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의 “문재인 하야 시국선언”을 지지한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20190629.청와대사랑채앞. {대불총 ,한기총 지지선언문 전문}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약칭 대불총)은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대한민국의 실체를 수호하기 위한 불교도의 결사체”로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약칭 한기총)의 “문재인 하야 시국선언”과 이에 동참하는 모든 국민들과 뜻을 함께하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은 헌법 제69조에 의거 아래와 같이 선서한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한다” 대통령의 선서는 곧 대통령의 책무이며, 이를 실천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직의 포기와 같다. 문재인은 과연 선서의 내용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인가? ▲ 첫째, 대통령이 헌법정신을 위반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정치, 국방, 경제 등 모든 분야를 발전시키고, 통일 또한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정책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문재인이 공산 독재집단인 북한이 주장하는 연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 주체사상과 한국교회는 공존할 수 없다, 둘 중에 누군가 하나는 죽어야 합니다. …..20190701.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기독교 신앙을 가진 자들이 주체사상을 동시에 가지려는 것은 , 마귀가 동시에 하나님을 가지려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은 지난 달 27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 현장 임원회를 갖고 “문재인 하야하라, 천만 명 서명 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광훈 대표회장은 대한민국 헌법과 주체사상 중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언론까지 모두 주체사상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주체사상이 완전히 장악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다윗처럼 골리앗과 맞서기 위해 한국기독교총연합은 일어섰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체사상과 한국교회는 공존할 수 없습니다. 둘 중에 누군가 하나는 죽어야 합니다. 여기서 묻겠습니다 ? 주체사상을 선택 하겠습니까? 기독교 신앙을 선택하겠습니까 ? 기독교 신앙을 가진 자들이 주체사상을 동시에 가지려는 것은 , 마귀가 동시에 하나님을 가지려는 것과 같습니다. 주체사상과 기독교 신
변승우목사, 문재인 끌어냅시다! 문재인 하야하라! , 천만 명 서명운동 발대식 20190627.청와대분수대.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한기총 소속 사랑하는교회 변승우목사는 지난 달 27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진행된 ‘문재인 하야 ,일천만 명 서명 발대식’에서 , 다수가 침묵하는 이 시대에 구국의 일념으로 나선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목사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또한 구국의 일념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에게도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변 목사는 우리나라가 동성애 옹호로 지급된 세금이 한해에 수십조씩 , 지난 10년동안 200조가 넘게 사용되었습니다.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일입니다. 중국에는 올바른 종교는 아니지만 반정부적인 파륜궁이라는 종교가 있습니다. 중국 공산주의자들이 신장 위그루에서 젊은 사람들을 산채로 잡아와 두 눈을 뽑아낸다는 것입니다 . 공산주의가 얼마나 악마적인 것입니까?얼마나 악한 것인지요. 산 사람의 눈을 뽑아내고 , 간을 잘라내고 신장을 잘라내서 장기매매를 한다는데 중국에서 장기매매를 통해 얻는 수익금이 100억불이라고 합니다. 중국은 장기이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 릴레이 단식기도회 16일차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망한다”입장 발표. 20190626.청와대 사랑채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는 26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하야 촉구 릴레이 단식기도회 16일차 청와대 앞 현장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앞으로 남은 3년동안 변화없이 이대로 국정을 운영할 때 ‘100% 나라가 망한다’ 라는 입장을 표명” 했습니다. 그 이유로 , 첫째, 한.미 동맹을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둘째, 경제를 완전히 해체시켰습니다 셋째, 안보를 완전히 해체시켰습니다 네쨰,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을 폐기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4대강보 폐기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국제외교는 완전히 왕따 당하고 있습니다. 일곱째, 문재인대통령의 뼛속까지 배여있는 주체사상이 큰 문제라고 말하며, 나라가 큰 위기에 봉착해 있다는 것이 한국기독교총연합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년말까지 하야 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며, 그것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 16일째 맞은 릴레이 단식 집회는, 전국으로 확대되어 일반국민의
