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동영상}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하는 법무부 공무원 정신 차려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주요셉목사} 20180716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과천정부청사} 지난 16일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법무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폐지 요구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동반연}의 장기 시위 현장에서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주요셉목사는 법무부 공무원들을 향해 NAP 국가인권정책이 뭔지도 모르고 있고 , 지난 해 E2비자 받은 외국인 회화 강사, 에이즈 검사없이 면제 처리한 것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 E2 비자 받은 외국인 강사들이 청소년 주부들까지 무차별적으로 가르키고 있다고 규탄하면서, 대한민국이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대한민국 법을 무시하고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것도 모르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직권남용죄와 직무유기죄로 서울지검에 고발.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자유와인권연구소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20180713}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길원평 대표{부산대교수}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동반연 상임대표 김계춘 원로신부 {사진=주동식기자}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자유와인권연구소는 지난 13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피고발인으로 하여 2018년 7월 1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직권남용죄(형법 제123조), 직무유기죄(형법 제122조)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매년 서울퀴어문화축제 때마다 가슴을 들어낸 반라의 여성, 알몸에 가까운 옷을 걸친 퍼레이드[경범죄처벌법 위반(과다노출)], 동성간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동(형법 제245조 공연음란죄) 등 형사법률위반과 더불어 퀴어축제시 벌어지는 각종 불법적인 행태[여성자위기구, 성기모양 쿠키 등의 판매, 일반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행위(남성간의 애정행각, 노출이 심한 의상 등)]를 알면서도 올해도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서울광장 사용신고를 수리한 것에 따른 것이다.,
길원평 교수,염안섭 의사 법무부 불법적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폐지 요구 삭발식 강행!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 20180712 과천정부청사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 은 2018년 7월 12일(목) 오후 12시 30분에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폐지 및 박상기 법무부장관 사퇴 촉구 집회를 가졌다. 동반교연은 법무부가 준비하고 있는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에는 성평등이 합법화되면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합법화될 뿐만 아니라, 다자성애, 소아성애, 수간, 근친상간 등의 온갖 관계와 결합이 합법화 될 것이라고 말하고,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위헌 위법적인 성평등 정책을 향후 5년간 정부 모든 부처에 실시하려는 법무부의 기만적이고, 반민주적 시도에 대하여 전국 328개 대학 3,207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는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은 5가지 사항을 분명히 밝혔다. 첫째, 정부의 모든 부처가 향후 5년간 시행해야 할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법무부가 위헌 위법적인 성평등 정책을 포함한 것에 대하여, 법
