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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4.15 국회의원 선거 통계는 조작 되었다”…….미시간대 정치통계학과 월터 미베인교수, 3차 보고서,미국 Wikidia에서도 부정선거 표기.공병호박사,크리스윤교수설명.

[총선부정선거의혹]
”4.15 국회의원 선거 통계는 조작 되었다”
…….미시간대 정치통계학과 월터 미베인교수, 
3차 보고서,미국 Wikidia에서도 부정선거 표기.
공병호박사,크리스윤교수설명.
(NEWSinPhoto 뉴스인포토 글/사진 주동식 기자)




ㅡ 1차 논문은 4월28일 발표 “2020년 한국 국회의원 선거의 부정” 14페이지
ㅡ 2차 논문은 5월09일 발표 ”2020년 한국 국회의원 선거의 이상 징후와 부정”  24페이지 발표 
ㅡ 3차 논문은 5월13일 발표 “선거 통계는 조작되었다”
ㅡ 현재 Wikipedia, Walter Mebane 에는 하이라이트부분에 “한국의 부정 선거”가 이미 표기 되어 있다
월터 미베인 교수는 미시간 대학교 정치학과 통계담당이고, 
하버드 대학 졸업 후, 1985년에 예일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사간 대학교에 정치학과 통계학 (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 Department of Statistics) 교수로 재직 중이고, 미시간주 선거보안 TF 소속으로 일하고 있으며, 자신의 연구 과제로 “선거포렌식에 관한 것으로 선거 결과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한 통계 및 계산 도구를 개발”한 교수이다.

                                                     크리스 윤 교수 ,건국대학교사범대학 초빙교수.


공병호TV의 공병호박사는 5월 13일 발표된 월터 미베인 교수의 4.15 한국 총선 3차 논문에서  “선거 통계는 조작되었다” 라고  밝혔다고 소개했다..
1차 보고서는 4월29일 발표, 2차 보고서는 5월9일 발표 되었다

3차 보고서는 5월13일 발표 되었는데 결론은 “모든 추정치와 검정 테스트는 4.15총선 선거 통계가 의도적으로 조작되었다는 것을 뜻하는 변칙을 보여준다” 고 말하고,
여기에서 변칙은 특별한 현상이 발생 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도저히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통계적 현상을 월터 미베인 교수가 1,차, 2차, 3차 재점검 작업을 통해 밝히고 있습니다.

그는 학자로서 연구의 한계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자신의 통계 발견만이 선거에서 일어났던 모든 부정적인 행위에 대해서 확정적인 (definitive evidence) 증거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전제로 합니다.
추가로 전개될 검찰의 수사를 통해 보강돼야 할 것을 덧붙혔습니다.


포렌식 기법을 이용한 추정치와 검정 테스트에서 찾아낸 변칙들은 한국의 총선 데이터가 자위적으로, 인위적으로 조작 되었다는 것을 강하게 드러냈다.  다시 말해 조작값이 들어 갔다는 것입니다 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월터 미베인교수 3차 논문을 근거로 공병호 박사는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조작되었느냐 아니냐는 이미 끝난 과제이고, 이제부터는 누가 조작했느냐?, 어떻게 조작했느냐?, 조작값을 얼마나 주었느냐?, 어떤 방식을 사용했느냐는 등 우리에게 숙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자위적으로 조작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과들은 명백한 선거 부정, 선거 사기, 혹은 선거 조작이 전략적인 행동들의 결과물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호성은 자주 다양한 통계를 이용하게 되면 완화될 수 있다.
통계적인 특이점, 변칙들은 일종의 유권자들이나 이런 사람들에 의해서 전략적 행위일 수 있지만
이와 같은 부분들은 다양한 통계치와 검정테스트를 이용하면 완화될 수 있고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 월터 미데인 교수의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월터 미베인 교수는
선거 부정이 통계치와 검정테스트의 모든 것을 발생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동료교수들과 함께 의도적인 선거 부정 행위 혹은 선거 조작행위가 통계적인 변칙을 가져 왔다고 판단한다며
자신들이 4.15 총선 통계 분석에서 발견한 것이 선거에서 일어난 모든 부정적인 것을 다 증명해 줄 수는 없다. 그러나 통계적인 변칙성은 선거 부정 행위로부터 비롯되었음을 주장하는 것을 뜻한다고 미베인 교수는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조사, 검찰 수사에 의해서 보강 되어야 한다는 것을 Walter Mebane (월터 미베인) 교수는 13일 발표한 4.15총선 3차 보고서에서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병호 박사 




                                                                                   크리스 윤 교수, 건국대학교사범대학 초빙교수






한편 지난 11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민경욱 국회의원실 주관 “4.15총선 개표조작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에서
크리스 윤 교수는 월터 미베인 교수의 2차 논문을 설명했는데, 
미국에 35년간 살면서 15년간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건국대학교사법대학 초빙교수로 재작 중이다. 
윤 교수는 월터미베인교수의 2차 논문이 1차 논문보다 세졌다고 말하고, 10일전에 한국에 알려진 미베인 교수는 미시간 대학교 정치학과 통계담당이고, 하버드 대학 졸업 후, 1985년에 예일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사간 대학교에 정치학과 통계학 (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 Department of Statistics) 교수로 재직 중이고, 미시간주 선거보안 TF 소속으로 일하고 있으며, 자신의 연구 과제로 “선거포렌식에 관한 것으로 선거 결과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한 통계 및 계산 도구를 개발”한 교수로 소개했다.


그의 연구 성과로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비롯한 다른 국가의 선거 분석이 포함 되어 있고, 선거 부정을 감지하는 베이지안 모델과 미국 선거를 감사하는 트위터 ‘선거 전망대’를 개발했다고 소개 했다.
Eforensis 소프트웨어는  National Science Foundation(미국 국립과학재단)의 지원으로 개발했고,
전 세계의 400개가 넘는 선거에 eforensics모델을 적용한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미시간 대학은 정치학에서 미국에서 랭킹4위의 대학인데, 하바드, 스탠퍼드, 프린스턴 대학 그 다음으로 미시간 대학이라고 소개했다.

윤 교수는 현재 Wikipedia, Walter Mebane 에는 하이라이트부분에 “한국의 부정 선거”가 이미 표기 되어 있다고 말하고, 그 내용을 읽어 보면서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챙피한 생각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미베인 교수는 지난 10년 세계 최고의 부정 선거 탐지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수많은 나라의 부정선거를 밝혀냈는데,  대한민국 4.15 총선도 부정 선거로 보고 있다고 3차례의 논문을 통해 말하고 있다.

1차 보고서는 4월28일, 2차 보고서는 5월9일 발표되었는데
1차 논문 제목은 “2020년 한국 국회의원 선거의 부정”14페이지와 2차 논문 제목은” 2020년 한국 국회의원 선거의 이상 징후와 부정”24페이지로 발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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