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20190403.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전문기자} 낙태죄 폐지 반대를 위한 집회가 지난 3일 오전11시30분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외 65개 단체 회원들이 모여 ,”낙태죄,합헌 판결”을 외치며 “낙태죄 폐지 반대 국민 서명 동참자가 120만 명에 육박”했다고 발표 했다. 국민연합 송혜정 대표는 낙태죄 폐지 헌법소원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을 앞두고 현행 낙태죄 유지를 바라는 국민들이 서명운동을 벌여 오늘까지 1,180,612명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발표하고, 현재도 계속 서명지가 답지하고 있다고 국민에게 알렸다. 2017년 12월 한국 천주교에서 백만인 서명운동을 벌여 2018년 3월 22일 100만 9,577명이 서명해 헌법재판소에 제출했고,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에서도 1~3차 11만 7,513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했고, 이 숫자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기에, 이 사실을 언론을 통해 “낙태죄 유지”를 바라는 국민들이 다수임을 알리기 위해 낙태죄 폐지 반대 , 118만 여명 서명 명부 헌법재판부에 전달 기자회견을 열게 된 것이다. G & F MInistry 대
낙태죄 폐지반대국민연합 태아는 생명이다….. 세포덩어리에 불가, 선동하지 말라! 20190330.광화문.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취재 주동식 기자} 낙태죄 합헌’을 지지하는 국민 16만 명 서명부 헌법재판부 이미 제출 . 12만 명 지지 서명부 추가 제출 예정. 지난 30일 광화문 원표공원에서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외 41개 단체가 주최한 낙태죄폐지반대 국민대회가 “태아는 생명이다” , ”태아를 살리는 나라 , 국민도 살린다!” 라는 주제로 진행 되었다. 맑은 날씨속에도 눈과 비가 섞인 진 눈깨비가 내린 쌀쌀한 바람속에 진행된 국민대회에서 , 발언에 나선 차희제 산부인과 원장{프로라이프 의사회 대표}은 유산 수술과 낙태 수술했던 경험을 말하며 ‘죽은 애기를 수술하는 것과 살아있는 애기를 수술하는 것은 전혀 다르더라’면서 죽은 애기는 자궁에서 밖으로 나올 때 쉽게 처치할 수 있었는데, 살아있는 애기의 경우 상황은 전혀 달라 엄마가 자궁속의 애기를 끝까지 끌어 안으며 놓아주질 않음을 느끼게 되었는데 ,이것은 본능이며 모성애라고 말했다. 낙태의 경우 엄마가 애기를 놓아주질 않아 긁어내도 애기가 나오질 않는다 , 그래서 무리하게 처리하게 되는
"낙태죄 폐지는 생명 살인이라 절대 반대 한다!"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20190218.헌법재판소앞. 자궁 밖으로 나왔든 자궁 안에 있든 태아는 세포덩어리가 아닌 생명체이다. 그래서 태아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보며, 함부로 다뤄선 안 된다고 본다. 유투브 뉴스인포토 낙태죄 폐지 반대 집회 동영상입니다.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자궁 밖으로 나왔든 자궁 안에 있든 태아는 세포덩어리가 아닌 생명체이다. 그래서 태아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보며, 함부로 다뤄선 안 된다고 본다.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대표 송혜정}은 지나 18일 종로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태죄 폐지는 생명을 살인하는 행위라서 절대 반대한다고 규탄했다. 단체는 성명서에서 태아는 자궁 밖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엄연한 생명이다. 그런데 우리사회에선 이를 생명으로 인식하지 않고 편의에 의해 제거해도 되는 세포덩어리로 인식하는 경향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그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낙태시술이 암암리에 성행하고 있으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관계자들은 한 해 낙태 건수가 약 50만 건 이상, 많게는 100만 건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지난 2월 14일
한국교회 파괴하는 반기독교 언론 뉴스앤조이 폐간하라! 한국교회수호결사대. 20181218. 중구퇴계로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한수대 규탄 집회 Full 동영상 한국교회 파괴공작, 반기독교 언론 뉴스앤조이 규탄집회가 18일 오전11시 중구 퇴계로에 있는 뉴스앤조이 본사 앞에서 기독교시민단체 ‘한국교회수호결사대’{이하,한수대} 주최로 진행 되었다. 한수대는 이날 뉴스앤조이의 위장된 가면이 벗겨졌다. 뉴스앤조이는 기독교언론이 아니라 위장 기독교언론이었다. 한국교회 향해 총질하고 부정적 비판 보도, 파괴공작 일삼아온 뉴스앤조이는 주사파가 세운 혐의가 짙다. 지금껏 건설적 비판을 넘어 한국교회 등에 비수 꽂아온 것도, 유물론자 포이어바흐와 성혁명가 빌헬름 라이히를 지지해온 것도, 맹목적 동성애 옹호, 차별금지법 옹호, 가짜난민과 이슬람 옹호, 학생인권조례 조장해오면서도, 북한주민의 인권과 강제 납치된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유린 무시해온 것도 모두 이유가 있었다. 뉴스앤조이는 지금껏 교회재정문제를 엄격히 비판해왔는데, 정작 자신들은 영리회사이면서 비영리 NGO로 가장해 후원금을 모집하고, 한빛누리재단 통해 탈세 자행해온 정황이 드러났다. 검
