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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오세훈 후보 /D-1]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4.7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제게 서울시와 시민을 위해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어렵고 힘든 분들 말씀부터 귀담아 새기는 시장이 되겠다'.20210406.아침.광진구.

오 후보는 광진구 자양사거리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중랑 · 노원 · 강북 · 성북 · 종로 · 은평 · 서대문 · 중구를 차례로 방문하는 등 서울시 북부지역 구석구석을 누비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마지막 지지 호소에 나설 예정입니다.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오세훈 후보 /D-1]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4.7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서울 북부 전역을 순회하며 
“제게 서울시와 시민을 위해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어렵고 힘든 분들 말씀부터 귀담아 새기는 시장이 되겠다'.
20210406.아침.광진구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 주동식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4.7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서울 북부 전역을 순회하며 '시민 속으로· 민생현장 속으로' 행보를 마무리합니다.
이 날, 오 후보는 광진구 자양사거리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중랑 · 노원 · 강북 · 성북 · 종로 · 은평 · 서대문 · 중구를 차례로 방문하는 등 서울시 북부지역 구석구석을 누비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마지막 지지 호소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 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자정 무렵에 군자 차량사업소를 찾았었다. 서울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전동차 방역 현장은 모두 잠자리에 드실 시간에 시작되고 있었고, 그 현장을 함께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던 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히며, 마지막 일정이 남평화상가(동대문 일원)로 정해진 이유에 대해, “마지막 선거운동 또한 시민이 잠들 무렵부터 하루 일과가 시작되는 현장을 찾아 시민들을 뵙고 싶었다. 그래서 일부러 남평화상가 개장시간에 마지막 일정을 맞췄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제게 서울시와 시민을 위해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구석구석 민생을 살뜰히 돌보며, 어렵고 힘든 분들 말씀부터 귀담아 새기는 시장이 되겠다. 또, 제게 마음의 문을 열어준 청년들과 함께 서울의 미래를 그려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오세훈 후보는 남평화상가 방문 직전, 신촌역 일원에서 마지막 거리유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20-40세대를 대상으로 선거당일 투표 독려와 함께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며 현장유세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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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오세훈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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