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포토닷컴) 청소년들, 궂은비 속 홍대서 ‘낙태약 도입 반대’ 목소리 높여 미래 세대의 목소리, “낙태 지원보다 생명 존중 정책 우선해야” 아름다운피켓, 정부 국정과제인 낙태 약물 도입 반대 캠페인 진행
ㅡ "낙태권 보장 아닌, 성윤리 교육이 근본 해법"
ㅡ 캠페인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은 ‘안전한 낙태란 없다’고 강조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ㅡ 한 여자 청소년 참가자는 “여성으로서 낙태의 위험성을 정부가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
ㅡ 남자 청소년 참가자는 “원치 않는 임신은 남녀가 함께한 일로 생기는 만큼, 성관계에 대한 남녀 모두의 신중함과 생명에 대한 공동의 책임감이 매우 중요하다”는 성숙한 의견을 전했다.
제호:뉴스인포토. 발행인/편집인 주동식,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4길 38 단암빌딩별관 204호 , 서울 아04373 | 등록일자 2017년2월16일 , 전화 010-6403-1716 ,
청소년보호담당관 : 주동식(dschiew119@daum.net)
Copyright @2017 뉴스인포토닷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