마약국가 예멘의 가짜난민 전원 즉각 추방하라! 난민대책국민행동외3개단체 20181020 광화문광장옆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가짜난민 추방 ! , 차별금지법 반대 ! , 난민법 폐지 ! 유투브 가짜 난민법 폐기하라 ! ㅡㅡ 동영상 지난 20일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차별금지법 반대 ,가짜난민 추방,난민법 폐지를 요구하는 난민대책국민행동{이하, 난민대책}은 UN의 앞잡이 가짜 인권위원회의 차별금지법 제정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차별금지법제정반대네트워크 ,국민을위한대안,난민대책국민행동,제주도난민대책도민연대가 주축이 된 이 날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는 1,000여명이 모여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와 가짜난민 추방을 크게 외쳤습니다. 제주도난민대책도민연대 이향 국장은 집회 선언문에서, 우리는 지난 17일 정부의 예멘 가짜난민에 대한 인도적 체류 결정에 분노하며, 잘못된 결정을 규탄하고자 거리로 나섰다. 예멘인들이 모두 난민이 아니라고 결정되었기에 이들이 가짜난민임은 사실로 증명되었다. 그렇다면 즉각 이들을 추방하는 것이 법질서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정부의 올바른 모습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인도적 체류라는 이름으로 신청
제1차 나라살리기목요기도회, “연방제 통일 , 절대 안 되는 이유?” 주최 , 국정본 ......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20181011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편집팀} 나라살리기목요기도회 Full 유투브 동영상입니다 제1차 나라살리기목요기도회가 지난10월 11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까지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정본 주최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주요셉 대표} , 통일한국기독교책임연구소{백도환 대표} ,북한자유인권글로벌네트워크 {이희문 대표}, 인터넷신문 푸른한국닷컴{전영준 대표} , 뉴스인포토닷컴 협력으로 진행 되었다. 이 날 설교에서 백도환 대표는 “연방제 통일 , 절대 안 되는 이유 ?” 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자유와 평등이 성공한 나라가 지구상에 전혀 없는데 , 초대 교회안에서만 유일하게 성공한 예를 사도행전에서 말하고 있는데 ,. 그 성공의 이유는 ? 성령 충만한 공동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어떤 나라도 모두가 다 초대교회같이 성령 충만 하기가 힘든 문제입니다. 자유와 평등의 균형은 구약의 희년 제도에서 단 1년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7 X 7 =49 49년이 지나고 50년 째 되는 1년 동안만 하나님은 희년
! 20180827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나쁜인권NO! 독소조항OUT! 동성애옹호NO! 차별금지법OUT!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독소조항 반대 “국민기만 인권정책 비상대책위원회”출범식이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기만 인권정책 비상대책위원회”{이하 국인비}, “성일종 국회의원실”주최로 500여 교계, 종교,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의 올바른 방향을 촉구 했다.. 국인비는 출범식에서, 정부는 지난 7일, 국무회의를 통하여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을 국민들이 그렇게도 반대하고, 악법 소지를 수정해야 한다고 요청했으나 불통(不通)으로 임하더니 결국 대통령 훈령으로 통과시켰다. 이 NAP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성 평등(gender equality)의 실현, 동성애.동성혼의 추진,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 난민법 도입 등 많은 악법소지를 담고 있다 말하고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정부는 20대 국회에서 헌법 개정을 하려고 준비했으나 이것이 무산되었다. 이에 ‘대통령령’이라는 방식으로, NAP에 그 내용들을 담고, 이를 각 행정부
인천 동구청 퀴어행사 불허 환영 기자회견 …… 인천퀴어반대대책본부{대표 차승호} 2080821 인천동구청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인천 동구청 퀴어 행사 불허 통보에도 , 퀴어측 불법 진행 예정 ............... 인천퀴어반대 대책본부 {차승호 대표}는 21일 오전 인천의 시민단체와 학보모단체 회원 100여명이 인천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칙과 소신에 따른 광장사용을 불허한 동구청의 소신행정과 원칙 행정에 감사를 표하고 , 인천퀴어문화축제의 위험성과 해악성과 관련 성명서를 동구청장에게 전달하고,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시민 13,000명의 서명을 받아 인천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인천 동구의 동인천 북광장에서 9월8일 퀴어축제를 개최한다고 하여 지역주민과 마찰이 염려되는 가운데 동구청은 지난 8월16일 북광장사용을 불허했다. 퀴어문화축제주최측은 참여 인원의 수에 적정한 주차공간 확보와 안전요원 충원을 동구청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나, 최종 마감시간까지 동구청의 광장사용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광장사용 불허 통보 받았으나 퀴어문화축제주최측을 동구청의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축제를 강행할 예정으로 많은 문제가
