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한국당이 13일 나눠먹기 국회 특활비 폐지에 합의 할 예정이라 한다 바른미래당은 애초 먼저 폐지를 주장해 왔다 참여연대는 이에 대해 폐지 기자회견을 했는데 우파 시민사회에선 아무도 이 문제에 나서지 않았다 자한당도 이런 문제 앞에선 바른미래당을 따르지 못한다 이래서 자한당 해체라는 말이 나온다 눈먼 돈 나눠먹기에 익숙한 우파 정치인 ,거기에 빌붙어 사는 시민사회 인사들 ....... 저들이 입만 열면 좌파를 탓하는데 , 국민 눈높이도 모르는 저들이 좌파를 탓할 지격이 있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자한당과 우파 시민시회가 국민들의 따듯한 지지 받을 날이 언제일지 아마도 요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들이 원하는게 무언지 , 눈높이와 시대정신을 모르는 보수의 윤리 도덕 우월성을 잃은 자한당이나 우파시민사회는 참여연대나 좌파를 탓할 자격은 있는가 ?
[동대위성명서] 동성애자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국가인권기본계획을 전면 수정하라!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20180809 지난 7일 문재인 정부는 제 3 차 국가인권기본계획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국민의 윤리와 생활과 인권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요한 국가정책을 정하는 일에 국민들의 목소리는 철저히 외면당했고 동성애를 조장하고 탈동성애자 인권유린에 앞장서 왔던 민변 출신 변호사를 법무부 인권국장에 낙하산으로 앉히고 극좌 시민단체들의 의견만을 반영하는 전형적인 불통 적폐행정을 자행했다.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국가인권기본계획의 독소조항들에 대해 문제제기했고 삭발과 혈서를 쓰면서까지 강하게 반발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아무런 논의와 조정절차 없이 그대로 강행 처리했다. 이는 절차상으로 국민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은 일방통행식의 비민주적 행태이며 오만에 빠진 문재인 정부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적폐이다. 우리 사회에 동성애자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정부가 성소수자를 보호하겠다고 밝힌 것은 너무나도 일방적인 잘못된 정책이다.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직장에서 쫓겨나거나 폭행을 당하고 멸시를
[반동연 성명서] 병역거부 군미필자 특별우대한 국방부장관을 즉각 파면하고 대국민 사과하라!!....반동연20180807 작금의 대한민국은 심각한 군기강해이와 급격한 대북방어체계 무력화로 안보불안에 휩싸여 있다. 지난날 인류역사가 안보불감증 국가의 쇠락과 붕괴를 엄중히 경고하고 있음에도, 어찌된 일인지 대한민국은 나사 풀린 듯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현재의 대한민국에 망조가 들었기 때문인가? 아니 일부러 대한민국 국방력을 약화시켜 나라를 패망으로 몰아가려는 악한 자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가? 지금껏 언론에 보도된 일련의 대북 방어체계 무력화 시도는 그 저의를 의심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심각하다. 현재 대한민국은 특정소수만을 우대하는 잘못된 인권정책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선 이후 쏟아진 동성애옹호 및 우대정책은 손으로 꼽기에도 부족하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을 통해 동성애옹호 및 무차별 난민우대 정책을 시도하니 이해가 안 간다. 도대체 문정부는 왜 동성애만을 편애하고 우대하려는가? 특정시민단체와 언론을 사주해 몰아가고 있는 군개혁도 실상은 정적제거라는 혐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더욱이 군개혁을 비전문가 민간인, 그것
故송경진 교사 사망1주기 포럼 …. 학생인권조례 현황과 문제점 및 대응방안, 故송경진교사사망규명촉구추진위원회 20180803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실} “나쁜인권폭력 책임자를 처벌하라!!!! 故송경진 선생님의 명예를 회복시켜라!!!! 배려와 존중, 사랑 가득한 학교가 되기를.............. 故송경진 교사 사망1주기 포럼이 지난 3일 화요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故송경진교사사망규명촉구추진위원회 주최로 진행했다 민선7기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소위 진보좌파 교육감이 14개 시도에서 당선되었고 이들 중 대다수가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고 또 강화하겠다고 공약 및 추진의사를 밝혔다. 현재 이미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4개 시도(서울,경기,광주,전북)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하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부작용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를 상처투성이로 만들어버리고 학교는 더 이상 학교로서의 의미와 기능을 상실한 상황이다.. 