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5.18 사자명예훼손 공판]보라빛 호수 작가 북한이주민 이주성씨, 2심 공판에서도 무죄 주장. .........”5.18 당시 김대중 북에 폭동 요청 사자명에훼손죄 항소심.20200915.서울서부지법.

5.18에 참여했다가 후에 탈북하신 분을 제가 직접 만나봤는데
자신이 경험하지 아니하고는 말할 수 없는 40년 전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신빙성있게 말해 주셨기 때문에 그 분의 말을 듣고 글을 썼다는 것은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없다

2020.09.16 06: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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