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수도권 부동산 가격 폭등에 대해서 “토지공개념의 실체를 만들지 않아 토지 공급이 제한되었다” 라고 언급한 것에 반박하고 , 노동권에 대해서도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있지만 헌법에는 근로자만 있고 노동자라는 표현이 없다” 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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