국내 학생인권조례는 외국의 사례와 달리 의무나 책임은 부여하지 않고 오직 권리만 부여함으로 무책임한 권한, 삐뚫어진 인권을 주입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동반연 ,청와대 앞 6일 목사 8명 삭발 투쟁과 전국 12시,도 동시 기자회견 진행 …20180806 청와대분수대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위헌 위법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하,기본계획} 폐기 촉구 집회가 국무회의 통과를 하루 앞둔 6일 오후에도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주최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진행되어 남성목회자 6명,여성 목회자 2명이 삭발 투쟁에 참여했다. 이 날 집회는 서울 과 12개{부산,경남, 대구,경북,대전,세종시,충북,충남,전북,강원,광주,울산} 시,도에서 법무부의 독소 조항있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반대 , 동성애 동성혼 조장하는 성평등 정책 폐기하라면서 전국 동시 기자회견으로 진행되었다. 울산 충남 강원도 충북 전라북도 동반연(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은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 국무회의 통과를 앞두고 2018년 8월 7일에도 오전 9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이후 헌법과 법률을 위배하는 법무부의 기본계획을 강력히 반대해온 동반연은 8월 7일 국무회의 통과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기본
동반연 , 1천여 성도 ‘’NAP 폐지 촉구 평화행진’’ ….폭염속 과천에서 청와대 3일간 20Km 구간 진행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20180805}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은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의 국무회의 통과를 반대하기 위해 2018년 8월 3일(금)부터 8월 5일(일)사이에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부터 청와대까지 약 20km 사이에 평화 행진을 이어갔다. 평화행진 마지막 날인 일요일인 5일 오후 1,000여 명의 성도들은 교회 예배를 마치고 오후3시30분 서울시청 광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특히 이들은 8월 7일에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 국무회의 통과가 예상됨에 따라 기본계획 속에 포함된 독소조항의 위헌 위법성과 폐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반대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평화 행진에 참여한 것이다.. 평화행진 3일 째인 이 날도 무더위 속에 서울시청 광장을 출발 , 광화문 동아일보사 , 동아면세점 앞, 세종문화회관 앞을 지나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여성가족부를 향해 동성애 옹호 ,규탄 구호를 외쳤다. 이어 광화문 앞을 건너 체부동 3호선 경복궁 역사 입구 ,
동반연, NAP 폐기하라! 평화행진 무더위 속 3일 밤 과천에서 동작역 1번 출구까지 2시간30분간 진행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20180803 과천 , 동작 반포} “독소조항 있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의 국무회의 통과 반대 행사” 평화행진이 3일 밤 과천에서 밤 9시에 출발 남태령 고개를 넘어 사당동 총신대역 이수역 동작역에 이르는 약 10Km구간에서 2시간30분동안 진행 되었다.. 3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 NAP 국가인권정책 폐기하라 ,진행자 주요셉목사의 구호와 함께 출발한 행진 일행은 과천 남태령 고개를 오르면서 온 몸에 땀이 비오듯 한 상황에서도 걸으면서도 한 사람씩 돌아가며 5분 발언을 이어갔다. 선두에 길원평교수,제양규 교수, 윤치환목사, 그리고 20대 남,녀 청년 대학생들 , 국가인권정책에 분노한 4-50대 주부들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행진의 열기는 뜨거워졌다. 과천을 출발한지 1시간10분쯤 지나서 사당역 주변에 도착해 주변 작은 공원에서 찬물로 목을 축인 일행은 약간 10분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총신대역 방향으로 출발했다 총신대역을 지날 때 유튜브 방송을 보다가 뜨거운 마음으로 달려온 염안섭 원장이 합
한기총 엄기호 대표회장 등 100여명 시민, NAP폐기 ”혈서 투쟁’’이어져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 동반연 2080802 청와대사랑채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사진전문기자}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과 교수연합은 2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헌법과 국민을 무시하는 문재인 정부의 성평등 정책 조장하는 NAP는 대표적인 제왕적 적폐이다’’ 라는 제목의 집회를 열었다 서울 경기 부산 울산 대전 등 지방에서 올라온 1,000여 명의 시민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기호 대표회장과 임원단 , 함동근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광화문측 총회장등이 참여했다 이날 엄기호 한기총 대표회장은 정부는 국기인권정책 기본계획 폐기하라 라고 외치는대로 폐기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이냐고 묻고 자신도 동성애자를 사랑하는데 , 이 나라가 동성애를 옹호 조장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성소수자를 돕다가 성 다수자가 피해를 입는 일은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폐지하라 라고 구호를 외쳤다.. 