난민법, 바른미래당 이언주의원 "개정이 아니라 ,폐지가 맞습니다!" …..제4차 난민대책국민행동 난민반대 집회 서울역20180811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서울역} 난민들이 국회의원들을 뽑은 것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책임있는 지도자”이지, “무책임한 이상주의자”가 아닙니다. 제4차 난민반대 집회가 난민대책국민행동 주최로 11일 저녁 서울역광장에서 진행 되었다 광장을 가득메운 중고등학생 ,청년, 장년 시민들은 ‘국민은 안전을 원한다!’ , ‘자국민을 보호하라’, ‘국민은 속지 않는다!’ ,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국민이 먼저다!’, 라는 피켓과 촛불을 흔들며 청와대 게시판에 “난민법,무사증을 폐지하라”는 국민청원 71만명의 요구에 청와대가 “폐지할 수 없다”며 거부 답변을 했다면서 현 정부의 난민 정책에 분노를 나타냈다. 발언에 나선 중학생 , 유럽에서 난민들의 모습을 본 경험을 바탕으로 발언한 청년등은 유럽이 이민법 ,난민정책으로 인해 테러,집단강간,성폭력,방화,살인,약탈 등 잔혹한 범죄로 유럽이 난도질을 당한 후, 난민 정책 실패를 선언하고 모두 문을 걸어 잠그는 형국에 도달했는데 우리나라가 이를 따르려
[동대위성명서] 동성애자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국가인권기본계획을 전면 수정하라!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20180809 지난 7일 문재인 정부는 제 3 차 국가인권기본계획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국민의 윤리와 생활과 인권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요한 국가정책을 정하는 일에 국민들의 목소리는 철저히 외면당했고 동성애를 조장하고 탈동성애자 인권유린에 앞장서 왔던 민변 출신 변호사를 법무부 인권국장에 낙하산으로 앉히고 극좌 시민단체들의 의견만을 반영하는 전형적인 불통 적폐행정을 자행했다.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국가인권기본계획의 독소조항들에 대해 문제제기했고 삭발과 혈서를 쓰면서까지 강하게 반발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아무런 논의와 조정절차 없이 그대로 강행 처리했다. 이는 절차상으로 국민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은 일방통행식의 비민주적 행태이며 오만에 빠진 문재인 정부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적폐이다. 우리 사회에 동성애자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정부가 성소수자를 보호하겠다고 밝힌 것은 너무나도 일방적인 잘못된 정책이다.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직장에서 쫓겨나거나 폭행을 당하고 멸시를
故송경진 교사 사망1주기 포럼 …. 학생인권조례 현황과 문제점 및 대응방안, 故송경진교사사망규명촉구추진위원회 20180803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실} “나쁜인권폭력 책임자를 처벌하라!!!! 故송경진 선생님의 명예를 회복시켜라!!!! 배려와 존중, 사랑 가득한 학교가 되기를.............. 故송경진 교사 사망1주기 포럼이 지난 3일 화요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故송경진교사사망규명촉구추진위원회 주최로 진행했다 민선7기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소위 진보좌파 교육감이 14개 시도에서 당선되었고 이들 중 대다수가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고 또 강화하겠다고 공약 및 추진의사를 밝혔다. 현재 이미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4개 시도(서울,경기,광주,전북)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하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부작용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를 상처투성이로 만들어버리고 학교는 더 이상 학교로서의 의미와 기능을 상실한 상황이다.. 국내 학생인권조례는 외국의 사례와 달리 의무나 책임은 부여하지 않고 오직 권리만 부여함으로 무책임한 권한, 삐뚫어진 인권을 주입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동반연 ,청와대 앞 6일 목사 8명 삭발 투쟁과 전국 12시,도 동시 기자회견 진행 …20180806 청와대분수대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위헌 위법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하,기본계획} 폐기 촉구 집회가 국무회의 통과를 하루 앞둔 6일 오후에도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주최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진행되어 남성목회자 6명,여성 목회자 2명이 삭발 투쟁에 참여했다. 이 날 집회는 서울 과 12개{부산,경남, 대구,경북,대전,세종시,충북,충남,전북,강원,광주,울산} 시,도에서 법무부의 독소 조항있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반대 , 동성애 동성혼 조장하는 성평등 정책 폐기하라면서 전국 동시 기자회견으로 진행되었다. 울산 충남 강원도 충북 전라북도 동반연(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은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 국무회의 통과를 앞두고 2018년 8월 7일에도 오전 9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이후 헌법과 법률을 위배하는 법무부의 기본계획을 강력히 반대해온 동반연은 8월 7일 국무회의 통과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기본