법무부의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은 헌법과 법률 위반하는 야만적 행위 동반교연(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 동반연(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 20180705 청와대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 법무부의 불법적인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규탄집회가 동반교연(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 과 동반연(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주최로 7월 5일 청와대 앞(효자치안센터)에서 12시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단체는 국가 법질서 확립에 가장 앞장 서야 할 법무부 장관이 법률적 근거도 없이, 위법적이고 위헌적인 국가인권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법무부 장관으로서 임무를 저버리는 행위이다. 따라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위헌 위법적인 국가인권정책을 중지하고, 국민들 앞에 사과하며,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박상기 법부부 장관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인권정책은 국민들의 양심과 표현, 학문과 종교의 자유를 심각히 침해하는 내용을 규정하는 법률적 근거가 없는 행정적 폭거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 절차적 정당성을 잃은 정책이며. 편향된 특정 집단들과 18차례의 비공개 회의를 통해 새로운 초안을
동반연 길원평교수 과천정부청사 앞 텐트 농성 1주일 성평등 조장하는 법무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즉각 폐지하라! 20180702 과천정부청사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20180702}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은 7월5일 청와대 앞 분수대 입구에서 성평등 조장하는 법무부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폐지를 촉구하는 애국집회를 낮 12시에 진행한다. 동반연은 이에 앞서 과천 법무부 앞과 7월 중순 동성애 퀴어 행사가 열리는 서울시청 앞에서 일인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길원평 동반연 운영위원장{부산대 교수}은 과천정부청사 입구 도로변에 텐트 항의시위를 1주일 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일 애국시민들과 함께 비바람과 폭우속에서 몸을 피할 곳이 없는 도로변에서 장대비를 맞으며 애국시민들과 함께 피켓시위를 하고 밤 늦게 텐트에서 휴식을 취했다. 7월 내각 통과를 위해 진행되는 법무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독소항목에는 ‘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 제정’,’외국인 이주민 난민 관련’,’ 성평등 문화 확산, 성평등 콘텐츠 제작 및 교육실시’,’아동 청소년 대상 성 인권 교육 실시’등 총 12가지의 독소항목이 포함 되
[NEWSinPhoto]동성애자들을 위한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로부터 탈출” ……동대위.20180628명동 유네스코 앞 . '동성애 NO, 탈동성애 YES' 1969년 동성애축제의 기원, 스톤월 항쟁일을 맞아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성애문제대책국제위원회는 6월28일 목요일 오후 3시에 명동 유네스코 앞에서 제2차 탈동성애 인권 보호를 위한 국제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캠페인 참여 국가는 가나, 미얀마 미국, 방글라데시, 우간다, 스리랑카, 인도, 태국, 필리핀 등 10개국으로 각국 UN사무소 또는 거주도시 랜드마크 앞에서 동시 캠페인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주관 단체인 선민네트워크{김규호목사}는 각국은 탈동성애인권선언문 낭독 후 손피켙(www.cchp.kr자료실 다운로드) 들고 촬영, 사진을 이메일로 전송 받아 , 함께 모아 UN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취지설명에 나선 김규호 목사(동성애문제대책위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 선민네트워크 대표)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로부터 탈출이다'라고 선언했다. 인사말은 김영일 목사(선한이웃 대표) 대회사 이계성 상임위원장(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표) 선언문낭독은 주동
북한 억류 대한민국 국민 6명의 석방 및 납북자 생사확인과 유해송환 촉구 북한억류자석방촉구시민단체협의회{김규호목사}. 20180628 정부서울청사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6.25전쟁 68주기 및 제 4 차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 4일차 선민네트워크, 6.25납북결정자가족회, 탈북동포회 주최 “북한 억류 대한민국 국민 6명의 석방”과 “6.25납북피해자보상법 제정 촉구”,”김동식목사 생사확인과 유해송환”을 촉구하는 집회가 6월28일 오후2시 통일부 앞{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 되었다. 선민네트워크{김규호목사}외 46개의 시민단체들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 68주기를 기념하여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 행사를 이어갔다. 유투브 - 뉴스인포토 - 호소문 낭독 동영상입니다 ………………………………….. {아래는 호소문 전문이다}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진정으로 종전하려면 제네바협약에 따라 북한이 억류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6명을 석방하고 6.25납북자, 국군포로, 김동식 목사를 비롯한 전후 납북자들의 생사확인과 유해송환하도록 말해주십시오. 5천만 국민들의 자유와 인권, 경제와 민생을 살피는 국정 수행의 노고