박성제변호사는 지난 7월27일 청와대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이 한국기독교연합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동석 대표가 NAP에 문제가 많다 지적했다라고 소개하고, 이
정부세종청사 앞 ”혈서 투쟁”,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철화하라! First Korea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연합,동반연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20180731 세종정부청사 국무총리조정실 입구} 세종특별자치시 국무총리실 앞 법무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규탄 기자회견이 31일 오전 9시30분 세종정부청사 정문 앞에서 First Korea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연합{오정호 대표} ,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길원평 운영위원장} 주최로 296개 단체 대표 ,애국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이날 참여 단체는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추진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현 정부는 작년 9.29일 청와대의 낙하산 인사로 법무부 인권국장을 임명한 후에 2017~2021 국가인권정책을 폐기하고, 2018~2022 국가인권정책을 새롭게 수립하고자 하였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정책 계획을 수립하면서 의견수렴 과정에 편향적인 소수 특정단체만을 초청하여 비공개적으로 수립하였으며, 이도 모자라 4.20일(금)부터 4.25(수)까지 5일 동안만 의견을 수렴하였다. 그리고 곧 국무회의에 보
고 노회찬 타살 의혹 , 억울한 죽음을 부검으로 규명하라! 국본 20180726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이하 ,국본}은 26일 오후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고 노회찬의원타살 의혹 ,부검으로 규명하라라는 기회견에서 먼저 노회찬 의원 죽음과 마리온 핼기 사고로 숨진 해병대 장병들을 위한 묵념으로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민중홍사무총장은 성명서에서 특검은 두루팅 수사에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수사에 임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먼저 자살인지 타살인지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특검에 넘겨 죽음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거 의문의 죽음을 한번도 제대로 밝힌적이 없다고 말하고 노회찬의원 죽음으로 두루킹의 수사가 꼬리 자르기 수사로 변질됨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적 의혹이 많은 이 사건에 자살인지 타살인지 경찰이 해야할 직무의 우선은 부검이 먼저라고 말했다. 이어서 언론도 수사 진행사항에 대해 진실 보도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하고,. 경찰은 한점 의혹없이 정확한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끝을 맺었다 국본의 기자회견에 항의하는 시민을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사
“목회자 48명 혈서 투쟁” , 법무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폐기하라! 20180726 청와대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사진전문기자 동성애 동성혼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과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 길원평 운영위원장)은 법무부가 국무회의 통해 추진하고있는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에 반대하여 26일 청와대 앞에서 전국에서 모여든 48명의 목회자들이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폐기를 촉구하며 혈서를 섰다.. 동반연은 위헌 위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법적 근거도 없고 절차적 정당성도 무시한 채 국무회의 통과를 강행하고 있는 법무부의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지난 3월부터 강력히 반대해 왔다. 6월 말부터는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서 텐트 농성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규탄 집회를 하였으며, 법무부와 민주당사 앞에서는 삭발하며 반대 집회를 계속해온 동반연은 국무회의 통과를 반대하여 이번에는 혈서까지 쓰게 된 것이다. 현행 헌법의 양성평등을 삭제하고 성평등을 신설하며, 기본권의 주체를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려는 헌법 개정 시도가 강력한 국민적 반대에 부딪쳐 실패하였음에도
