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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대한민국이 사는 길 ,”친미, 반중” 집회해야……이춘근박사,김정민박사,성상훈기자.

통일되면 , 10년안에 세계 5등 경제 군사 국가가 된다

통일되면 ,우리의 인구가 독일과 같게 되고,
통일되면 ,프랑스 군사력과 비슷하게 되고,

통일되면 ,땅의 넓이가 영국과 비슷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 ,”친미, 반중” 집회해야.

……이춘근박사,김정민박사,성상훈기자.
20180324 세종로공원
{NEWSinPhoto.com 뉴스인포토 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지난 23일 오후7시,24일 오후2시 문화일보 본사 청춘극장과 세종로공원에서 국제정치학 이춘근박사,국제전략연구소 김정민박사 초청 토크 콘서트가 “자유통일한국 건설과 만주 수복을 위한 토크”주제로 ,또한 제2회 2030이 말하는 참 좋은 세상 토크콘서트가  {사}자유통일문화원,김정민국제전략연구소, 글로벌디펜스뉴스 주최, 성상훈기자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첫번째 강사로 나온, 국제정치학자 이춘근박사는









통일이 되면 우리 경제가 많이 좋아진다
통일이 되면 중국도 꺾어야만  한다
국제정치에서, 평화조약 맺은 나라들간에는 전쟁이 더 많이 이루어진다
국제정치는 힘이 작용하는 것이다.


한국을 지지하는 미국의 힘과 우리가 합해서 힘이 강해지면  통일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통일은 , 원하는 나라의 힘이 더 셀 때 통일은 이루어 지는 것”이다


최근에 그 기간이 갑자가 온 것 같습니다


통일되면 , 10년안에 세계 5등 경제 군사 국가가 된다

통일되면 ,우리의 인구가 독일과 같게 되고,
통일되면 ,프랑스 군사력과 비슷하게 되고,

통일되면 ,땅의 넓이가 영국과 비슷하게 된다
한국 100으로 보면 북한은 0,25전이다
한국은 2017년도 GDP가 11위인데
통일이 되면 국가경제가 세계 5위가 된다.


국제정치학은 국가의 힘을 연구하는 것


2004년에 한국기업이 중국으로 많이 이동했다
당시 한국에서 월급 180만원 받는 직원을  중국에서는 6만원이면 찾을 수 있었는데
14년이 지난 현재 6만원 받던 중국 근로자가 지금은 60만원이 되었다
그런데 생산성으로 볼 때 한국의 180만원 받는 직원이 1시간에 3개 만드는데 ,
중국 60만원짜리 근로자는 1시간에 한 개 만드는 상황이라 .
이젠 한국 근로자 180만원 받는 근로자를 채용하는 것이나 ,중국의 60만원 받는 근로자를 채용하는 것이나 별 차이기 없어졌다고 말하고,
2004년 당시에는 곰 인형 한마리 만드는데 한국에서 1만원 든다면 ,중국으로로 가면 몇천원이면 가능했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도 한참 달라졌다.


중국은 이미 끝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통일이 되어 북한을 가면 이러한 문제가 모두 해결됩니다
북한의 싼 노동과 공장 부지가 얼마든지 있다


현재 서구 선진국의 문제는 경제가 정체되고 , 인구가 늙어가고 있다는 것이기에
남북 통일하게 되면 우리에게는 30년동안 여유가 있어 활발한 경제 활동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경제가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한 통일 되면 , 북한은 맨 땅이 많아 공장을 짓게 되면
경제성적은 남한의 자금과 기술이 들어가게 되면 연평등 17% 성장이 이루어지는데 , 남한도 자연히 9%의 경제 성장이 따른다고 말했다..
10년 후에 세계 5위의 GDP 국가가 된다
경제력은 영국 수준 , 군사력은 프랑스와 비슷해지고 , 인구 는 독일 수준이 된다


통일이 되면 일본 중국이 무섭지 않게 된다


Balancing 이란  국제정치학에서 쓰는 단어가 있는데 ,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 둘을 거느리는 것인데, 약한 나라가 강한 나라 둘 사이에 끼어 있으면서 Balancing을 하게 되면 감당하기 어려워 찢어지는 현상 초래 한다고 말하고, 예를 들어 한국이 미국과 동맹하면서 , 중국과도 함께 하면서 Balancing을 한다면 죽도 밥도 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해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 국제정치학에서 말하는 Balancing이다.