기독자유당 {고영일 당 대표 / 변호사},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 직권남용죄 형사고발. …20190610.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4월 10일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에 대하여 학칙 개정권고 결정을 내렸다. 이는 5회 이상 새벽채플 불참시 퇴사 한다는「기숙사 새벽채플 규정」이 비기독교인들의 기숙사 이용에 있어 새벽채플을 강요함으로써 합리적인 이유 없이 이들을 차별하여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대학기숙사의 관리•운영에 관한 위 새벽채플 규정은 종립대학으로서 서울신학대학교의 대학의 자치와 신앙의 자유라는 기본권 발현에 따른 것이고 이에 반해 상대방인 진정인은 평등권을 주장하는 것으로 결국 당사자 간의 기본권충돌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진정인의 평등권 침해 주장에 따른 차별의 ‘합리성 판단’만을 한 것은 심사에 하자가 있는 것이며 오히려 이는 피진정인인 서울신학대학교의 위 기본권을 도외시 함으로써 이 대학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더욱이 기독종립학교에 있어 새벽채플은 건학이념의 실천•훈련으로 교육의 요체라는 점과, 진정인이 스스로 위 대학에 지원•입학하였고 나아가 사건의 기숙사 이용 시 위 규정에 대
게임중독 강화시키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온라인게임 성인결제 한도폐지를 강력 반대한다! .....중독예방시민연대{김규호대표}20190612 지난 5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산하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관위)는 온라인 게임에서 성인결제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등급분류 규정 일부개정안'을 입안 예고하고 오는 6월 18일까지 국민여론을 수렴해 폐지 여부를 최종결정한다고 한다. 이 개정안의 내용을 보면 게임등급 심의 때 이용자 1명이 사용할 수 있는 계정 수와 구매한도액을 기재하지 않도록 하여 게임회사에 자율권을 부여한다는 내용으로 게임중독의 확산과 사행성이 높은 확률형 아이템을 반대하는 대 다수 국민들의 뜻에 반하는 내용으로 매우 충격적인 일이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질병코드에 등재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게임중독의 위험성이 다시금 각인되는 일이 있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도 본회를 비롯한 많은 시민단체, 학부모단체들이 국회와 정부를 향해 게임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게임중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국가적인 예방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도록 촉구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무부처인 문체부는 대다수 국민의 뜻과는 반대되는 거꾸
문재인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 채명신 장군과 김원봉을동급의 언어로 최악의 이념 갈등만 증폭시켰다.? 6,25 북한 남침은 없고 꼭 한국전쟁이라고 언급한다. ...현충원.동작동20190606.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현충일 추념사에서 6.25 남침에 관여했던 김원봉을 좌우 통합의 상징과 국군의 뿌리라고 해석한 문 대통령을 향해 , 수많은 국군의 생명을 앗아간 자를 어떻게 국군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가 ? 한미동맹은 북한의 6,25 남침 이 후에 이루어졌는데 , 김원봉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거듭 비난했습니다. 제64주년현충일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령을 기리는 , 제64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10시에 동작동 현충원에서 , 전국에 울려진 묵념 사이렌과 동시에 조총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진행 되었다. 이날 문재인대통령은 약17분에 걸친 추념사에서 다시 한번 이념 갈등을 유발했다 나라를 위한 헛된 죽음은 없습니다. 수많은 희생위에 존재합니다 나라 위한 희생 ,공동체가 힘께 책임져야 합니다 올해