사람이 죽기만하면, 죽음을 찬양하는 나라 대한민국 거기에 동조하면서 존경하네 어쩌네! 아이들이 뭘 배우겠어요 ? 음악밥님 유튜브 방송 https://youtu.be/NxlVWVsXOM0 주부이자 싱어송라이터 음악밥님은 국회의원의 자살에 대해 나타나는 대한민국 사회 현상을 보고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분노를 느낀다며 자신의 유투브 24일 새벽 채널을 통해 소회를 밝혔다. 국회의원이면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국회의원은 밥하는 엄마보다 낫다라고 아이들은 배우는데 자살하는 대통령 ,자살하는 국회의원 국회의원이면 자기 일에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지요 책임지는 모습이 어른의 모습이고 국회의원 모습이어야지요 그렇게 가버리시면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대한민국 자살 공화국 1위 ….. 그렇게 정직했다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 바른 사람 아닌가요? 아이의 부모로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자살하는 국회의원 ,대통령 뽑아서는 안 됩니다 국회의원씩이나 하면서 왜 옳바른 모습 못 보여 주나요 죄가 있다면 대가 치르고 ,죄가 없다면 누명을 벗으면 되고 나라의 정신 세계가 어다로 가고 있나요 ? 사람이 죽기만하면 죽음을 찬양하는
무더위 속, 잠자는 아들 안고 손 선풍기 틀어주며 시위 하는 모정…..동반연 시위 한달 째 20180716 과천정부청사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법무부의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의 12가지 독소조항 폐지를 요구하며 ,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의 과천정부청사 앞 장기 시위가 무더위 속에 한달 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 주 16일 오후에도 현장을 지켜나가고 있는 반동연 주요셉목사와 어린아이를 안고 노원구에서 오신 주부님 , 수원에서 오신 일인시위자 , 그리고 김지연 약사 ,수지 선한목자교회에서 오신 집사 , 장기간 텐트 시위 중인 길원평교수 , 한가협 박경아 총무 ,고양시에서 오신 봉사자가 더위를 피해가며 시위를 진행하고 있었다. 특히 무더위에 잠든 어린아이를 가슴에 안고 손 선풍기를 세개나 들고 자녀세대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먼 길 달려와 일인시위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하늘도 감동할만한 장면이어서 기자가 양해를 구하고 사진 몇 컷을 남겼다. 정부서울청사 앞,헌재 앞, 마다하지 않는 현장 지킴이 한국가족협회 박경아 총무가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20180716}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이하,'반동연'] 성명 경남기총 회장 이용우 목사는 아들 이재윤 전도사의 이단 퀴어신학 옹호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하라! 2018년7월17일 .................................................................. 경남기총 회장 이용우 목사는 아들 이재윤 전도사의 이단 퀴어신학 옹호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하라! 반동연은 몇 달 전 경남기독교총연합회(약칭 경남기총) 대표회장이며 마산동부교회 담임인 이용우 목사의 아들 이재윤 전도사에 대한 제보가 들어와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영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그가 지난해 8개 교단에서 이단성을 결의했고, 예장합신 교단에선 이단으로 규정한 기장교단 임보라 목사의 섬돌향린교회에 근무하는 전도사라는 내용이었다. 어떻게 장신대학원을 나온 그가 임 목사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지 궁금해 그의 페이스북을 찬찬히 살펴보곤 의아심을 넘어 동성애옹호 퀴어신학 신봉자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다. 더욱이 그 부친인 현 경남기총 대표회장의 동성애 반대운동과 인권조례 및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미온적 태도로 인해 경남지역 반동성애 활동이 동력을 얻지
