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사랑제일교회변호인단 고영일변호사]경찰 깡패 용역들에 눈감고, 사랑제일교회만 강제수사 착수, 조합과 집행관들에 대한 강제수사는 착수도 않고 있다.20201213.사랑제일교회앞.

지난 목요일 12.10 아침, 서울종암경찰서는 강력계 형사 8명을 동원하여 개인 유튜버의 주거지까지 찾아갔다. 그리고 사랑제일교회와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그의 핸드폰을 강제로 빼앗았다.
뿐만 아니라, 교회 관계자들을 무더기 소환하고 있으며 교회에 대한 수사를 마치 주인에게 채찍질 당하는 말인양 허겁지겁 서두르고 있는 양상이다.
조합장 장순영, 법원 집행관들, 용역업체 및 용역자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은
커녕, 소환 조차 하지 않고 범죄 앞에서 눈 감았으며,
이른바 ‘정권에 찍힌 반문재인 투쟁 국민들만 수사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2020.12.14 12: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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