6.25 전쟁 68주기, 70년 동안 납치범죄와 연좌제로 고통당해온 6.25납북자가족들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합니다. -6.25납북결정자회 선민네트워크{김규호목사} 4차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 20180625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글/사진 주동식@사진전문기자} 6.25납북결정자회 회원들이 6.25 68주기를 맞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해에서 ,아직도 살아계실지도 모르는 납북된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대형 태극기위에 이름을 쓰고 , 6.25납북자와 유해송환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청하고 있다.{뉴스인포토 주동식@사진전문기자20180625} 선민네트워크, 6.25납북결정자가족회, 탈북동포회 등 46개의 시민단체는 6.25 전쟁 68주기를 기념하여 25일 오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제 4 회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 1일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어 6.25납북결정자가족회 회원들은 6.8M의 대형태극기에 아직도 살아계실지도 모르는 북한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을 수기하며 ,납북자들의 생사확인과 유해송환을 기원하는 ‘6.25납북자이름쓰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소문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를
Otto Warmbier, First anniversary of the death. {오토 웜비어 1주기 추모 유투브 동영상} ….반포 잠수교 20180619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사진전문기자 .서울 잠수교 자전거 도로 ,20180619}
김지연약사 “동성애 심각성 특강”에 숙연한 목사 장로들… 예장 통합 영남지역 노회협의회 목사 장로 선교대회 20180612포항동부교회 {NEWSinPhoto 뉴스인포토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영남지역노회협의회 주최 제24차 영남지역노회협의회 목사 장로 선교대회가 지난 12일 포항 동부교회에서 “거룩한 교회.다시 세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진행 되었다. 경상남북도, 진주 진주남 부산 부산동 부산남 율산 경북 대구동 대구동남 대구서남 경동 포항 포항남 경서 경안 영주 지역에서 참석한 목사 장로들은 오후에 김지연 약사의 “동성애 특강”을 맞았다. 목사 장로 선교대회의 다소 무거운 분위기속에 단상에 오른 김지연약사는 자신은 교회 평신도 집사로 그 동안 1,600회의 동성애 강의를 진행 했다고 말하고, 현역 약사인 자신이 왜 하던 일을 접어두고 대한민국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운동가로 삶을 바꾸게 되었는지 지난 시간을 하나씩 설명했다. 시청 앞에서 일인 피켓시위를 할 수밖에 없었던 사진 설명을 시작으로, 미국과 영국은 이미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어, 학생들의 교과서도 상당히 바뀌었고, 미국의 수 천개 관공서들은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정을 하고 있어
낙태 합법화 절대 반대 ! 태아는 생명입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태아를 죽이는 나라입니다. … 낙태반대전국연합20180611헌법재판소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취재 주동식 기자} 태아는 생명입니다 낙태죄 폐지는 더 많은 태아의 생명들을 앗아갑니다. 낙 태 합 법 화 반 대 기 자 회 견이 11일 오후1시30분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폐지를 반대”하는 낙태반대전국연합 주최로 진행 되었다. 단체는 태아는 생명입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태아를 죽이는 나라입니다 낙태가 합법화되면 ‘생명경시사상’이 사회에 만연해지므로 낙태가 크게 증가됩니다. 최근 실시된 조사에 의하면, 국민 86.9%가 태아는 '생명이다'라고 답변했고 '생명이 아니다'라는 답변은 9.0%에 불과합니다.라고 말하고 낙태합법화 절대 반대한다고 주장하고 ,기자회견을 마치고 낙태반대 기자회견 성명서 , 낙태죄 폐지 반대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 [아래는 낙태 합법화 반대 성명서와 회견문 전문이다] 1. 태아는 생명입니다! 최근 실시된 조사에 의하면, 국민 86.9%가 태아는 '생명이다'라고 답변했으며 '생명이 아니