동반연 , 1천여 성도 ‘’NAP 폐지 촉구 평화행진’’ ….폭염속 과천에서 청와대 3일간 20Km 구간 진행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20180805}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은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의 국무회의 통과를 반대하기 위해 2018년 8월 3일(금)부터 8월 5일(일)사이에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부터 청와대까지 약 20km 사이에 평화 행진을 이어갔다. 평화행진 마지막 날인 일요일인 5일 오후 1,000여 명의 성도들은 교회 예배를 마치고 오후3시30분 서울시청 광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특히 이들은 8월 7일에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 국무회의 통과가 예상됨에 따라 기본계획 속에 포함된 독소조항의 위헌 위법성과 폐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반대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평화 행진에 참여한 것이다.. 평화행진 3일 째인 이 날도 무더위 속에 서울시청 광장을 출발 , 광화문 동아일보사 , 동아면세점 앞, 세종문화회관 앞을 지나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여성가족부를 향해 동성애 옹호 ,규탄 구호를 외쳤다. 이어 광화문 앞을 건너 체부동 3호선 경복궁 역사 입구 ,
동반연, NAP 폐기하라! 평화행진 무더위 속 3일 밤 과천에서 동작역 1번 출구까지 2시간30분간 진행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20180803 과천 , 동작 반포} “독소조항 있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의 국무회의 통과 반대 행사” 평화행진이 3일 밤 과천에서 밤 9시에 출발 남태령 고개를 넘어 사당동 총신대역 이수역 동작역에 이르는 약 10Km구간에서 2시간30분동안 진행 되었다.. 3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 NAP 국가인권정책 폐기하라 ,진행자 주요셉목사의 구호와 함께 출발한 행진 일행은 과천 남태령 고개를 오르면서 온 몸에 땀이 비오듯 한 상황에서도 걸으면서도 한 사람씩 돌아가며 5분 발언을 이어갔다. 선두에 길원평교수,제양규 교수, 윤치환목사, 그리고 20대 남,녀 청년 대학생들 , 국가인권정책에 분노한 4-50대 주부들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행진의 열기는 뜨거워졌다. 과천을 출발한지 1시간10분쯤 지나서 사당역 주변에 도착해 주변 작은 공원에서 찬물로 목을 축인 일행은 약간 10분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총신대역 방향으로 출발했다 총신대역을 지날 때 유튜브 방송을 보다가 뜨거운 마음으로 달려온 염안섭 원장이 합
한기총 엄기호 대표회장 등 100여명 시민, NAP폐기 ”혈서 투쟁’’이어져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 동반연 2080802 청와대사랑채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사진전문기자}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과 교수연합은 2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헌법과 국민을 무시하는 문재인 정부의 성평등 정책 조장하는 NAP는 대표적인 제왕적 적폐이다’’ 라는 제목의 집회를 열었다 서울 경기 부산 울산 대전 등 지방에서 올라온 1,000여 명의 시민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기호 대표회장과 임원단 , 함동근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광화문측 총회장등이 참여했다 이날 엄기호 한기총 대표회장은 정부는 국기인권정책 기본계획 폐기하라 라고 외치는대로 폐기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이냐고 묻고 자신도 동성애자를 사랑하는데 , 이 나라가 동성애를 옹호 조장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성소수자를 돕다가 성 다수자가 피해를 입는 일은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폐지하라 라고 구호를 외쳤다.. 박성제변호사는 지난 7월27일 청와대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이 한국기독교연합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동석 대표가 NAP에 문제가 많다 지적했다라고 소개하고, 이
(뉴스인포토) 손현보 목사 석방 촉구 및 종교탄압 규탄대회!,‘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보장하라’... 종교탄압 규탄하며 손현보 목사 석방 촉구,예장고신 김해노회 등 5개 노회 주최,웨이크업 코리아 (WAKE UP KOREA),손현보 목사 옥중 편지 낭독!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1026, 26일 (일) 오후. 부산 남포동 패션거리 / 주최 :예장고신 경남김해노회, 경남남부노회, 경남마산교회, 경남중부노회, 경남서부노회의 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글 정리.사진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ㅡㅡㅡㅡㅡ ㅡ 이달 26일 (일) 오후 부산 남포동 패션거리에서 예장고신 경남김해노회, 경남남부노회, 경남마산교회, 경남중부노회, 경남서부노회의 주최로 ‘웨이크업 코리아’, 손현보 목사 석방 촉구 및 종교탄압 규탄대회 열려 ㅡ 1만여명 운집해 “손현보 목사님을 자유케 하라”, “Free Pastor Son”, “자유 대한민국을 자유케하라”, “Free Korean Churches” 피켓ㅡ 손현보 목사 옥중 편지 통해, “(민주당의 독재에 대항하여 3.1 운동 때처럼 교회가 일어나야”, “교회마다 정치에 대해 목소리를 내어야 할 것”, 메세지 전해 손현보 목사