말리 홀트 {MOLLY HOLT} 여사 소천 , ”전쟁 고아와 장애인의 어머니” 일산 홀트복지회 장례예식 거행. 20190521.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유투브 채널 뉴스인포토 동영상입니다 사단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말리 홀트 { MOLLY LOU HOLT}이사장이 지난 17일 소천해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머문 후 , 지난 21일 일산홀트복지타운에서 영결예식이 있었다. 1956년 , 미국 세이크리드 하트 대학교 간호과를 졸업하고 ,먼저 한국에서 전쟁고아와 중증장애인을 돌보던 부모를 따라 입국한 뒤 , 60년을 전쟁 고아와 중증 장애인의 언니와 누나로 살다가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것이다. 장례예식이 진행되는 홀트 체육관에는 ,3살 때 중증장애인으로 홀트에 들어와 70세가 다 되도록 홀트이사장과 같은 집에서 식구처럼 살아온 이용자 씨 , 일산타운에 기거하는 수많은 중증장애인들과 홀트에서 살다가 퇴소생으로 외부에 나가 살 때 말리 홀트의 보살핌으로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룬 홀트식구등 , 700여 명의 애도속에 장례예식이 진행 되었다. 집례를 맡은 홀트교회 김주현목사는 , 말리 홀트 이사장과 헤어짐을 슬프지만 , 이사장
말리 홀트 {MOLLY HOLT} 여사 소천 "전쟁 고아와 장애인의 어머니" 일산 홀트복지회 장례예식 거행. 20190521.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장례예식 동영상입니다 사단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말리 홀트 { MOLLY LOU HOLT}이사장이 지난 17일 소천해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머문 후 , 지난 21일 일산홀트복지타운에서 영결예식이 있었다. 1956년 , 미국 세이크리드 하트 대학교 간호과를 졸업하고 ,먼저 한국에서 전쟁고아와 중증장애인을 돌보던 부모를 따라 입국한 뒤 , 60년을 전쟁 고아와 중증 장애인의 언니와 누나로 살다가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것이다. 장례예식이 진행되는 홀트 체육관에는 ,3살 때 중증장애인으로 홀트에 들어와 70세가 다 되도록 홀트이사장과 같은 집에서 식구처럼 살아온 이용자 씨 , 일산타운에 기거하는 수많은 중증장애인들과 홀트에서 살다가 퇴소생으로 외부에 나가 살 때 말리 홀트의 보살핌으로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룬 홀트식구등 , 700여 명의 애도속에 장례예식이 진행 되었다. 집례를 맡은 홀트교회 김주현목사는 , 말리 홀트 이사장과 헤어짐은 슬프지만 , 이사장의 생전 요청대로
황교안대표 3개월, 초보자에서 정치 지도자로 성공! “이전 보수 리더보다는 품격에서 회복됐다”. 20190525.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는 지난 25일 저녁7시경, 18일 동안 4,000Km ‘국민속으로 민생투쟁 대장정’ 결과 보고대회 2부 행사가 시작 되기 전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시민들과 나란히 도로 바닥에 앉아 수만 명의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민생투쟁대장정 보고 대회를 가졌다. 단위에 오른 황대표는 그 동안 우리국민들의 삶의 모습을 보았다 그런데 모두들 못 살겠다 , 힘들다 , 살기 어렵다 라고 말합니다 누가 이 나라를 이렇게 망쳐 놓았습니까? 라고 묻자 시민들은 문재인 이라고 외쳤다. 이어 이번 민생투어를 통해 “좌파 폭정을 막아내야겠다고 단단히 결심하게 되었다 라고 말하고, 경제를 살려내고 민생을 일으키고 우리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라고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이어서 , 이 정부 참 무능합니다 ! 라며 문 정권에 직격탄을 날렸다. 우리나라 경제문제는 늘 앞서 나가는 나라였는데 , 이 정부는 계속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황교안대표, 50대 시민과 정겹게 쏙닥쏙닥 ! 무슨 말이 오갔을까 ? ...20180525.광화문.한국당민생장정보고대회현장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는 지난 25일 저녁7시쯤, 18일 동안 4,000Km ‘국민속으로 민생투쟁 대장정’ 결과 보고대회 2부 행사가 시작 되기 전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시민들과 나란히 도로 바닥에 앉아 연설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변의 시민들이 황교안대표와 악수하기 위해 ,또는 사진을 찍기위해 밀려오자 한국당 진행 요원들이 좁은 공간에서 쩔쩔매며 접근을 막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정면 2M 지점엔 사진기자들이 30여명이 취재 중이었고 , 양 옆으로 시민들이 몰려들어 자칫 안전사고라고 날 상황이었다. 북새통속에서도 양 대표가 주변 시민들과 응대하면서 주변이 조용해지려던 상황이었다. 이 때 50대 남성 한명이 황 대표에게 할말 있다면서 접근을 막아서는 진행 요원들과 거세게 몸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황대표는 주변을 돌아보던 중 그 시민을 발견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성난 시민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진행요원들이 황대표와 시민사이의 공간을 확보하자 황대표는 손을 내밀
