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세금만 축내고 특정 시민단체들 배불리는 '서울시성평등기본조례' 즉각 폐지하라!....... 왜 2019년과 2020년 성평등 기금 공모사업 심사에 (재)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개입토록 했는지도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 20221004.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등 15개 단체. 서울시청사 앞.
서울시는 지금까지 성평등 조례로 인해 혜택을 받은 시민단체들의 실체를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다.
ㅡ 그리고 왜 2019년과 2020년 성평등 기금 공모사업 심사에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개입토록 했는지도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
ㅡ 1990년 11월 16일 37개 여성단체의 결의로 발족한 정의연이 2020년도 여가부로부터 받은 돈은 여가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 및 기념사업 연간예산 47억 4천5백만 원 중 5억 4천5백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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