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공관 사용하지 않을 계획”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 분위기 및 예산 절감을 위해!. 예산 낭비없는 시정 운영, 어려운 시민 챙기는 것을 최우선!.20210412.서울시.

서울시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신축 중이던 한남동 시장공관을
중소기업 비즈니스 전용공간인 ‘파트너스하우스’로 변경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2021.04.16 12: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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