방송토론회 배제됐던 무소속 이종혁 후보 참여로 열기 폭등! ....부산시장 다자 토론회 20180608 부산일보 소강당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취재 주동식 기자} 부산중앙언론인연합 주최 ,부산시장 후보 다자 토론회가 8일 오전 10시 부산 수정동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진행 됐다. 일요신문을 비롯해 국제뉴스, 매일일보, 브릿지경제, 아시아뉴스통신TV, 아시아투데이, 조세일보, 중도일보, 쿠키뉴스, 프라임경제 등 10개의 부산 중앙 언론 연합이 주최했다. 유투브 동영상입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지난 방송토론회에서 배제됐던 무소속 이종혁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오거돈 후보,한국당 서병수 후보,바른미래당 이성권 후보,정의당 박주미 후보등 5명 전원이 참여했다. 후보자 개인별 모두 발언에 이어 사회자 질문에 따라 후보자 끝장 토론 방식으로 진행 된 이날, 현역시장인 서병수 후보를 비판하는 발언과 모두 발언에서 민주당 오거돈 후보와 한국당 서병수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는 무소속 이종혁 후보의 날선 비판이 이어졌다. 버스 전용차선제 BRT 문제와 부산국제 영화제 문제로 현역 서병수 시장이 많은 공격을 받았고 , 김해 공항과 가덕도 공항 문제로
부산시장 6번 이종혁 무소속 후보의 부산시민을 향한 시원 통쾌한 답변! ….부산선거방송토론위원회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자 대담토론회.20180606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이종혁후보 대담토론회 영상은 부산MBC를 통해 방영한TV화면을 Capture 촬영한 것을 유투브에 옮긴 것이다 6일 새벽 부산MBC를 통해 부산선거방송 토론위원회에서 제공한 ,부산시장 후보자 대담토론회에 참여한 부산시장 6번 무소속 이종혁 후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18대 부산진을 국회의원}는 8개항의 질문에 원고도 없이 거침없는 답변으로 일관해 부산시민 유권자들에게, 낡고 썪은 부산 경제 정치를 잘라낼 준비된 부산시장 후보자 이종혁의 시원 통쾌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영산대학교 이경찬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담토론회에서 , 첫번쨰로 2017년 부산 청년실업자 수 3만3천명이라는데 좋은 일자리 창출의 해법은 무엇인지 ? 란 질문을 시작으로 8가지 질의 답변 형식으로 진행 되었다 제조업과 부동산 관광업등 전망이 좋지 않은데에 대한 , 부산 경제 문제점 진단과 경제 활성화 방안, 그리고 고령화 시대 대비 노인복지 대책 ,도로 교통문제 해결 방안 ,인구 유
이종혁 부산시장 무소속 후보 , 부산SBS{KNN}와 인터뷰 “6월13일은 기성 정당 심판의 날”. 무소속이 희소식 . 20180605부산 캠프.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20180605 부산 SBS {KNN}방송과 인터뷰하는 이종혁 부산시장 무소속 후보 - 유투브 동영상 자료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부산시장 무소속 이종혁후보는 5일 부산 부전동 캠프에서 진행된 부산 SBS{KNN}와 인터뷰에서 “6월13일은 기성 정당 심판의 날”이라고 선언했다. 부산 SBS {KNN}방송과 인터뷰하는 이종혁 부산시장 무소속 후보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이종혁후보는 연일 강행군 하고 계신데 피곤하실 것 같다는 기자의 질문에 하루 10시간이상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오거돈후보 ,한국당 서병수후보 오래된 구시대 낡은 후보들의 대결과 재대결에 대해 부산 시민들이 식상해 하고 있다 새 인물 이종혁에 대한 기대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면서 무소속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기대감으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가 한국당 최고위원까지 지내셨는데 무소속으로 어려움은 없습니까 ? 라고 묻자
서울 교육감 박선영후보 한국교총 방문 하윤수 회장과 환담 …20180604. 서초구 우면동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취재/사진 주동식 기자} 서울 교육감 박선영후보가 4일 한국교총을 찾아 하윤수 회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눈 후 , 교총의 교육 10대 과제를 받아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뉴스인포토 =주동식@사진전문기자} 서울 교육감 박선영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하윤수 회장}를 방문 하윤수 회장과 교총 관계자들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한국교총 하윤수 회장으로부터 한국교총 교육10대 과제를 받고 , 당선되면 교총과 먼저 바른 교육을 위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포토=주동식@사진전문기자} 부산교육대학교 교수와 총장을 역임한 하윤수 한국교총회장은 인사말에서 서울 교육감만큼은 균형잡힌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극정성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본다며 4차산업의 시대에 교육 혁명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뜻한 