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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22일 군국주의 망령을 불러내는
日 총리의 야스쿠니 공물 봉납 추태 즉각 중단하라!,
침략 역사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다카이치 총리의 야스쿠니 공물 봉납은 역사 퇴행이자
동북아 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군국주의를 미화하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고,
침략의 역사 앞에 책임 있는 사죄와 성찰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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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종로구 율곡로 일본대사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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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데표 홍정식), 국가정신바로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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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 주동식 사진전문기자.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22일 야스쿠니 춘계 예대제에서 공물 봉납한 사실이 알려지고,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126명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단체 활빈단은 22일 오후 4시30분 경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일본대사관 입구 트윈트리타워A동 입구에서 비판 성명서를 발표했다.
22일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주변국의 거듭된 우려와 국제 사회의 보편적 기준을 외면한 채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도조 히데키를 비롯한 A급 전범이 합사된 장소로, 과거 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미화하는 상징적 공간이다. 그곳에 ‘내각 총리대신’의 이름으로 공물을 바치는 행위는 단순한 종교 의례가 아니라, 역사 인식에 대한 국가적 메시지이자 국제사회에 대한 정치적 신호다.
이는 피해국 국민의 기억과 존엄을 훼손하고, 동북아의 신뢰 기반을 흔드는 심각한 행위이다.
역사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의 문제다. 과거에 대한 진정성 있는 성찰 없이 미래의 협력과 평화를 말할 수 없다. 특히 고위 공직자의 상징적 행위는 국내 정치적 계산을 넘어 국제적 책임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더욱 엄중히 평가되어야 한다.

이에 활빈단은 대한민국 국민과 평화를 염원하는 국제사회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다카이치 총리는 역사 인식을 왜곡하는 일체의 상징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공물 봉납은 형식의 문제가 아니라 본질의 문제다. 외교적 부담을 회피하면서도 정치적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이중적 접근은 국제적 신뢰를 훼손한다.
1. 일본 정부는 과거 침략과 식민 지배에 대해 일관되고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책임을 이행하라. 피해자 중심의 접근, 역사 교육의 정직성, 전범 미화와의 명확한 결별이야말로 성찰의 출발점이다.
1. 대한민국 정부는 역사왜곡과 도발적 행위에 대해 원칙에 기반한 단호하고 일관된 대응을 천명하라.
감정적 대응을 넘어, 국제 규범과 외교적 수단을 활용한 실효적 조치로 국가의 품격과 주권을 지켜야 한다.
활빈단은 일본의 우경화 흐름과 역사 왜곡 시도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며, 일본이 과거를 직시하고 책임 있는 국가로서 신뢰를 회복할 때까지 시민사회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진정한 화해, 협력은 기억을 지우는 데서 가 아니라, 진실을 직면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2026년 4월 21일
시민단체 활빈단, 국가정신바로세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