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 죽더라도, 한국에 오고 싶은 탈북녀의 호소.... 북인연 편지20170508

자살하겠다고 계속 말하고 밥도 안 먹는 나의 단호함을 알자 시엄마가 결국 가라고 했습니다

2017.05.12 11:16:3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뉴스인포토. 발행인/편집인 주동식,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4길 38 단암빌딩별관 204호 , 서울 아04373 | 등록일자 2017년2월16일 , 전화 010-6403-1716 , 청소년보호담당관 : 주동식(dschiew119@daum.net) Copyright @2017 뉴스인포토닷컴 Corp. All rights reserved.