바가 이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선영 서울 교육감 후보는 우리교육이 독립성과 자주성이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교사들의 자유성이 100% 막혀있다고 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망한 찰리 커크 32살 생일에 유가족 초대해 민간인 최고의 영예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수여, 랍 맥코이 의장 (turning point USA) 참석, 한국의 종교탄압, 손현보 목사 구속, 핍박 등 한국의 상황을 백악관에 전달,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배석. ㅡㅡㅡㅡㅡ20251014. 미국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찰리 커크 “자유의 메달” 수여식. ㅡㅡㅡㅡㅡ20251019.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정리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뉴스인포토 대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14일, 사망한 찰리 커크(Charlie Kirk) 의 32번째 생일에 맞춰 미국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하고 찰리 커크의 유산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찰리 커크 유가족,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그리고 찰리 커크 멘토였고 turning point USA 의장 랍 맥코이 목사(Rob McCoy), 백악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랍 맥코이 목사님은
(뉴스인포토닷컴) 청소년들, 궂은비 속 홍대서 ‘낙태약 도입 반대’ 목소리 높여.미래 세대의 목소리, “낙태 지원보다 생명 존중 정책 우선해야”아름다운피켓, 정부 국정과제인 낙태 약물 도입 반대 캠페인 진행.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1003 ,태아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과 청소년 프로라이프 단체 제네시스프로젝트.홍대거리. / 글.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ㅡ "낙태권 보장 아닌, 성윤리 교육이 근본 해법"ㅡ 캠페인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은 ‘안전한 낙태란 없다’고 강조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ㅡ 한 여자 청소년 참가자는 “여성으로서 낙태의 위험성을 정부가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ㅡ 남자 청소년 참가자는 “원치 않는 임신은 남녀가 함께한 일로 생기는 만큼, 성관계에 대한 남녀 모두의 신중함과 생명에 대한 공동의 책임감이 매우 중요하다”는 성숙한 의견을 전했다. 태아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과 청소년 프로라이프 단체 제네시스프로젝트는 지난 10월3일 홍대 거리에서 정부의 낙태 약물 도입에 반대하는 공동 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초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현안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피켓 퀴즈 이벤트, 만삭
ㅡㅡ.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70개 단체 성명서? ㅡㅡ.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낙태 약물 승인 보장 등을 촉구하는 성명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ㅡㅡ UN 아동권리선언, 아동은 “태어나기 이전뿐만 아니라 태어난 이후에도 적절한 법적 보호를 포함하여 특별한 보호와 권리를 받아야 한다.” ㅡㅡ 히포크라테스 선서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이는 태아도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ㅡㅡ. 여성의 자기결정권 존중’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만 존중되고 태아 생명은 존중이 불필요하다는 의미인가? 이는 국가인권위원회 스스로가 편향된 이념집단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ㅡㅡ 우리는 태아 생명도 존엄한 인격체이며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지켜야 함을 밝힌다. ㅡㅡ 우리는 태아 생명이 위협받는 시대는 곧 미래세대 생명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 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가치를 도외시하는 성명에 강력히 항의한다. 사진}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속에 낙태가 국정과제인 나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20250924 국회소통관.기자회견. 사진} 낙태에 있어 태아 생명권과 여성 자기 결정권 .