동반연 , 법무부 위헌적 국가인권정책 페기 요구 삭발 투쟁 이어가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동반연) 20180719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과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 298개단체연합), 전국학부모시민단체연합,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차세대세우기학부모연합 등은 19일(목)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동반교연은 양성평등 이념을 가진 현행 헌법과는 달리 성평등 내용이 24 군데나 들어있고, 기본권의 주체를 바꾸는 등의 위헌 위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법률적 근거도 없이 국민들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법무부의 NAP는 당장 폐기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7년 10월에 공청회까지 가진 초안을 이유없이 무단폐기하고, 편향된 단체들과 18차례 비공개 회의를 통해 완전히 새롭게 구성한 법무부의 NAP는 절차적 정당성조차 잃어버렸다고 . 지적했다. 단체는 7월 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800여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망한 찰리 커크 32살 생일에 유가족 초대해 민간인 최고의 영예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수여, 랍 맥코이 의장 (turning point USA) 참석, 한국의 종교탄압, 손현보 목사 구속, 핍박 등 한국의 상황을 백악관에 전달,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배석. ㅡㅡㅡㅡㅡ20251014. 미국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찰리 커크 “자유의 메달” 수여식. ㅡㅡㅡㅡㅡ20251019.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정리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뉴스인포토 대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14일, 사망한 찰리 커크(Charlie Kirk) 의 32번째 생일에 맞춰 미국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하고 찰리 커크의 유산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찰리 커크 유가족,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그리고 찰리 커크 멘토였고 turning point USA 의장 랍 맥코이 목사(Rob McCoy), 백악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랍 맥코이 목사님은
(뉴스인포토닷컴) 청소년들, 궂은비 속 홍대서 ‘낙태약 도입 반대’ 목소리 높여.미래 세대의 목소리, “낙태 지원보다 생명 존중 정책 우선해야”아름다운피켓, 정부 국정과제인 낙태 약물 도입 반대 캠페인 진행.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1003 ,태아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과 청소년 프로라이프 단체 제네시스프로젝트.홍대거리. / 글.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ㅡ "낙태권 보장 아닌, 성윤리 교육이 근본 해법"ㅡ 캠페인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은 ‘안전한 낙태란 없다’고 강조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ㅡ 한 여자 청소년 참가자는 “여성으로서 낙태의 위험성을 정부가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ㅡ 남자 청소년 참가자는 “원치 않는 임신은 남녀가 함께한 일로 생기는 만큼, 성관계에 대한 남녀 모두의 신중함과 생명에 대한 공동의 책임감이 매우 중요하다”는 성숙한 의견을 전했다. 태아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과 청소년 프로라이프 단체 제네시스프로젝트는 지난 10월3일 홍대 거리에서 정부의 낙태 약물 도입에 반대하는 공동 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초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현안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피켓 퀴즈 이벤트, 만삭
ㅡㅡ.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70개 단체 성명서? ㅡㅡ.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낙태 약물 승인 보장 등을 촉구하는 성명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ㅡㅡ UN 아동권리선언, 아동은 “태어나기 이전뿐만 아니라 태어난 이후에도 적절한 법적 보호를 포함하여 특별한 보호와 권리를 받아야 한다.” ㅡㅡ 히포크라테스 선서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이는 태아도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ㅡㅡ. 여성의 자기결정권 존중’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만 존중되고 태아 생명은 존중이 불필요하다는 의미인가? 이는 국가인권위원회 스스로가 편향된 이념집단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ㅡㅡ 우리는 태아 생명도 존엄한 인격체이며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지켜야 함을 밝힌다. ㅡㅡ 우리는 태아 생명이 위협받는 시대는 곧 미래세대 생명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 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가치를 도외시하는 성명에 강력히 항의한다. 