문대통령 국정운영 ‘잘한다’33,2%, ‘잘못한다’46,8%,’보통’19,3%. ...5월8일,팬앤마이크, 설문조사. “팬앤마이크”가 국내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5월8일{수} 하루 동안 전화조사를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하여 실시했다.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26,60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9명이 응답을 완료했으며,응답률은 3,8%였다. 이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대통령 국정운영 ‘잘한다’33,2%,’잘못한다’46,8%,’보통’19,3% 광주•전남•전북 제외 모든 지역에서 문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긍정’ 국민 72,3% “국회의원 수 늘어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반대” 국민 55,8% “공수처 ,독립적인 활동 어려울 것” 국민 56,3% “청와대 청원 게시판 조작 가능성 높다” 국민 59,3% “정부의 자국민 석방 노력 충분치 않다” 국민 50,3% “보훈처 독립유공자 선정 방식 적절치 않다” 조사방법은 무선{65,4%} 유선{34,6%}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 병행 무작위생성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뉴스인포토닷컴) 9월8일 콩고민주공화국 26명 기독교인이 장례식장에서 IS와 연계된 이슬람 극단주의 ‘연합민주군Allied Democratic Forces’의 흉기 난동으로 사망했다.기독교인들은 장례식장에서 흉기 난동 장면이 계속 떠올라 여전히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1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학살된 콩고를 위해 기도합니다!11월2일, 9일 첫째 주일과 둘째 주일, 전 세계 130개국 약 10만 개 교회의 성도들이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안타깝게도, 사건이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난 지금.전 세계 기독교인 가운데 이 사건에 관하여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20251026. 순교자의소리.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글.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ㅡㅡㅡㅡㅡ (사진) 위 사진은 총기 난사 사건을 영화화한 영상 중 Capture 장면이다. ㅡ 콩고 "9월 8일의 공격은 장례식장에서 장례예배 중에 발생했습니다. ㅡ 즉 26명의 기독교인이 장례식장에서 흉기에 맞는 장면이 계속 떠올라 여전히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ㅡ 주변 지역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흉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망한 찰리 커크 32살 생일에 유가족 초대해 민간인 최고의 영예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수여, 랍 맥코이 의장 (turning point USA) 참석, 한국의 종교탄압, 손현보 목사 구속, 핍박 등 한국의 상황을 백악관에 전달,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배석. ㅡㅡㅡㅡㅡ20251014. 미국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찰리 커크 “자유의 메달” 수여식. ㅡㅡㅡㅡㅡ20251019.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정리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뉴스인포토 대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14일, 사망한 찰리 커크(Charlie Kirk) 의 32번째 생일에 맞춰 미국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하고 찰리 커크의 유산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찰리 커크 유가족,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그리고 찰리 커크 멘토였고 turning point USA 의장 랍 맥코이 목사(Rob McCoy), 백악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랍 맥코이 목사님은
(뉴스인포토닷컴) 청소년들, 궂은비 속 홍대서 ‘낙태약 도입 반대’ 목소리 높여.미래 세대의 목소리, “낙태 지원보다 생명 존중 정책 우선해야”아름다운피켓, 정부 국정과제인 낙태 약물 도입 반대 캠페인 진행.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1003 ,태아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과 청소년 프로라이프 단체 제네시스프로젝트.홍대거리. / 글.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ㅡ "낙태권 보장 아닌, 성윤리 교육이 근본 해법"ㅡ 캠페인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은 ‘안전한 낙태란 없다’고 강조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ㅡ 한 여자 청소년 참가자는 “여성으로서 낙태의 위험성을 정부가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ㅡ 남자 청소년 참가자는 “원치 않는 임신은 남녀가 함께한 일로 생기는 만큼, 성관계에 대한 남녀 모두의 신중함과 생명에 대한 공동의 책임감이 매우 중요하다”는 성숙한 의견을 전했다. 태아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과 청소년 프로라이프 단체 제네시스프로젝트는 지난 10월3일 홍대 거리에서 정부의 낙태 약물 도입에 반대하는 공동 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초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현안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피켓 퀴즈 이벤트, 만삭