따라서 한국은 동맹이기에 무조건 미국과 함께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국과 중국 , 갈등과 경쟁을 벌일 것인가 ?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 누가 승리할 것인가 ?
한국의 선택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
트럼프시대 그리고 미래의 미. 중 관계는 ?
앞으로도 오랫동안 미국은 세계 1등의 패권국으로 남을 것이다
미국은 앞으로 340년간 사용할 석유가 매장 되어 있다

미국은 중국에 확실히 이길 때 , 화폐나 힘으로 해결하는데  그것이 지금이다
국제정치는 어떤 국가도 평화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미국은 무서운 나라이다.


지난 2007년 금융위기 후 미국 모델 대신 중국 모델이 새롭게 평가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세상의 어떤 나라도 중국을 모델로 삼고 있지 않다”



우리가 미국으로부터 중립적일 수는 없는 것이다.
좋아하든 싫어하든 입장을 정할 수밖에 없다
그런 미국의 파워가 요즘 들어 쇠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는데 란 질문에
이춘근박사는
“그런 주장에 전혀 동의할 수 없다”,
중국이 부상하고 있지 않은가? 란 질문에도
“중국은 빈곤한 국가이다”이다 라고 답변을 했다.






국제전략연수소  김정민 박사는








국제사회에서 상대가 위협이 올 때 ,최선의 방어는 선방이다.
우리도 우리 이익을 위해 강하게 나가야 한다


저의 관점은 실증적이든 민족적이든 명분이 아니라 ,국익이 우선되는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
땡강을 부려도 ,돈부터 내놔 주의입니다.


저는 명분 안 챙깁니다
현대 국제 질서는 철저한  이익을 기반으로한 국제 질서이다.


미국이 어떻게 도전하는 나라를 무너뜨리는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중동에 중국이 가면 , 미국이 기름 저장량이 상당함에도 중동의 기름을 가져가려고 다가가는 것이 현실 국제정치입니다.


우리는 유교적으로 명분을 우선하는데 , 이 세상 어떤 나라가 피흘리지 않고 부강한 나라가 되는가 라고 묻고 싶다면서,.

조선의 근대사에서 영국의 무기 시장과 교육이 세계 일등국가일 때 , 러시아의 남진 정책을 수행할 때 일본은 영국쪽을 택했으나 , 조선은 러시아를 택한 것이 일본의  식민자가 되는 원인이 되었다
당시 영국과 프랑스는 일본이 러시아의 남진을 막아 주기를 바랐다
그런데 일본은 러시아를 피해 중국과 중일전쟁을 택했다
일본은 이로인해 고립되었다



일유동조론
일본은 세계사에서 일본과 유태인은 조상이 같다 라는 관계를 설정했다
스코트랜드계 영국인 {니콜라우스 맥로드Nicholas McLeod}이 만든  이론이다
조선 말기에 , 일본은 영국,미국,프랑스와 국제외교를 펼칠만큼 일유동조론을 이용했다

당시에도 세계의 금융은 유태인이 장악했다.


러시아와 중국을 무너뜨리기위해 , 일본은 이용할 것이 있으면 ,최대한으로 이용했다.

그런데 조선은 러시아와 손잡은게 치명적인 결정이었다


구러시아 공사관 1896년2월11일 정동공원내 위치하게 되었다.
일본은 청일전쟁 패한 후 제빨리 1902년1월30일 영일동맹을 맺어 재빨리 노선 변경을 꽤했다
 당시에 영국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정치인 엘리트층이 있었는데
일본은 유럽의 일반 감성까지 파악하면서 영일연맹을 맺었다
 일본 유대인 동조론자들이 발 빠르게 변신을 꾀하였던 것이다.