(뉴스인포토닷컴) 9월8일 콩고민주공화국 26명 기독교인이 장례식장에서 IS와 연계된 이슬람 극단주의 ‘연합민주군Allied Democratic Forces’의 흉기 난동으로 사망했다.기독교인들은 장례식장에서 흉기 난동 장면이 계속 떠올라 여전히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1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학살된 콩고를 위해 기도합니다!11월2일, 9일 첫째 주일과 둘째 주일, 전 세계 130개국 약 10만 개 교회의 성도들이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안타깝게도, 사건이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난 지금.전 세계 기독교인 가운데 이 사건에 관하여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20251026. 순교자의소리.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글.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ㅡㅡㅡㅡㅡ (사진) 위 사진은 총기 난사 사건을 영화화한 영상 중 Capture 장면이다. ㅡ 콩고 "9월 8일의 공격은 장례식장에서 장례예배 중에 발생했습니다. ㅡ 즉 26명의 기독교인이 장례식장에서 흉기에 맞는 장면이 계속 떠올라 여전히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ㅡ 주변 지역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흉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망한 찰리 커크 32살 생일에 유가족 초대해 민간인 최고의 영예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수여, 랍 맥코이 의장 (turning point USA) 참석, 한국의 종교탄압, 손현보 목사 구속, 핍박 등 한국의 상황을 백악관에 전달,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배석. ㅡㅡㅡㅡㅡ20251014. 미국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찰리 커크 “자유의 메달” 수여식. ㅡㅡㅡㅡㅡ20251019.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정리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뉴스인포토 대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14일, 사망한 찰리 커크(Charlie Kirk) 의 32번째 생일에 맞춰 미국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하고 찰리 커크의 유산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찰리 커크 유가족,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그리고 찰리 커크 멘토였고 turning point USA 의장 랍 맥코이 목사(Rob McCoy), 백악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랍 맥코이 목사님은
(뉴스인포토닷컴) 청소년들, 궂은비 속 홍대서 ‘낙태약 도입 반대’ 목소리 높여.미래 세대의 목소리, “낙태 지원보다 생명 존중 정책 우선해야”아름다운피켓, 정부 국정과제인 낙태 약물 도입 반대 캠페인 진행.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1003 ,태아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과 청소년 프로라이프 단체 제네시스프로젝트.홍대거리. / 글.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ㅡ "낙태권 보장 아닌, 성윤리 교육이 근본 해법"ㅡ 캠페인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은 ‘안전한 낙태란 없다’고 강조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ㅡ 한 여자 청소년 참가자는 “여성으로서 낙태의 위험성을 정부가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ㅡ 남자 청소년 참가자는 “원치 않는 임신은 남녀가 함께한 일로 생기는 만큼, 성관계에 대한 남녀 모두의 신중함과 생명에 대한 공동의 책임감이 매우 중요하다”는 성숙한 의견을 전했다. 태아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과 청소년 프로라이프 단체 제네시스프로젝트는 지난 10월3일 홍대 거리에서 정부의 낙태 약물 도입에 반대하는 공동 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초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현안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피켓 퀴즈 이벤트, 만삭
