그떄가서 민주화 운동해 보자는 것입니다.
여러 언론인 여러분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이것이 좌파들의 생각입니다. 철학입니다 !
이제 우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검찰도, 재판부도, 국민들도 국가위기를 느끼며 많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3.1절까지 천만 명이 유투브 온라인을 통해 결집시켜 문 정권 끝장 내겠습니다.
아니면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사고하고, 중립내각 만들어 4년동안 못한 일을 1년간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을까 제안합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낮은단계 연방제를 게속한다면,
3.1절을 통하여 우리 국민들은 대하민국을 지켜내야 할 것이고,
새로운 지도자에게 국가를 맡겨야 할 것입니다.
언론에게 한미디 하자면
정치적 발언과 선거 운동에서의 발언을 혼동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경찰과 검사들이 나를 6개월간 감옥에 넣었습니다.
그러나 현명한 우리 변호사님들, 그리고 재판부 판사님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라고 발언을 마쳤습니다.
전광훈목사 무죄 석방 기자회견 진행을 맡은 고영일 변호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