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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대한기독노인회 출범식/이사장 장상흥 장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격려사,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함께 했다!.........기독교인들 나라 어려울 때마다 공의와 화합의 실천으로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셨다!, 2년 후 2025년 되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 20%, 초고령 사회 눈 앞에?, 2030년부터는 인구 절벽 시대 돌입?, 1년마다 부산시 만큼의 생산 가능 인구(15세부터 64세) 사라진다?, 병력, 교육 문제는, 연금 문제, 복지는? 지금부터 준비해도 시간이 부족하다?. 20231121.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 주최 대한기독노인회.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대한기독노인회 출범식/이사장 장상흥 장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격려사, 
한국교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역사와 함께 했다!
기독교인들 나라 어려울 때마다 
공의와 화합의 실천으로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셨다!, 
2년 후 2025년 되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 20%, 
초고령 사회 눈 앞에?, 
2030년부터는 인구 절벽 시대 돌입?, 
1년마다 부산시 만큼의 생산 가능 인구(15세부터 64세) 사라진다?, 
병력, 교육 문제는, 연금 문제, 복지는? 
지금부터 준비해도 시간이 부족하다?. 
20231121.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 주최 대한기독노인회.
(NEWSinPhoto/ 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시민운동가)







ㅡ 대한기독노인회”의 출범에 따른 노인복지 정보 공급, 노인 상담, 자원 봉사, 취업 개발 지원, 노숙인 지원, 재외동포 지원, 이주민 프로그램 운영, 실버선교센터 운영
ㅡ 2030년부터는 본격적인 인구 절벽 시대가 옵니다. 
ㅡ 이후 1년마다 부산시 만큼의 생산 가능 인구 15세부터 64세의 인구가 사라지게 된다,
ㅡ 병력 문제는, 교육 문제는, 연금 문제, 복지는? 지금부터 준비해도 부족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ㅡ 아시는 바와 같이 국가는 이러한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논의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ㅡ 국회는 매일 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ㅡ 저 자신도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ㅡ 참으로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ㅡ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무엇이겠습니까?
ㅡ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입니다. 그리고 굳건한 한미 동맹입니다.
ㅡ 이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 국민들이 열심히 나라를 세워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ㅡ 이명박 전 대통령께서도 만날 때마다 해외 나가면 엄청난 대접을 받는다고 합니다
ㅡ 그러면서 “내가 잘 해서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 국격이 높아져서 자신이 우리 국민들을 대신해서 해외에서 이런 대접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ㅡ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해외 순방을 자주 하십니다.
ㅡ 대한민국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진 것입니다. 외국 정상들이 모이는 자리에 불참한다면 인류에 대한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내의 여러 가지 비판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나가는 것입니다. 
ㅡ 그리고 다자회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APEC 회의, G 20, 유엔 총회에 가면 하루에 20개국 정상들을 만납니다. 
ㅡ 대통령도 이런 일을 수행하기에 힘들겠지요 그렇지만 우리보다 약한 국가 원수들이 우리 대통령을 만나자고 하니까 만나는 것입니다. 
ㅡ 대한민국의 국격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21일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대한기독노인회(이사장 장상흥/ 대표 엄병철) 출범식”이 진행 됐다. 이 자리에 국민의힘 권성동 국회의원은 “대한기독노인회 출범식 격려사에서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함께 했습니다. 기독교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공의와 화합을 강조하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자리에 함께 하신 기독교인들이 몸소 실천하셨기 때문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며 선배 어른 세대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초고령 사회, 생산 가능 인구 감소 절벽 시대에 돌입한 대한민국의 미래의 문제 앞에 “대한기독노인회”의 출범에 따른 노인복지 정보 공급, 노인 상담, 자원 봉사, 취업 개발 지원, 노숙인 지원, 재외동포 지원, 이주민 프로그램 운영, 실버선교센터 운영 활동 방향에 함께 하겠다고 입장을 나타냈다.   