ㅡㅡ.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70개 단체 성명서? ㅡㅡ.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낙태 약물 승인 보장 등을 촉구하는 성명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ㅡㅡ UN 아동권리선언, 아동은 “태어나기 이전뿐만 아니라 태어난 이후에도 적절한 법적 보호를 포함하여 특별한 보호와 권리를 받아야 한다.” ㅡㅡ 히포크라테스 선서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이는 태아도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ㅡㅡ. 여성의 자기결정권 존중’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만 존중되고 태아 생명은 존중이 불필요하다는 의미인가? 이는 국가인권위원회 스스로가 편향된 이념집단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ㅡㅡ 우리는 태아 생명도 존엄한 인격체이며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지켜야 함을 밝힌다. ㅡㅡ 우리는 태아 생명이 위협받는 시대는 곧 미래세대 생명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 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가치를 도외시하는 성명에 강력히 항의한다. 사진}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속에 낙태가 국정과제인 나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20250924 국회소통관.기자회견. 사진} 낙태에 있어 태아 생명권과 여성 자기 결정권 .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기자] 손현보 목사 석방 삭발 탄원식 세계로교회 장로 성도 17명 참여, 구속적부심 재판장 김도균 부장판사 규탄, '이완용' 언급, 손현보 목사 목회활동 반민족적 극우적인 행위 규정,.밥 맥코이 목사 turning point USA는 한국교회와 함께 싸울 것!, 기독교인들 다 들으십시요!진실은 거짓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진실있는 곳에 거짓이 있을 수 없습니다,.거짓에 대해 싸워야 합니다.우리는 폭력을 말하는게 아닙니다.ㅡㅡㅡㅡㅡ20250929. 부산지방검찰청 앞.세계로교회 삭발 탄원식 진행.ㅡㅡㅡㅡㅡ글.사진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대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현보 목사 석방을 위한 삭발 탄원식이 지난달 9월 29일 월요일 12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진행되었다. 세계로교회 장로 성도 등 17명이 삭발식에 참여했고, 탄원식에는 세계로 교회 성도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부산 구치소에서 손현보 목사를 면회한 turning point USA Faith 의장인 랍 맥코이 목사도 메시지를 전했다.랍 맥코이 목사는 전날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에서도 설교를 했다. 이날
28일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에서 , 랍 맥코이 목사 (찰리 코크의 멘토 목사, TPUSA Faith 의장) 여호수아 1장 1- 3. 말씀을 중심으로 현 세계가 어떻게 거짓으로 물들고 있는지 설교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진 : 세계로교회 영상 Capture . 28일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 찰리코크의 멘토 랍 맥코이 목사 , (turning point USA Faith 의장) ㅡㅡㅡㅡㅡㅡㅡㅡ 찰리커크가 2년 전 손현보 목사를 만날 수 있느냐고 물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한국에서 제일 자유로운 분을 손현보 목사이다. 어떤 가치를 위해 그 분은 지금 종교의 자유를 행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말 때문에 감옥에 가두는 나라는 자유로운 나라가 아니다. 지난 75년 동안 목사님을 구속한 적 한번도 없었다. ㅡㅡㅡㅡㅡ 목사님들 어디 계십니까 왜 이런 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까? 남의 일입니까 ? ㅡㅡㅡㅡㅡㅡㅡㅡ 다 어디 갔나요 ? 유엔 묘지, 여기 묻혀 희생된 사람들은 저 자유 때문에 죽었다. 아무나 와서 우리를 억압하라고 우리에게 자유를 준 것이 아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회는 국가의 양심입니다. 가장 자유로운 곳이
“폭력 폭행 경찰, 공개 사과하고 물러가라” 과천경찰서 폭력 폭행 경찰 양정훈 경사는 시민단체 신참청연 천창룡 대표에게 공개 사과하고 물러나라!ㅡㅡㅡㅡㅡㅡㅡㅡ20250902 현장 취재, 과천경찰서 앞, ㅡㅡㅡ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 / 글 . 사진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지난 8월 19일 오후 6시 10분경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부정선거 관련해 6년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이하,”신참정연”) 천창룡 대표가 퇴근하는 선관위 허철훈 사무총장 퇴근 차량이 나오자 도로 건널목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향해 부정선거를 외치며 손들고 항의 시위를 하려는 순간 과천경찰서 경찰관이 뒤에서 떠밀어 바닥에 쓰러져 119에 실려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나자마자 경찰은 바닥에 누워 쓰러져있는 천 대표 주위를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경비를 섰고, 경찰들이 과천경찰청 정문 입구까지 끌고 가는 과정에 몸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 119 응급차를 타고원광대 병원에 실려간 후 팔 깁스하고 MRI, CT 촬영 등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9일 10일 다음 주 화요일에 원광대 병원에서 검사 결과가 나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피해자로 폭행 행사한 경찰을 고
