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교회측 장로는 왼쪽 팔이 못쓰게 된 상황에서 용역쪽으로 끌려 들어가 쇠파이프로 맞으며 이마가 함몰되는 중상을 입었고,
ㅡ 다른 장로는 날아온 돌에 머리 뒤쪽을 맞아 26바늘을 꿰메는 수술을 받았고,
ㅡ 교인 한 사람은 교회건물 앞에 있는 5층 옥상에서 강패 용역들이 던져 날라온 기왓장에 다리에 맞아 다리 뼈가 뭉게져 수술 받기위해 병원에 입원 했고,
ㅡ 교회측 부목사 한 사람은 날아오는 돌에 입 주위를 정통으로 맞아 입속을 꿰메는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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