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오세훈 후보 4/1일 사진] 오세훈 후보 유세현장, 22살 취준생 청년 당장 여러분에 쥐어질 10만원 보다 나라의 장래가 더 걱정 됩니다……10만원보다, 앞으로 올 100만원, 200만원을 기대합니다.20210401. 강북구.

2021.04.02 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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