[뉴스인포토 NewsinPhoto] 세계로우남학원 학부모회, 부산경남대표방송 “KNN은 학원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의 명예 실추”… “즉각 사과하라!”, “신청도 안했는데 공짜?”, “무상임대 특혜논란” 등의 사실과 다른 썸네일로 시청자들을 선동!.KNN은 왜곡 보도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KNN은 정정보도를 신속히 내보내라!, 교육기관에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는 행위를 중단하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0902 세계로우남학원 학부모 일동, 부산광역시의회 기자회견장.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KNN의 기자는 학교법인이 적법한 절차가 아닌 특혜로 사유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도했으나ㅡ 실제 학원은 적법한 절차와 행정 검토를 거쳐 임대 사용을 허가 받았다”며 학원을 향한 의혹에 전면 반박했다ㅡ “제대로 된 사실 검증도 없이 보도된 언론의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의혹성 기사로 인해 학원은 명예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KNN과 해당 기자에 사과를 요구했다.ㅡ “운동장 사용은 교회가 아닌 학교법인을 위한 허가”라며 ㅡ “마치 교회를 위해 정치편향적인 특혜를 제공했다는 식의 기사는 선동성 문구에 불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 사퇴하라!, 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음주운전 안전을 경시 행위를 저질렀다 최교진 후보자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제기?연구 부정행위 연루된 인물, 교육정책을 주도한다는 것 대한민국 교육 근간 흔드는 일?과거 “퀴어문화축제 성소수자 축제 발언, 교육부장관은 가치중립적 태도를 견지해야, 옹호하는 태도 보인 것 교육의 공공성 중립성 훼손하는 것,수많은 차별과 배제, 혐오 없애자는 목소리 발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외 다수 시민사회단체 700개 연합, 규탄 성명서. 20250902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이재명 대통령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40여년 이상 헌신하며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폭넓은 행정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인사청문요청안을 냈다.ㅡ 최교진 후보자는 그 기본적인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ㅡ 첫째, 최교진 후보자는 2003년 10월 17일 오전 1시44분쯤 대전시 용문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87%로 법원에서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ㅡ 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음주운전으로 법을
[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북풍 발원지 부산 !! SAVE KOREA 부산] “침묵하는 교회는 죽은 교회”, “무너진 대한민국을 세워야만 한다”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전국적으로 열려서울, 부산, 대전, 인천, 대구, 전북, 포항 전국에서 개최부산집회, 1월 18일 서면 4거리, 롯데백화점 앞, 2만 5천여 명 시민 기독교 성도 가득메워!!20250118 Sat 세이브코리아준비위원회 부산. 부산서면 4거리 일대.(NEWSinPhoto/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사진.글=주동식 사진전문기자) “한국교회가 이념과 사상에 물들어 바른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침묵하는 교회는 죽은 교회”“느헤미야와 에스라를 통해 이스라엘을 회복시킨 것처럼,우리가 한 마음으로 모여 이 무너진 대한민국을 세워야만 한다” 부산지역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세이브코리아준비위원회(대표 손현보 목사) 주최비상시국부울경국민대회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1월 18일 토요일 오후 2~4시,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2만 5천여 명의 기독교인들과 일반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다. 1부 기도회는 준비위원장 박경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부폐추방 국가정신바로세우기운동본부, 활빈단]검ㆍ경은 안동농협 비리 의혹 밝히고, 구속 수사해야!, 안동농협 현 조합장은 취임 이후 조합원의 출자금 축내는 방만한 경영해 비자금 조성 의혹 받아!, 시민단체, 안동농협 조합장 비리 의혹 밝혀질 때까지 규탄 집회 이어갈 것!, 검·경은 농민 조합원의 피땀으로 만든 출자금 축내는 안동농협 비리 의혹 규명해야 한다!20240827. 