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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차별금지법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인천여성영화제측 동성애 영화제 중지하라!] 분분한 퀴어 주제 상영작을 불특정 다수가 공감할 수 있도록, 퀴어주제 상영작을 제외하거나, 퀴어주제 상영작과 탈동성애여성 관련 영화를 동시에 상영할 것을 촉구한다!.20230621. 인천시청. 인천옳은가치시민연합(공동대표 탁인경), 바른인권여성연합(대표 이봉화) 외 41개 단체.

우리는 선량한 성도덕과 문화를 지키기 위한 대다수 우리 시민들을 대변하며, 비정상적 동성애를 정당화하고 성윤리에 반하는 영화를 상영하는 인천여성영화제를 단호히 반대하고 모든 영화 행사를 중지해 줄 것을 인천여성영화제에 요청하는 바이다.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인천여성영화제측 동성애 영화제 중지하라!] 
분분한 퀴어 주제 상영작을 불특정 다수가 
공감할 수 있도록, 
퀴어주제 상영작을 제외하거나, 
퀴어주제 상영작과 탈동성애여성 관련 영화를 
동시에 상영할 것을 촉구한다!.
20230621. 인천시청. 인천옳은가치시민연합(공동대표 탁인경), 
바른인권여성연합(대표 이봉화) 외 41개 단체.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정리=시민운동가.사진전문기자 주동식)










지원은 하되 간섭을 하지말라는 말도 안되는 요구에 인천시가 인천여성영화제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행정적 절차를 집행한 것에 인천시민들은 지지하고, 인천여성영화제가 왜곡된 성문화와 성가치관을 강요하는 모든 영화 행사를 중지해 줄 것을 인천여성영화제에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21일 오후3시 인천시청에서 인천옳은가치시민연합, 바른인권여성연합 외 41개 단체가 진행 했다.








인천여성영화제는 2023년 인천여성영화제 지원 사업에 지원해서 인천시로부터 4천만원의 예산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 담당부서는 인천여성영화제에  폐막작 등 퀴어영화 3편을 상영할 계획에 대해 시민의견이 많이 분분한 퀴어 주제 상영작을 불특정 다수가 공감할 수 있게 보완하도록 퀴어주제 상영작을 제외하거나 퀴어주제 상영작과 탈동성애여성 관련 영화를 동시에 상영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이 제안은 공적 재원이 들어가는 영화제이기에 다양한 관점이 함께 조명되는 집행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시예산을 투입하는 것에 대한 적절한 요청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인천여성회에서는 ‘검열’이라는 이슈로 몰아 지원만하고 내용에는 관여하지 말라고 주장하고, 혐오발언이라 하며 이슈를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인천옳은가치시민연합과 바른인권여성연합 외 41개 단체측은 
공모를 통해 선정이 된 사업에 관리감독의 책임은 공무원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검열’이라는 용어를 써서 개인을 공격하고, 인천시를 ‘혐오행정’이라는 프레임으로 혐오를 부추겨 공격하는 집단행동을 인천영성영화제측이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불평등을 시정한다는 미명 하에 예산과 지원을 요구하고 그 이면에는 퀴어 영화를 성평등 문화라고 포장하여 동성애를 확산시키는 것에 보조금을 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차라리 영화제를 중지하라고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우리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편향된 인권, 피해의식으로 비뚤어진 사회, 비상식이 일반화 되어버린 현실에 마주하고 있다.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시의 보조금 지원을 받으면서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말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와도 같은 요구를 하는 비상식의 논리가 일반적이고 보편화된 상식과 사고를 가진 우리가 속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이처럼 잘못된 기준으로 나오는 행동이 사회구성원 전체가 용인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번 인천여성영화제가 바로 우리 사회의 기본적 질서를 무시하고 시에서 지원하는 지원 사업에서 4천만원이라는 큰 예산을 지원받으며 어떠한 행정적 절차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보이는 오만한 작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만행인 것이다. 