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기자] 손현보 목사 석방 삭발 탄원식 세계로교회 장로 성도 17명 참여, 구속적부심 재판장 김도균 부장판사 규탄, '이완용' 언급, 손현보 목사 목회활동 반민족적 극우적인 행위 규정,.밥 맥코이 목사 turning point USA는 한국교회와 함께 싸울 것!, 기독교인들 다 들으십시요!진실은 거짓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진실있는 곳에 거짓이 있을 수 없습니다,.거짓에 대해 싸워야 합니다.우리는 폭력을 말하는게 아닙니다.ㅡㅡㅡㅡㅡ20250929. 부산지방검찰청 앞.세계로교회 삭발 탄원식 진행.ㅡㅡㅡㅡㅡ글.사진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대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현보 목사 석방을 위한 삭발 탄원식이 지난달 9월 29일 월요일 12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진행되었다. 세계로교회 장로 성도 등 17명이 삭발식에 참여했고, 탄원식에는 세계로 교회 성도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부산 구치소에서 손현보 목사를 면회한 turning point USA Faith 의장인 랍 맥코이 목사도 메시지를 전했다.랍 맥코이 목사는 전날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에서도 설교를 했다. 이날
28일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에서 , 랍 맥코이 목사 (찰리 코크의 멘토 목사, TPUSA Faith 의장) 여호수아 1장 1- 3. 말씀을 중심으로 현 세계가 어떻게 거짓으로 물들고 있는지 설교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진 : 세계로교회 영상 Capture . 28일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 찰리코크의 멘토 랍 맥코이 목사 , (turning point USA Faith 의장) ㅡㅡㅡㅡㅡㅡㅡㅡ 찰리커크가 2년 전 손현보 목사를 만날 수 있느냐고 물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한국에서 제일 자유로운 분을 손현보 목사이다. 어떤 가치를 위해 그 분은 지금 종교의 자유를 행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말 때문에 감옥에 가두는 나라는 자유로운 나라가 아니다. 지난 75년 동안 목사님을 구속한 적 한번도 없었다. ㅡㅡㅡㅡㅡ 목사님들 어디 계십니까 왜 이런 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까? 남의 일입니까 ? ㅡㅡㅡㅡㅡㅡㅡㅡ 다 어디 갔나요 ? 유엔 묘지, 여기 묻혀 희생된 사람들은 저 자유 때문에 죽었다. 아무나 와서 우리를 억압하라고 우리에게 자유를 준 것이 아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회는 국가의 양심입니다. 가장 자유로운 곳이
“폭력 폭행 경찰, 공개 사과하고 물러가라” 과천경찰서 폭력 폭행 경찰 양정훈 경사는 시민단체 신참청연 천창룡 대표에게 공개 사과하고 물러나라!ㅡㅡㅡㅡㅡㅡㅡㅡ20250902 현장 취재, 과천경찰서 앞, ㅡㅡㅡ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 / 글 . 사진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지난 8월 19일 오후 6시 10분경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부정선거 관련해 6년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이하,”신참정연”) 천창룡 대표가 퇴근하는 선관위 허철훈 사무총장 퇴근 차량이 나오자 도로 건널목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향해 부정선거를 외치며 손들고 항의 시위를 하려는 순간 과천경찰서 경찰관이 뒤에서 떠밀어 바닥에 쓰러져 119에 실려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나자마자 경찰은 바닥에 누워 쓰러져있는 천 대표 주위를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경비를 섰고, 경찰들이 과천경찰청 정문 입구까지 끌고 가는 과정에 몸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 119 응급차를 타고원광대 병원에 실려간 후 팔 깁스하고 MRI, CT 촬영 등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9일 10일 다음 주 화요일에 원광대 병원에서 검사 결과가 나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피해자로 폭행 행사한 경찰을 고
