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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검찰총장 훈계한 ,임종석 피의자 …. 시민들 국민앞에 ‘고개 숙여’ 비난!.20200130.서울중앙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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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훈계한 , 임종석 피의자 
시민들, 국민앞에 ‘고개 숙여' 비난.
20200130.서울중앙지검.
{NEWSinPhoto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법무부의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폐지됐던 포토라인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스스로 자진해서 공개 출석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날 서울중앙지검 중앙건물 입구에 오전9시30분경 설치됐다.

100여 명의 취재,사진기자들과 검찰 관계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10시4분경 서울중앙지검 앞에 임 전 실장이 도착하자 시민단체 애국순찰대 회원들과 시민들이 ‘국민 앞에 고개 숙여’,’양심 있으면’이라며  비난을 퍼부었다. 


임 전 실장은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고, 이번 조사는 검찰의 기획 된 수사임을 주장하고 검찰총장을 훈계하듯 준비된 자기 발언을 약 4분여에 걸쳐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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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을 훈계

저는 과거에도 검찰의 무리한 기소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무죄를 받기까지 3년 가까이 말하기 힘든 고통을 겼었습니다.
검찰이 하는 업무는 특성상 한 사람의 인생 전부와 그 가족의 삶을 뿌리채 뒤흔드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찰은 그 어떤 기관보다 더 신중하고 절제력 있게 남용함이 없이 그 권한을 행사해야 합니다
이번처럼 하고 싶은 만큼 전방위로 압수수색을 해대고 부르고 싶은 만큼 몇 명이든 불러들여서 사건을 구성하고 법조문 구석구석 들이대면 몇 명이든 누구든 기소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검찰의 기획 된 수사임을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작년 11월에 검찰총장의 지시로 검찰 스스로 울산에서 1년8개월이나 덮어뒀던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할 때 이미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기획되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아무리 그 기획이 그럴듯해도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바꾸지는 못할 것입니다.
정말 제가 울산 지방 선거에 개입했다고 입증할 수 있습니까?
입증 못하면 그때 누군가는 반성도 하고 사과도 하고, 그리고 책임도 지는 것입니까?
저는 우리 검찰이 좀 더 반듯하고 공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제일 쎄다, 최고다, 누구든 영장 치고 기소할 수 있다.라고 게속 자기 발언을 이어 갔다.

제발 그러지들 마시고 , 이 대목에 이르자 ‘뭘 그러지마 , 이 뻔뻔한 인간아’ “뭔 말이 그렇게 많아”등등의 시민들의 비난이 세게 일어났다.


임 전 실장은 검찰을 국민이 외면하고 있다라고 근거없는 자기 주장을 이어갔다

오늘날 왜 손에서 물빠져 나가듯이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사라지고 있는지 아프게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모든 권력기관은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필요한 것입니다.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라면서 기자들의 질문은 받지 않고 10시9분경 검찰 조사실로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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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전 실장은 11시간 조사 마치고 기자들 앞에 나서며  
“검찰 질문에 성실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대체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었다”라고 언론에 알려졌다.


검찰은 임 전 실장이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철호 후보를 위해 공약을 돕고 ,당내 후보 단일화 과정에도 개입했다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심하고 있다.
또한 검찰은 송병기 울산 부시장의 업무수첩에 언급 되어 있는 ‘문 대통령이 송시장에게 출마 요청,임 전 실장이 요청’이라는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검찰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과 관련해 29일 총 13명을 기소했다 .




30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입구에 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애국순찰대 회원들이  ,이날 검찰 조사 에 응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구속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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