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경기도 교육감 임태희 공약편] 경기교육의 불편한 진실 ⑧외면한 특수‧다문화교육? ………….특수학교 학교부지 마련 어렵다 외면, 병설특수학급 마련은 법개정 핑계 외면 다문화 학생 최다에도 지원비는 4년 연속 전국 최하위, 출발선 평등교육 외면.20220529. 임태희와함께하는사람들.

< 공약 >
ㅡㅡ 임태희 후보는 “다문화 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평등교육이 정말 필요한 곳이 바로 다문화 학생들”이라며 “우리 사회 교육약자인 다문화 학생들에게 출발선의 평등을 보장해주는 교육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ㅡㅡ 출발선의 평등교육 보장을 위해 임 후보는 ▲다문화 학생이 많은 지역 등에 (가칭) 글로컬스쿨 설립해 이중언어교육과 국제교육 특화 교육과정 운영, 아세안 국가에 한류 전파 인재로 키워내겠다고 약속했다.
ㅡㅡ 또 ▲다문화가정에 ‘인공지능(AI) 튜터 제공, 언어습득 불편 해소 ▲다문화학생 위한 진로진학상담 지원 확대 ▲다문화 학생 정신건강 위한 심리지원, 힐링센터 지원 등을 공약했다.
ㅡㅡ 임태희 경기도교유감 후보는 “현재 경기도는 교부금을 학생 수 비율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배분받고 있다(2022년 기준 전국 대비 22.69%로 학생비율 28.69%, 교원수 24.69%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며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소외되는 곳 없이 집행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5.29 16: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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