사진}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속에 낙태가 국정과제인 나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20250924 국회소통관.기자회견. 사진} 낙태에 있어 태아 생명권과 여성 자기 결정권 .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기자] 손현보 목사 석방 삭발 탄원식 세계로교회 장로 성도 17명 참여, 구속적부심 재판장 김도균 부장판사 규탄, '이완용' 언급, 손현보 목사 목회활동 반민족적 극우적인 행위 규정,.밥 맥코이 목사 turning point USA는 한국교회와 함께 싸울 것!, 기독교인들 다 들으십시요!진실은 거짓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진실있는 곳에 거짓이 있을 수 없습니다,.거짓에 대해 싸워야 합니다.우리는 폭력을 말하는게 아닙니다.ㅡㅡㅡㅡㅡ20250929. 부산지방검찰청 앞.세계로교회 삭발 탄원식 진행.ㅡㅡㅡㅡㅡ글.사진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대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현보 목사 석방을 위한 삭발 탄원식이 지난달 9월 29일 월요일 12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진행되었다. 세계로교회 장로 성도 등 17명이 삭발식에 참여했고, 탄원식에는 세계로 교회 성도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부산 구치소에서 손현보 목사를 면회한 turning point USA Faith 의장인 랍 맥코이 목사도 메시지를 전했다.랍 맥코이 목사는 전날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에서도 설교를 했다. 이날
28일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에서 , 랍 맥코이 목사 (찰리 코크의 멘토 목사, TPUSA Faith 의장) 여호수아 1장 1- 3. 말씀을 중심으로 현 세계가 어떻게 거짓으로 물들고 있는지 설교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진 : 세계로교회 영상 Capture . 28일 세계로 교회 주일예배, 찰리코크의 멘토 랍 맥코이 목사 , (turning point USA Faith 의장) ㅡㅡㅡㅡㅡㅡㅡㅡ 찰리커크가 2년 전 손현보 목사를 만날 수 있느냐고 물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한국에서 제일 자유로운 분을 손현보 목사이다. 어떤 가치를 위해 그 분은 지금 종교의 자유를 행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말 때문에 감옥에 가두는 나라는 자유로운 나라가 아니다. 지난 75년 동안 목사님을 구속한 적 한번도 없었다. ㅡㅡㅡㅡㅡ 목사님들 어디 계십니까 왜 이런 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까? 남의 일입니까 ? ㅡㅡㅡㅡㅡㅡㅡㅡ 다 어디 갔나요 ? 유엔 묘지, 여기 묻혀 희생된 사람들은 저 자유 때문에 죽었다. 아무나 와서 우리를 억압하라고 우리에게 자유를 준 것이 아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회는 국가의 양심입니다. 가장 자유로운 곳이
“폭력 폭행 경찰, 공개 사과하고 물러가라” 과천경찰서 폭력 폭행 경찰 양정훈 경사는 시민단체 신참청연 천창룡 대표에게 공개 사과하고 물러나라!ㅡㅡㅡㅡㅡㅡㅡㅡ20250902 현장 취재, 과천경찰서 앞, ㅡㅡㅡ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 / 글 . 사진 =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지난 8월 19일 오후 6시 10분경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부정선거 관련해 6년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이하,”신참정연”) 천창룡 대표가 퇴근하는 선관위 허철훈 사무총장 퇴근 차량이 나오자 도로 건널목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향해 부정선거를 외치며 손들고 항의 시위를 하려는 순간 과천경찰서 경찰관이 뒤에서 떠밀어 바닥에 쓰러져 119에 실려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나자마자 경찰은 바닥에 누워 쓰러져있는 천 대표 주위를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경비를 섰고, 경찰들이 과천경찰청 정문 입구까지 끌고 가는 과정에 몸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 119 응급차를 타고원광대 병원에 실려간 후 팔 깁스하고 MRI, CT 촬영 등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9일 10일 다음 주 화요일에 원광대 병원에서 검사 결과가 나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피해자로 폭행 행사한 경찰을 고