히틀러가 유대인 죽일 때
일본은 유대인들을 상해로 데려왔다
일본은 이용할 것 있으면 모두 이용하는 민족이다

냉전시대 종식 이후의 세계 분쟁지역의 분포에서
미국은 동유럽을 서구화 시키는 것.  헝가리, 체코 ,루마니아 등
러시아의 남진을 사활을 걸고 동남아에서 막아내고 있었다

최근 미국은 중국을 향해 관세등을 부과하며 중국의 경제 정체를 시도하고 있다

중국은 최근 경제 재정이 적자에 빠지고 있다
 중국이 딜레마에 빠지고 있다 자국 경제를 일으킬만한 상황이 안 된다

중국은 수출이 막히면 중국 국방도 무너진다

국제정세가 구 한말의 국제 상황과 최근의 국제 상황이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국내 정치상황 {친중=친북행위}
호남지방에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 중국인들이 몰려오고 있다
사드 보복 , 중국에 대한 유약한 대한민국 정권

세계는 패권국,제국주의 나라가 없던 시절이 없다
미국과 중국은 비교가 안 된다
중국의 성장은 우리에게 항상 위협이 된다
중국은 한국의 기술 훔쳐 제품 만들어 수출해서 돈 버는 나라인데 ,
예를 들어 미국이 5,000억달러 적자인데 ,중국과의 적자가 3,700억 달러이다
대한민국이 3,700억 달러를 수출할 기술과 자본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수출 실적으로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기가 되었다.



미국을 한국을 배반하지 않는다
일단 ,미국은 한국과 멀리 떨어져 있다
미국은 한국과 전쟁을 할 생각이 없는 나라이다
미국은 세계를 관리하기 힘들어 동맹으로 관계 유지하는 나라이다
미국의 제조업은 금융산업 군사산업이다
우리는 미국과 한국 산업구조 달라서 부딪힐 일이 없다
상호의존 관계이다
미국에 물건을 팔 수가 있다
“친미”함으로 우리에게 유리한 점이 많다
주한미군 유지비를 한국이 일부 부담한다
우리나라 독립국가는 이승만대통령의 외교로 이루어진 것이다
국제사회에는 외교가 중요하다

한반도 주변에서 통일 원하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중국,러시아,일본은 원하지 않는다


미국은 중동의 문제 끝났기 때문에 ,동남아로 눈을 돌리는 상황이다
미국은 한국을 중심으로  통일되는 것을 원한다.

미국은 일본을 완전히 믿지 못한다.


미국은 일본과 싸웠지만 , 한국은 미국과 함께 싸운 나라이다 그래서 “한미동맹”이다
“한국의 선택은 , ‘친미,반중’ 해야 한다.”
국제 질서에서는 그게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한국의 금융시스템은 미국과 같다
일본 ,중국,러시아는 미국과 시스템이 다르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이 동맹을 유지해야 미국도 안심할 수 있다.
아직 미국이 중국을 감당할만한 군사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라고 김정민 박사는 말하면서,


“친미,,반중” 정책을 대한민국이 선택해야 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24일 오후2시 광화문 광장 옆 ,세종로공원에서 진행 된 “제2회 2030이 말하는 참 좋은 세상 토크콘서트”에는 2,500여명이 훨씬 넘는 시민들이 참석해 성상훈기자의 진행으로 이춘근박사와 김정민박사의 “새 천년 새 시대 새질서!” Open the Silvergate ,  고구려와 발해의 부활!, We need Key Resolve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는데 이 자리에 참석한 대한민국의 미래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 주었고 , 참석한 모든 시민들과 유투브 방송을 청취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국제사회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큰 방향을 제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국제정치학 ,국제관계학 전문가들이 보여준 실제적 데이터와 분석자료,역사적 실증를 통해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인 점이 시민들의 호응과 국민적 큰 반향을 일으킨 이유가 되었다.


참석 시민들의 얼굴은 집회 전과 후의 모습이 많이 달라 보였고 , 대한민국이 나아갈 확실한 방향을 이해하고는  희망에 찬 2030세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전략과 전술 ,컨텐츠가 있는 집회의 모습이었다.. 
















23일 청춘극장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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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세종로 집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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