안동농협 주차장 입구 인도,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주최 국가정신바로세우기운동본부(주동식 대표)ㅡ 협력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 부패추방 시민단체인 국가정신바로세우기운동본부 (‘이하, 국정본’ , 대표 주동식),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안동농협 조합장의 비리의혹 규명을 위해 지난 22일, 8월27일부터 한 달간 집회 신고를 마치고 당일 27일 오전 9시부터 안동 신시장 입구 안동 앵글 앞 인도와 안동농협 주차장 입구와 안동 경찰서 앞 버스 정류장 인도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갖고, 검·경은 안동농협의 비리 의혹을 밝히고 구속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동 5일장이 열리는 안동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연금 개혁 #청년 세대 연금 뻥뜯기#바른청년연합] “차라리 한 푼도 안 받아도 좋으니 연금을 내지 않고 싶은 것이 청년 세대의 심정”, “25살 청년이 65살까지 매월 국민연금 보험료를 납부하고도 연금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는 처지”, 태어나보니 빚이 1억, 90년대생도 연금 받고 싶다, “오로지 국민 위해 더욱 과감히 개혁하라”,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연금개혁 1000만 국민서명운동 링크 https://forms.gle/8auB1L66zGRjzXWV7.20240822. 국회소통관. 바른청년연합(대표 손영광)(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정리=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연금 개혁 촉구 …“국민연금 다음세대 폭탄돌리기 STOP!” - 16일, 윤석열 정부 ‘연금개혁안 마련 중’ 공식 발표 - 청년단체, 국회소통관에서 연금 개혁 촉구 - ‘폭탄돌리기와 빚 넘기기 자행’하는 연금특위·국회 연금개혁안 비판 - ‘다음세대 부담 완화시키는’ 정부개혁안의 방향성에 대한 지지 성명 -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연금 개혁 1000만 국민 서명 운동’ 참여 독려 - “차라리 한 푼도 안 받아도 좋으니 연
[NEWSinPhoto/시민언론/#부산울산경남 #바른청년연합(손영광 대표)# Young-Right Worship] Build up Korea 김민아 대표 “나라와 교회를 향한 부르심” 강연!. 바른청년연합 오션스테이지 다목적 Hall 개관 기념 두번 째 Young-Right Worship!. 20240530. 부산진구 양정동 406-19 지하1층. 19시30분.(NEWSinPhoto/시민언론/주동식=사진전문기자) 문화기반이 약한 부산지역에 다음세대 청년•청소년의 건강한 문화 공연을 위해 바른청년연합 센터 지하 1층에 새로운 “오션스테이지” OCEAN STAGE 다목적 Hall이 지난 달 4월25일 부산진구 양정동에 개관한 가운데 Young – Right Worship 두 번째 집회에 Build Up Korea 김민아 대표 의 “나라와 교회를 향한 부르심”이란 주제로 5월30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에 강연이 진행 된다. 일반 클럽 문화에 익숙한 청년들이 음주와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운영할 예정 OCEAN STAGE, Young-Right Worship 의 첫 번째 개관 집회가 지난달 4월 25일 부산울산경남 청년들의 뜨거운 열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민노총 #5.1 노동절 #민노총 이젠 퇴진이다!. #윤석열 정권 퇴진 구호로 가득찬 민노총 노동절 현장!]민노총 “반노동, 반민생 윤석열 정권 민주노총이 끌어내겠습니다!”, “한미일 전쟁동맹 반대한다, 군사동맹 해체, 평화체제 실현!”, “윤석열 넘어 체제 전환으로!”, “주 4일제 쟁취”, “성차별 인종차별 철폐하라!”“노조법 2 · 3조 즉각 개정하라!”.20240501. 광화문 세종로구간.(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사진=주동식 사진 전문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은 지난 1일 2024 세계노동절을 맞아 오후 2시부터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 앞 도로에서 집회를 갖고“이제는 퇴진이다!, 윤석열 정권 퇴진,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 양회동 열사 정신 계승을 주장하며 집회를 가졌다. 광화문 4거리에서 서울시의회 덕수궁 정문 앞까지 가득 메운 민노총 조합원들은 선창 구호에 맞춰 “열사 정신 계승하여, 윤석열 정권 몰아내자,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쟁취하자”라는 투쟁 구호를 외치며 집회는 시작했다. 이날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대표 발언은 최근 노동자의 삶을 언급하면서 시작했습니다.우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주종득씨 소천]보수 시민운동가 주종득 씨 63세, 병환으로 3월1일 소천! ..... 주종득씨는 박주신 씨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서울시 청사 앞 일인텐트에서 풍찬노숙하며 500일 투쟁했던 시민운동가.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시민운동가20240303 출력 기사 <고 주종득 씨 , 투쟁 일기 중 기도 내용 일부>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고 합당한 길로 인도하시고 조국에 맞게 저와 저희들을 쓰시옵소서. 그리하여 생활할 수 있게 하여주소서. 오늘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옵니다. 강건한 몸과 마음으로 아버지를 기쁘게해 드릴 수 있는 하루되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이름 받들어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 씨 병역 비리 의혹 제기하며 서울시청사 앞에서 500일간 일인텐트 풍찬노숙 투쟁했던 주종득 씨가 향년 63세,병환으로 소천했다. 박주신씨는 2012년 공개적인 MRI 촬영은 했지만 “대리자에 의한 바꿔치기 검사”등올 주장한 양승오박사등 7명이 기소 되어 이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