ㅡㅡ.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70개 단체 성명서? ㅡㅡ.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낙태 약물 승인 보장 등을 촉구하는 성명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ㅡㅡ UN 아동권리선언, 아동은 “태어나기 이전뿐만 아니라 태어난 이후에도 적절한 법적 보호를 포함하여 특별한 보호와 권리를 받아야 한다.” ㅡㅡ 히포크라테스 선서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이는 태아도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ㅡㅡ. 여성의 자기결정권 존중’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만 존중되고 태아 생명은 존중이 불필요하다는 의미인가? 이는 국가인권위원회 스스로가 편향된 이념집단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ㅡㅡ 우리는 태아 생명도 존엄한 인격체이며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지켜야 함을 밝힌다. ㅡㅡ 우리는 태아 생명이 위협받는 시대는 곧 미래세대 생명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 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가치를 도외시하는 성명에 강력히 항의한다. 사진}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속에 낙태가 국정과제인 나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20250924 국회소통관.기자회견. 사진} 낙태에 있어 태아 생명권과 여성 자기 결정권 .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기자] 손현보 목사 석방 삭발 탄원식 세계로교회 장로 성도 17명 참여, 구속적부심 재판장 김도균 부장판사 규탄, '이완용' 언급, 손현보 목사 목회활동 반민족적 극우적인 행위 규정,.밥 맥코이 목사 turning point USA는 한국교회와 함께 싸울 것!, 기독교인들 다 들으십시요!진실은 거짓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진실있는 곳에 거짓이 있을 수 없습니다,.거짓에 대해 싸워야 합니다.우리는 폭력을 말하는게 아닙니다.ㅡㅡㅡㅡㅡ20250929. 부산지방검찰청 앞.세계로교회 삭발 탄원식 진행.ㅡㅡㅡㅡㅡ글.사진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대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현보 목사 석방을 위한 삭발 탄원식이 지난달 9월 29일 월요일 12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진행되었다. 세계로교회 장로 성도 등 17명이 삭발식에 참여했고, 탄원식에는 세계로 교회 성도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부산 구치소에서 손현보 목사를 면회한 turning point USA Faith 의장인 랍 맥코이 목사도 메시지를 전했다.랍 맥코이 목사는 전날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에서도 설교를 했다. 이날
28일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에서 , 랍 맥코이 목사 (찰리 코크의 멘토 목사, TPUSA Faith 의장) 여호수아 1장 1- 3. 말씀을 중심으로 현 세계가 어떻게 거짓으로 물들고 있는지 설교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진 : 세계로교회 영상 Capture . 28일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 찰리코크의 멘토 랍 맥코이 목사 , (turning point USA Faith 의장) ㅡㅡㅡㅡㅡㅡㅡㅡ 찰리커크가 2년 전 손현보 목사를 만날 수 있느냐고 물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한국에서 제일 자유로운 분을 손현보 목사이다. 어떤 가치를 위해 그 분은 지금 종교의 자유를 행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말 때문에 감옥에 가두는 나라는 자유로운 나라가 아니다. 지난 75년 동안 목사님을 구속한 적 한번도 없었다. ㅡㅡㅡㅡㅡ 목사님들 어디 계십니까 왜 이런 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까? 남의 일입니까 ? ㅡㅡㅡㅡㅡㅡㅡㅡ 다 어디 갔나요 ? 유엔 묘지, 여기 묻혀 희생된 사람들은 저 자유 때문에 죽었다. 아무나 와서 우리를 억압하라고 우리에게 자유를 준 것이 아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회는 국가의 양심입니다. 가장 자유로운 곳이