권 의원은, 대한기독노인회는 앞으로  어르신들의 권익과 지위 향상 복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2년 후 2025년이 되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에 다다르게 되어 초고령 사회가 됩니다. 앞으로 노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정부와 정치권의 최대의 화두로 대두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030년부터는 본격적인 인구 절벽 시대가 옵니다. 이후 1년마다 부산시 만큼의 생산 가능 인구 15세부터 64세의 인구가 사라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날 것입니다. 


병력 문제는, 교육 문제는, 연금 문제, 복지는? 지금부터 준비해도 부족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시는 바와 같이 국가는 이러한 미래를 위해서 논의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국회는 매일 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참으로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무엇이겠습니까?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입니다. 그리고 굳건한 한미 동맹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 국민들이 열심히 나라를 세워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외국 정치인들은 우리나라의 성장을 부러워하며, 자기 나라를 도와 달라고 합니다.
우리 선조들로 인해 우리가 외국에 나가 이런 대접을 받는 것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께서도 만날 때마다 해외 나가면 엄청난 대접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잘 해서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 국격이 높아져서 자신이 우리 국민들을 대신해서 해외에서 이런 대접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해외 순방을 자주 하십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진 것입니다. 외국 정상들이 모이는 자리에 불참한다면 인류에 대한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내의 여러 가지 비판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자회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APEC 회의, G 20, 유엔 총회에 가면 하루에 20개국 정상들을 만납니다. 대통령도 이런 일을 수행하기에 힘들겠지요 그렇지만 우리보다 약한 국가 원수들이 우리 대통령을 만나자고 하니까 만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내에 들어오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최근엔 대통령 “탄핵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 선택을 무시하겠다는 것이지요.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겠다는 것 아닙니까? 일종의 쿠데타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통해서 대통령을 선택했습니다. 임기 5년을 부여받았습니다. 국정 수행할 수 있도록 비판도 하고 충고도 하면서 협력해야 하는데, 급기야는 탄핵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의 갈림 길이라 보고 있습니다. 총선 이후 윤석열 정부 3년 남은 임기를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느냐, 아니면 무력화시키느냐의 선택지가 내년 총선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은 인적 네트워크도 인적 자원도 풍부하십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을 이겨내신 지혜와 경륜을 가지고 계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지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불의와 어두움을 함께 거둬내는 일에 적극적으로 역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불의와 어두움을 거둬내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공의와 사랑이 이 땅에 만개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도 이 자리의 어르신들의 혜안을 잘 받아드려 정치하는데 큰 도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라고 대한기독노인회 출범식에서 권성동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마쳤습니다.









대한기독노인회  장상흥 이사장




오늘 출범한 “대한기독노인회”는 이시장 장상흥 장로, 상임 고문단에는 조용목 목사(은혜와 진리교회 담임), 국민의힘 권성동 국회의원, 정서영 목사( 상임의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회장), 임원단에는 대표 엄병철 목사(목양교회 원로 목사), 임영문 목사(부산 평회교회 담임, 전국17개시도전국기독교총연합회 이사장), 이정화 목사(백석대학교 툭임교수, 한미동맹협의회 부회장), 이사회원으로 장상흥 장로( 장충단교회 장로, 한국교회연합 대외소통위원장, 사단법인 미래약속포럼 상임고문), 이근식 장로(전 행자부 장관, 전 국회의원), 민유태 변호사(법인이사, 현 법무법인 민 대표변호사, 전 전주지검 검사장, 전 대검 형사부장), 정상규 장로(법인이사, 보광교회 장로, 전 산업은행 이사)로 구성 되어 있고, 사무총장에 구성모 목사(현 로잔교수회 회장, 전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총회장,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회장)가 사무처 총괄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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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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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전화번호 02-745-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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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은혜와진리교회 조용목 목사님























     특송  이미성  소프라노 Solist  장충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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