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전학연 성명서] 김명수 사법부 정의가 무너졌음을 통감하며, 전교조 명단 공개 강력히 촉구한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외 60개단체,20200903.서초동 대법원앞.

ㅡ 첫째, 이제는 학부모가 더욱 교육의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
ㅡ 둘째, 전교조들의 명단 공개를 강력히 촉구한다. 당신들의 행동이 떳떳하고 자랑스럽다면
온 국민과 학부모들 앞에 이름을 당당히 공개하라!
ㅡ 셋째, 전교조 교사에게 수업받지 않을 권리, 즉 교사 선택의 권리가
교육의 최대수요자인 학부모와 학생에게 반드시 주어져야 한다.

2020.09.08 03: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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