“폭력 폭행 경찰, 공개 사과하고 물러가라” 과천경찰서 폭력 폭행 경찰 양정훈 경사는 시민단체 신참청연 천창룡 대표에게 공개 사과하고 물러나라!ㅡㅡㅡㅡㅡㅡㅡㅡ20250902 현장 취재, 과천경찰서 앞, ㅡㅡㅡ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 / 글 . 사진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지난 8월 19일 오후 6시 10분경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부정선거 관련해 6년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이하,”신참정연”) 천창룡 대표가 퇴근하는 선관위 허철훈 사무총장 퇴근 차량이 나오자 도로 건널목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향해 부정선거를 외치며 손들고 항의 시위를 하려는 순간 과천경찰서 경찰관이 뒤에서 떠밀어 바닥에 쓰러져 119에 실려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나자마자 경찰은 바닥에 누워 쓰러져있는 천 대표 주위를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경비를 섰고, 경찰들이 과천경찰청 정문 입구까지 끌고 가는 과정에 몸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 119 응급차를 타고원광대 병원에 실려간 후 팔 깁스하고 MRI, CT 촬영 등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9일 10일 다음 주 화요일에 원광대 병원에서 검사 결과가 나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피해자로 폭행 행사한 경찰을 고
[뉴스인포토 NewsinPhoto] 세계로우남학원 학부모회, 부산경남대표방송 “KNN은 학원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의 명예 실추”… “즉각 사과하라!”, “신청도 안했는데 공짜?”, “무상임대 특혜논란” 등의 사실과 다른 썸네일로 시청자들을 선동!.KNN은 왜곡 보도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KNN은 정정보도를 신속히 내보내라!, 교육기관에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는 행위를 중단하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0902 세계로우남학원 학부모 일동, 부산광역시의회 기자회견장.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KNN의 기자는 학교법인이 적법한 절차가 아닌 특혜로 사유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도했으나ㅡ 실제 학원은 적법한 절차와 행정 검토를 거쳐 임대 사용을 허가 받았다”며 학원을 향한 의혹에 전면 반박했다ㅡ “제대로 된 사실 검증도 없이 보도된 언론의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의혹성 기사로 인해 학원은 명예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KNN과 해당 기자에 사과를 요구했다.ㅡ “운동장 사용은 교회가 아닌 학교법인을 위한 허가”라며 ㅡ “마치 교회를 위해 정치편향적인 특혜를 제공했다는 식의 기사는 선동성 문구에 불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 사퇴하라!, 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음주운전 안전을 경시 행위를 저질렀다 최교진 후보자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제기?연구 부정행위 연루된 인물, 교육정책을 주도한다는 것 대한민국 교육 근간 흔드는 일?과거 “퀴어문화축제 성소수자 축제 발언, 교육부장관은 가치중립적 태도를 견지해야, 옹호하는 태도 보인 것 교육의 공공성 중립성 훼손하는 것,수많은 차별과 배제, 혐오 없애자는 목소리 발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외 다수 시민사회단체 700개 연합, 규탄 성명서. 20250902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이재명 대통령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40여년 이상 헌신하며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폭넓은 행정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인사청문요청안을 냈다.ㅡ 최교진 후보자는 그 기본적인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ㅡ 첫째, 최교진 후보자는 2003년 10월 17일 오전 1시44분쯤 대전시 용문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87%로 법원에서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ㅡ 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음주운전으로 법을
노동개혁청년행동, 노란봉투법 통과되면 미래세대 일자리 초토화될 것, 여론조사 결과 발표, 20대에서 노란봉투법 찬성 15.5%, 폐기 및 수정 81.3%.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20250812. 국회기자회견 ) ㅡ 노동개혁청년행동이의뢰하여 지난 7일 진행한 노란봉투법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 국민 71.1% (20대 74.6%)가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일자리 감소에대한 우려 표시, ㅡ 국민 72.4% (20대81.3%) 법안 전면 재검토 및 폐기 또는 독소조항 수정 요구, ㅡ 국민 73.1% (20대76.4%) 당장의 노동자 권리 확대보다 미래세대 일자리 확대가 우선, 국민 66.4% (20대 75.1%)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파업 만능주의우려 ㅡ “무분별한파업과 협력업체와의 끝없는 임단협으로 인해 기업이 경영 할 수 없는 생태계 조성될 것...기업들 탈한국가속화, 청년과 미래세대 일자리 파괴될 것“ -ㅡ ”노란봉투법, 파업 만능주의 불러일으켜 기업 파괴하는 일자리 파괴법, 혁신과 청년들의일자리를 위해 노란봉투법 반드시 막아야“ ㅡ ”노사불균형 강화법안, 국회가 특정 이권 세력만을 위한 법안을 만들어… 국회가노조의 산하조직으로 전락한 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