[뉴스인포토 NewsinPhoto] 세계로우남학원 학부모회, 부산경남대표방송 “KNN은 학원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의 명예 실추”… “즉각 사과하라!”, “신청도 안했는데 공짜?”, “무상임대 특혜논란” 등의 사실과 다른 썸네일로 시청자들을 선동!.KNN은 왜곡 보도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KNN은 정정보도를 신속히 내보내라!, 교육기관에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는 행위를 중단하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0902 세계로우남학원 학부모 일동, 부산광역시의회 기자회견장.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KNN의 기자는 학교법인이 적법한 절차가 아닌 특혜로 사유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도했으나ㅡ 실제 학원은 적법한 절차와 행정 검토를 거쳐 임대 사용을 허가 받았다”며 학원을 향한 의혹에 전면 반박했다ㅡ “제대로 된 사실 검증도 없이 보도된 언론의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의혹성 기사로 인해 학원은 명예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KNN과 해당 기자에 사과를 요구했다.ㅡ “운동장 사용은 교회가 아닌 학교법인을 위한 허가”라며 ㅡ “마치 교회를 위해 정치편향적인 특혜를 제공했다는 식의 기사는 선동성 문구에 불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 사퇴하라!, 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음주운전 안전을 경시 행위를 저질렀다 최교진 후보자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제기?연구 부정행위 연루된 인물, 교육정책을 주도한다는 것 대한민국 교육 근간 흔드는 일?과거 “퀴어문화축제 성소수자 축제 발언, 교육부장관은 가치중립적 태도를 견지해야, 옹호하는 태도 보인 것 교육의 공공성 중립성 훼손하는 것,수많은 차별과 배제, 혐오 없애자는 목소리 발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외 다수 시민사회단체 700개 연합, 규탄 성명서. 20250902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이재명 대통령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40여년 이상 헌신하며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폭넓은 행정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인사청문요청안을 냈다.ㅡ 최교진 후보자는 그 기본적인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ㅡ 첫째, 최교진 후보자는 2003년 10월 17일 오전 1시44분쯤 대전시 용문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87%로 법원에서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ㅡ 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음주운전으로 법을
노동개혁청년행동, 노란봉투법 통과되면 미래세대 일자리 초토화될 것, 여론조사 결과 발표, 20대에서 노란봉투법 찬성 15.5%, 폐기 및 수정 81.3%.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20250812. 국회기자회견 ) ㅡ 노동개혁청년행동이의뢰하여 지난 7일 진행한 노란봉투법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 국민 71.1% (20대 74.6%)가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일자리 감소에대한 우려 표시, ㅡ 국민 72.4% (20대81.3%) 법안 전면 재검토 및 폐기 또는 독소조항 수정 요구, ㅡ 국민 73.1% (20대76.4%) 당장의 노동자 권리 확대보다 미래세대 일자리 확대가 우선, 국민 66.4% (20대 75.1%)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파업 만능주의우려 ㅡ “무분별한파업과 협력업체와의 끝없는 임단협으로 인해 기업이 경영 할 수 없는 생태계 조성될 것...기업들 탈한국가속화, 청년과 미래세대 일자리 파괴될 것“ -ㅡ ”노란봉투법, 파업 만능주의 불러일으켜 기업 파괴하는 일자리 파괴법, 혁신과 청년들의일자리를 위해 노란봉투법 반드시 막아야“ ㅡ ”노사불균형 강화법안, 국회가 특정 이권 세력만을 위한 법안을 만들어… 국회가노조의 산하조직으로 전락한 꼴“ ㅡ
모스 탄 전 미국국제형사사법대사, 미국 정부 선거 부정 조사에 선관위와 Aweb에 자금 지원했다 따라서 미국 정부는 선관위와 Aweb에 심층 조사 권리 있다 선언!.ㅡㅡㅡㅡ한미 상호방위조약 제3조는 동맹국들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ㅡㅡㅡㅡㅡ20250715 .오후.서울대 트루스포럼 모스 탄 대사 간담회, 서울대 정문,ㅡㅡㅡㅡㅡ (NEWSINPHOTO뉴스인포토 시민독립언론 / 글, 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USAID는 한국과 전 세계의 선거 부정을 조사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Aweb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ㅡ 미국 정부의 자금이 NEC(중앙선관위)와 Aweb에 투입되었기 때문에 ㅡ 미국 정부는 Aweb과 NEC(중앙선관위)에 대한 심층 조사를 할 권리가 있습니다.ㅡ 한미 상호방위조약 제3조는 동맹국들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ㅡ 저는 트럼프 대통령께 2020년 미국 대선에 대한 조사를 위한 행정명령을 국제적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ㅡ 한국 부정선거 기획자는 중국공산당 선거 조작 배후에 “왕후닝”이 밝혀졌습니다. <서울대 트루스포럼 초청 간담회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 발언 전체 전문>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