[뉴스인포토 NewsinPhoto] 세계로우남학원 학부모회, 부산경남대표방송 “KNN은 학원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의 명예 실추”… “즉각 사과하라!”, “신청도 안했는데 공짜?”, “무상임대 특혜논란” 등의 사실과 다른 썸네일로 시청자들을 선동!.KNN은 왜곡 보도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KNN은 정정보도를 신속히 내보내라!, 교육기관에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는 행위를 중단하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50902 세계로우남학원 학부모 일동, 부산광역시의회 기자회견장.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정리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KNN의 기자는 학교법인이 적법한 절차가 아닌 특혜로 사유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도했으나ㅡ 실제 학원은 적법한 절차와 행정 검토를 거쳐 임대 사용을 허가 받았다”며 학원을 향한 의혹에 전면 반박했다ㅡ “제대로 된 사실 검증도 없이 보도된 언론의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의혹성 기사로 인해 학원은 명예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KNN과 해당 기자에 사과를 요구했다.ㅡ “운동장 사용은 교회가 아닌 학교법인을 위한 허가”라며 ㅡ “마치 교회를 위해 정치편향적인 특혜를 제공했다는 식의 기사는 선동성 문구에 불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 사퇴하라!, 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음주운전 안전을 경시 행위를 저질렀다 최교진 후보자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제기?연구 부정행위 연루된 인물, 교육정책을 주도한다는 것 대한민국 교육 근간 흔드는 일?과거 “퀴어문화축제 성소수자 축제 발언, 교육부장관은 가치중립적 태도를 견지해야, 옹호하는 태도 보인 것 교육의 공공성 중립성 훼손하는 것,수많은 차별과 배제, 혐오 없애자는 목소리 발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외 다수 시민사회단체 700개 연합, 규탄 성명서. 20250902 (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이재명 대통령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40여년 이상 헌신하며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폭넓은 행정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인사청문요청안을 냈다.ㅡ 최교진 후보자는 그 기본적인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ㅡ 첫째, 최교진 후보자는 2003년 10월 17일 오전 1시44분쯤 대전시 용문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87%로 법원에서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ㅡ 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음주운전으로 법을
노동개혁청년행동, 노란봉투법 통과되면 미래세대 일자리 초토화될 것, 여론조사 결과 발표, 20대에서 노란봉투법 찬성 15.5%, 폐기 및 수정 81.3%.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20250812. 국회기자회견 ) ㅡ 노동개혁청년행동이의뢰하여 지난 7일 진행한 노란봉투법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 국민 71.1% (20대 74.6%)가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일자리 감소에대한 우려 표시, ㅡ 국민 72.4% (20대81.3%) 법안 전면 재검토 및 폐기 또는 독소조항 수정 요구, ㅡ 국민 73.1% (20대76.4%) 당장의 노동자 권리 확대보다 미래세대 일자리 확대가 우선, 국민 66.4% (20대 75.1%)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파업 만능주의우려 ㅡ “무분별한파업과 협력업체와의 끝없는 임단협으로 인해 기업이 경영 할 수 없는 생태계 조성될 것...기업들 탈한국가속화, 청년과 미래세대 일자리 파괴될 것“ -ㅡ ”노란봉투법, 파업 만능주의 불러일으켜 기업 파괴하는 일자리 파괴법, 혁신과 청년들의일자리를 위해 노란봉투법 반드시 막아야“ ㅡ ”노사불균형 강화법안, 국회가 특정 이권 세력만을 위한 법안을 만들어… 국회가노조의 산하조직으로 전락한 꼴“ ㅡ
모스 탄 전 미국국제형사사법대사, 미국 정부 선거 부정 조사에 선관위와 Aweb에 자금 지원했다 따라서 미국 정부는 선관위와 Aweb에 심층 조사 권리 있다 선언!.ㅡㅡㅡㅡ한미 상호방위조약 제3조는 동맹국들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ㅡㅡㅡㅡㅡ20250715 .오후.서울대 트루스포럼 모스 탄 대사 간담회, 서울대 정문,ㅡㅡㅡㅡㅡ (NEWSINPHOTO뉴스인포토 시민독립언론 / 글, 사진=주동식 사진전문기자) ㅡ USAID는 한국과 전 세계의 선거 부정을 조사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Aweb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ㅡ 미국 정부의 자금이 NEC(중앙선관위)와 Aweb에 투입되었기 때문에 ㅡ 미국 정부는 Aweb과 NEC(중앙선관위)에 대한 심층 조사를 할 권리가 있습니다.ㅡ 한미 상호방위조약 제3조는 동맹국들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ㅡ 저는 트럼프 대통령께 2020년 미국 대선에 대한 조사를 위한 행정명령을 국제적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ㅡ 한국 부정선거 기획자는 중국공산당 선거 조작 배후에 “왕후닝”이 밝혀졌습니다. <서울대 트루스포럼 초청 간담회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 발언 전체 전문>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