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657人 민초 기독교 지도자

“문재인은 퇴진하라!”시국선언 발표.

…….20190725.부산시의회브리핑실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부산울산경남 657人 민초 기독교지도자 “문재인은 퇴진하라!” 시국선언 기자회견이 25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박경만목사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대한민국의 안보 파탄 , 경제 파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 정신의 직,간접적 파괴
그리고 문재인 정권의 친북이 아닌, 종북을 넘어 대놓고 김정은의 대변인이 되어 김정은 구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국정 운영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부산울산경남 민초 기독교지도자 657人이 모여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성명서를 낭독한 송영웅목사{부울경교회 담임목사} 는 문정권이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고 지난 2년동안 국민에게 설명도 합의도 없이 끌고 가는 길은, 우리나라가 추구해 온 헌법에 명시된 자유 민주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길이 아니다.
이 길은 분명 북쪽을 향하는 길이요 사회주의 내지는 공산주의로 가는 길이다..
이 길은 자유 대한민국이 폭망하는 길이요 , 5천만 국민들이 함께 망하는 길이라고 강력 비난했다.

이어서 민초 기독교지도자들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을 인정하며 교회를 사랑하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부산 울산 경남의{이하,’부울경} 민초 교회 지도자 657명은 분연히 일어났다라고 말하고 ,
 본 성명서를 발표함과 아울러 파수꾼의 책무를 충실히 감당코자 한다 라고 선언문을 발표했다.   

부산울산경남 민초 기독교지도자 657인 시국선언 구호문을 발표한 지광선목사{울산 내일교회}는
우리는 작금의 주사파 정부의 무소불위의 국정을 죄시할 수 없어 애국국민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14개항의 시국선언 구호문을  함께 외쳤다.

1.대한민국의 자유민주 가치를 파괴하고  주사파 공산주의 정부를 세우는 자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지금 당장 퇴진하라 !
2..헌법적 가치를 무시하고 인민재판을 추구하는 문재인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 지금 당장 퇴진하라!
3.테블리PC ,언론 조작으로 정권을 찬탈한 문재인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지금 당장 물러가라!
4,영토,영해,영공까지 국가임을 해체하는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책임지고 퇴진하라!
5.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지금 당장 물러가라!
6.한미동맹과 한미공조를 파괴하는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 지금 당장 하야하라!
7.북한 비핵화를 묵인하고 미국보다 김정은을 변호하는 문재인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지금 당장 사퇴하라!
8.소득주도 성장으로 자영업자를 죽이고 ,실업률 높이고 대기업 죽이고 사유재산 말살하는 문재인은 더 이상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지금 당장 퇴진하라!
9.자유를 뺴고 ,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개헌하려는 문재인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지금 당장 퇴진하라!
10.국가시설 사대강보 철거등 경제 파탄의 주범 문재인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책임지고 물러나라!
11.무상복지와 자사고 폐지 , 평준화 정책 ,이념적 교과서통해 100년대계 교육을 파괴하는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다. 문재인은 물러가라!
12.적폐청산으로 전직 대통령 및 자유우파 인사들을 숙청하는 문재인은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지금 당장 물러가라!
13.언론을 장악하여 ,언론의 자유를 통제하며   성평등 동성애등 각종인권 관련 조례와 법을 추진하며  국민을 기만한 문재인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지금 당장 퇴진하라!
14.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하리라!

이날 부울경 기독교 지도자 기자회견에는 타 지역의 기독교 민초 지도자들이 함께 했다.

기자회견 시작 전에 발언한 지역대표들 중 , 전북 익산에서 온 모 장로는 
문재인 정권은 성경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무시하면서 하나님께 감히 도전하는, 가증한 악법을 양산함에도 불구하고, 익산의 목사 장로들이 모두 입을 다물고 있어 홀로 외롭게 싸우고 있다 라고 호소하며 , 자신은 문재인을 사탄의 앞잡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께 심판해 달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하고,
지금도 가증한 악법을 재정하고 시행하고 있는 문 정권은 ‘사탄의 괴수 앞잡이’ 라면서
사탄의 괴수 문재인 하야하라!를 외쳤다.

이날 부울경 기독교 지도자 기자회견에는 타 지역의 기독교 민초 지도자들이 함께 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이번 시국선언이 곧 대구경북 , 대전충남북. 전라남북,강원도,경기도,
서울지역 , 광화문까지 어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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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부울경 657人의 시국선언 성명서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