인천시의 담당부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이 된 사업에 대해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고, 수행계획에 관한 사항이나 보조금의 사용방법을 확인하고 요청해야 한다. 반드시 거쳐야하는 행정적 절차를 무시하고 오히려 ‘검열’이라는 이슈로 몰아 지원만하고 내용에는 관여하지 말라는 주장으로 인천시의 행정에 대해 ‘혐오행정’으로 몰아가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보조금을 받으면서 단 한 차례도 제대로 된 행정적 절차가 없이 지원을 받고 소명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보조금에 대해 지난 몇 년간 의 사용내역을 철저히 소명하고 공정하고 제대로 된 대처를 해야 할 것이다. 인천시가 이번 2023년도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보여준 행정적 절차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제안을 함으로 보여준 결정은 적절하고 제대로 된 업무집행이다. 인천 시민들은 이런 합리적이고도 공정한 행정과 형평성있는 관리 집행을 한 인천시의 여성정책과에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낸다.


인천여성영화제는 ‘영화’를 매개로 자녀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동성애를 미화하는 영화를 상영하고, 드러내놓고 동성애를 홍보하거나 차별없는 세상을 외치지만 자신들이 주장하는 평등에 반대하는 자들은 적으로 간주하고 차별하지 말자고 외치면서 자신들에게 반대하면 혐오주의자라고 역으로 차별을 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아름답게 포장된 영화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젊은 청년들이다. 성정체성이 확립되는 시기의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가지도록 영향을 끼치고, 마치 동성애가 트랜드인 듯 느끼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문화를 만드는 그들에게 부모로서, 시민으로서 대한민국의 현실을 깊이 통감하며 공분한다. 


‘나는 약자이니 나를 배려하라’는 식의 태도로 불평등을 시정하라며 포장된 소수와 약자라는 프레임으로 그들은 사회의 합의를 훼손시키고 있다. 또한 그들이 지향하는 페미니즘과 급진적 동성애 영화는 우려를 넘어 분노를 일으킨다. 그들은 입법화와 조례를 집중 공략해서 지방 보조금 및 세금을 이용하고, 왜곡된 여성인권을 말하는 교육과정을 만들고 강사를 양성하여 지나친 여성의 인권주장으로 남녀갈등을 일으키는 뻔뻔스런 여성계 모습을 보여준다.


인천여성영화제의 영화들의 정확한 해악을 모르면서 지지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그 정확한 실체를 알면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안이다. 따라서 진정한 시민들의 의사는 선량한 성 도덕에 반하는 인천여성영화제가 열리는 것을 반대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선량한 성도덕과 문화를 지키기 위한 대다수 우리 시민들을 대변하며, 비정상적 동성애를 정당화하고 성윤리에 반하는 영화를 상영하는 인천여성영화제를 단호히 반대하고 모든 영화 행사를 중지해 줄 것을 인천여성영화제에 요청하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시민들은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를 옹호하고 남녀분열을 일으키는 인천여성영화제가 인천 시내에서 개최하려는 시도가 소멸될 때까지 이 나라 국민들의 건강과 가정, 사회, 국가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선량한 성 도덕을 수호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히 싸울 것을 강력히 천명하는 바이다. 


2023년 6월 21일
인천옳은가치시민연합, 바른인권여성연합 외 41개 단체
(전국학부모단체연합,옳은학부모연합,교육맘톡,우리아이지키미학부모연대,나쁜교육에분노한학부모연대,교육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국민을위한대안,나쁜인권조례폐지네트워크,녹두꽃역사연구회.다음세대살리기,케이프로라이프,학습권수호학부모연합,천만의말씀국민운동,올바른다음세대세움연구소,바른인권센터,다음세대사랑학부모연합,동성애반대아카데미,미래비젼훈련센타,미래세대살리는푸른나무회,바른미래전략연구소,북한인권연맹,소외된이웃을위한모임,송도참교육연대,아름다운동행을위한학부모연합,인천광장문화연구소,인천교정훈련센타,희망을노래하는모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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